흑흑~ 엉엉엉...
벌써 바지 몇개를 찢어 먹은 건지...
유난히 하체에 축복을 받은 자 인지라...
청바지도 여러해 깔끔히 입지 못하고 몇해 입지도 못하고 엉덩이 아래쪽이 닳아서 찢어지고
오늘은 힘주어 앉다가 멀쩡한 바지 하나를 해먹었습니다.
소리도 우렁차게 부아악~
이거이거 누군가가 봤다면 얼마나 웃어 넘어 갈 일인지...
이러면서도 음식 조절 못하는 저를 좀 머라해주세요~ 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찢어진 바지
바지가~ 조회수 : 162
작성일 : 2008-12-11 00:12:03
IP : 85.207.xxx.1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