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은석형맘님 대답좀 해주세요~~

시원맘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08-12-10 23:07:38
아깐 인천한라봉님 찾았는데 이번엔 은석형맘님을 애타게 찾고 있는 걱정많은 엄마입니다..
저 님 댓글 보고 완전 후덜덜입니다..
그 광우병 위험성있는 A형 간염백신이 아직도 확실히 돌고 있나요??
2001년 기사던데..설마 폐기 되지 않았을까요??
걱정 걱정 ㅜㅜ
IP : 121.170.xxx.19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8.12.10 11:12 PM (203.142.xxx.73)

    그분 아이가 두돌 막 지났나 그럴거예요..
    그분이 2차까지 그 백신으로 아이 맞췄다 하셨어요...소아과에서 돈주고요...
    아이 맞추신 백신이름을 아셔서...기사에 나온 백신들과 이름 비교하세요..
    에효...저도 정말 무서워요...
    넘 걱정만 하시지 마시고...이런걸 계기로 하나한 조심해야 할것들을 하나씩 자세히 알아가는게 중요한듯해요...
    넘 걱정만 하진 마세요....

  • 2. 시원맘
    '08.12.10 11:15 PM (121.170.xxx.191)

    제가 궁금한건 현재도 그 백신이 돌고있는게 확실한가예요..
    그분이 지금도 그 백신이 쓰여지고 있는걸로 알아서 두려워하신건지..
    아님 그사가 2001년도 에 나온지 모르셔서 그런건지..ㅜㅜ
    잠 안올거 같아요 ㅜㅜ

  • 3. 인천한라봉
    '08.12.10 11:17 PM (219.254.xxx.88)

    아까 웹검색하니 경향신문기사에 그 회사가 업계 1위라네요..젠장..

  • 4. 시원맘
    '08.12.10 11:19 PM (121.170.xxx.191)

    ㅜㅜ 오늘 잠은 다잤네요..은석형맘님 정확하게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백신이 현재도 쓰여지는지..
    밤이라서 그런지 더 무섭네요 ㅜㅜ

  • 5. 은석형맘
    '08.12.10 11:21 PM (203.142.xxx.73)

    흑..밤이라...자세히 아는 엄마와 연락이 안되네요...
    낼 연락해보고 댓글 달아놓을께요..
    어째요...잠을 주무셔야 낼 여기저기 알아보실 수 있으시잖아요..
    낼 연락되면 바로 글 달께요...
    넘 흥분하지 마셈.....ㅠ.ㅠ

  • 6. 시원맘
    '08.12.10 11:23 PM (121.170.xxx.191)

    감사합니다..흑흑 ㅠㅠ 안주무시고 계셨네요..
    인천한라봉님도 은석형맘님도 좋은꿈 꾸세요^^
    글구 은석형맘님 낼 꼭 리플달아주세요ㅜㅜ 부탁드립니다

  • 7. 은석형맘
    '08.12.10 11:24 PM (203.142.xxx.73)

    우선 그 엄마가 올렸던 글을 퍼왔어요...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1091110...

    기사 보시면 미국산 하브릭스 라는 백신이 광우병과 관련 위험하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도 이 백신으로 2차까지 맞혔는데...ㅜㅜ
    아직 안맞추신 분들은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맞추시길...



    크리스틴 님이 강연하신 내용중에도 그런 부분이 있어

    옮겨 왔어요...

    참고하세요...



    이런 위험이 있으면 접종할때 알려줘서

    적어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아이를 바라보면 미안한 마음에 눈물만 납니다...

    정말 '스스로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때' 인가 봅니다



    백 신

    존 메이저가 총리로 재임하는 동안 최소 2백만의 영아 및 아동이 영국 소에서 추출된 물질을 함유한 백신을 맞았다. 1988~1989년에 웰컴(Wellcome)사와 스미스클라인(Smithkline)사에서 생산되었으나 어느 아이가 접종 받았는지 관련 기록이 없는 백신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아직 관련 서류를 찾기 위해 노력 중).

    1) 스미스클라인사의 MMR 백신(홍역, 이하선염, 독일홍역) - 1992년 말 교체
    2) 웰컴사의 디프테리아 및 파상풍 백신
    3) 웰컴사의 DTP 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 1991.6. 생산 후 단종
    4) 웰컴사의 단일성분 디프테리아 백신, - 1991. 10. 생산 후 단종
    5) 웰컴사의 파상풍 백신, - 1991. 12. 생산 후 단종 되었으나 유통기한이 1993. 12. 까지.
    6) 웰컴사의 구강소아마비 백신, - 단종 여부 및 유통기한 알수 없음
    7) 스미스클라인사의 비활성 소아마비백신, - 외국인에게만 사용된 것으로 보임

    2001년, 지리적으로 연결된 4건의 인간광우병이 사우스햄튼 지역에서 발생했다. 2명의 희생자는 모두 구강소아마비 백신을 동일한 시기에 생산된 제품에서 청소년기에 투여받았으며, 비슷한 나이에 사망했다.

    만일 나에게 정보가 있어 선택할 수 있었고, 광우병 사태 기간 중 백신접종에 딸린 위험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절대 내 아들에게 백신을 투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내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호하고 기른다고 믿었으나 사실 이는 내 아들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여전히 이후 수 년 동안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2000년 12월 21일 <Belfast Telegraph> 지는 보도를 통해 “1998년 아동들은 인간 광우병으로 판정 받은 사람이 기증한 혈청과 알부민제로 만든 백신을 투여 받았다.”라고 보도했으나 여전히 그 뻔뻔함은 지속되고 있다. 버몬트병원의 파울 브라운박사는 “백신에 섞인 양이 매우 적어 감염위험이 0에 가깝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Independent>지는 2000년 10월 21일 “수백만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접종된 소아마비 백신은 정부에 의해서 회수조치 되었는데 이는 백신들이 광우병으로 오염되었을 것을 염려해 이루어진 조치이다.”라고 보도했다.

  • 8. ..
    '08.12.10 11:25 PM (124.5.xxx.185)

    우리아이도 2000년 생인데..그럼 맞았을수도 있다는거네요
    갑자기 눈물이 날 정도로 공포스럽네요..
    저흰 보건소에서 맞은것같은데..그때 뭐 맞았는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무서워요..두렵네요

  • 9. 은석형맘
    '08.12.10 11:28 PM (203.142.xxx.73)

    참...저분이 글 쓰신 날짜가..08.11.20 07:11 입니다..

  • 10. 인천한라봉
    '08.12.10 11:28 PM (219.254.xxx.88)

    급우울..

  • 11. ..
    '08.12.10 11:31 PM (211.204.xxx.207)

    ㅠㅠ

    2002,2004년생인데...
    이거 한우니 유기농이니...
    갑자기 맥이 탁풀리고....앞이 까매지네요..

    제발...아니기를....ㅠㅠ

  • 12. 은석형맘
    '08.12.10 11:36 PM (203.142.xxx.73)

    저도 막내 뇌수막염으로 응급실 있을때...
    거기서 수액을 맞춘다고 해서...좀 고민했던 적이 있었어요..
    다행이 열도 떨어지고 해서 그냥 나왔지만..
    심각한 상황에서 그 수액에 소의 부산물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맞출지 말지 하는 상황이요...
    우리 생활에 어느곳에서 피할 수 없이 마주칠지 몰라요...광우병이라는게...
    정말 하나하나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무서울 따름입니다.......ㅜ.ㅜ

  • 13. ..
    '08.12.11 12:05 AM (222.121.xxx.75)

    저번달 에이형간염 맞췄는데 이를... ㅠㅠ
    수첩보니 하브릭스라고 되어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요.. 미쳐정말

  • 14. 시원맘
    '08.12.11 12:08 AM (121.170.xxx.191)

    맘편히 가지세요..폐기처분 됐다구 믿자구요..저두 그냥 푹자고..낼 은석형님맘 리플을 기다려야겠네요 ㅜㅜ

  • 15. 이런
    '08.12.11 1:35 AM (123.215.xxx.121)

    울애들 다 히브릭스로 접종했는데..어쩌나요...ㅠㅠ

  • 16. 은석형맘
    '08.12.11 10:33 AM (203.142.xxx.73)

    우선 식약청과 통화를 했는데..
    그 백신은 지금도 쓰이고 있다합니다...
    자세한 상황을 묻기위해 담당자와 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전화 기다리는 중이구요..
    뭐라 나올지..
    저랑 통화하던분도..
    식양청에서 사용하는 건 믿으셔도...............하길래...
    그럼 지금 정부가 믿고 먹으라는 미국산 소고기가 믿을 수 있는건가요?
    여기저기 믿을 수 없는 미국산 소고기들이 마트에 돌고 있는데
    어딜 함부로 믿을 있나요?했더니..
    담당자에게 전화하라한다고..연락처 남겨놓으라데요..
    연락 받고 다시 댓글 달께요....

  • 17. 시원맘
    '08.12.11 11:09 AM (121.170.xxx.191)

    감사합니다ㅜㅜ 우리애기 예방접종 다 단골 소아과에서 맞췄는데 a형간염 1차는 종합병원에서 맞췄어요 거기가 하브릭스라네요..저희 단골 소아과는 아박심 프랑스제품쓰고요..2차는 단골소아과에서 맞췄네요..왜 하필 한번 간곳이 하브릭스인지 완전 불안하네요ㅜㅜ

  • 18. 시원맘
    '08.12.11 11:28 AM (121.170.xxx.191)

    그리고 그 백신 맞추고 소아과에 알아보셨다는 ..님 아는 애기엄마요..
    그분하고도 통화되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그분은 혹시 그 광우병위험있는 하브릭스 쓰이는줄 아시는지 궁금해서요ㅜㅜ 글구 저도 방금 그 백신회사하고 전화했는데..그 기사 자체가 오보라고 그러면서 그 뒤에 혹시나해서 문제되는 광우병 지역의 소들 사용안한다고 하는데..믿을수가 있어야죠 ㅜㅜ
    어째든 2001년기사니깐 현재 사용되고 있지는 않는거 같아요..

  • 19. 은석형맘
    '08.12.11 11:50 AM (203.142.xxx.73)

    그 엄마와도 통화 했어요...유모차부대 회원엄마입니다.
    오후에 시간 되는대로 들어와서 댓글 남기신다 했어요...
    작년 12월에 2차 맞췄다고 하더라구요..
    불당에 글 올렸을 때
    어떤분이 식약청에 전화해서 현재 사용 안하고 있다는 글보고
    지금은 사용 안하나보다 생각 하셨다 하시는데..
    제가 오늘 식약청에 연락해본바로는 계속 사용 중이네요...

  • 20. 시원맘
    '08.12.11 12:19 PM (121.170.xxx.191)

    고맙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지금 하브릭스는 사용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2001년이후론 광우병위험이 있는 백신은 사용안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제가 궁금한건 그 하브릭스라는 백신이 2001년도에만 위험했던건지...지금도 여전히 광우병위험이
    있는건지 궁금해서요..그 엄마라는 분도 지금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걱정하셨던건가 해서요^^;
    2001년도 기사니깐 지금은 안전한건가요??ㅜㅜ

  • 21. 시원맘
    '08.12.11 12:19 PM (121.170.xxx.191)

    이거 쪽지라도 보낼수 있음 전화번호라도 알려달라 할텐데 이렇게 댓글로 대화하니 ^^;

  • 22. 인천한라봉
    '08.12.11 1:07 PM (219.254.xxx.88)

    아..
    정말 어제밤 ㅠㅠ. 전 꿈도 꿨어요.

  • 23. 웃음조각^^
    '08.12.11 1:08 PM (211.112.xxx.109)

    은석형맘님.. 혹시 일이 좀 풀리시면 게시판에 새로운 글로 올려주세요.

    우리 아이도 2005년도에 히브릭스로 접종해서 남의 일이 아니네요...

    가슴과 손이 막 떨리고 있습니다. 꼭 부탁해요.

  • 24. 굳세어라
    '08.12.11 1:16 PM (124.49.xxx.8)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병원에다 막 뭐라하고 식약청에 전화해서 따지고 웃긴건요. 그들이.. 하는말이란.. 100% 안전은 보장할수 없지만.. 입니다. 그럼좋다 기사화가 된 그때 맞은 아이들 중 재수좋으면 잘살고 재수없으면 걸린다고 생각하며 살아야하는가에 대해서는 말할수없다네요. 참.. 이거 그때가 아니라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울 아이도 2005년도 맞았네요.

  • 25. 시원맘
    '08.12.11 1:21 PM (121.170.xxx.191)

    인천한라봉님 아기들도 하브릭스 맞추셨어요?ㅜㅜ 근데 2001년기사니깐 지금 괜찮을꺼예요 우리모두 릴렉스~~~

  • 26. 은석형맘
    '08.12.11 2:08 PM (203.142.xxx.73)

    음..지금 식약청과 다시 통화를 했구요..
    지금 제품은 안전하다는 내용을 메일로 받기로 했어요..
    받으면 새 글로 올릴께요..
    우선 답변은 2001년 그일 이후에
    의료쪽은 더 내용을 강화해서 약품,화장품은 식품과 달리 아직 안전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광우병쪽 관련 담당자분이랑 통화했는데요..
    메일로 자료 정리해서 보내달라 했어요..
    이분도 식품쪽은 허용하는데 의료나 화장품쪽 허용 안한다고 무지 고생하셨다네요..
    메일 올라오면 곧 올립니다..여러분들...우선 걱정 내려놓고...
    보내준 자료를 살펴 보자구요...좀 기다리세요^^*

  • 27. 인천한라봉
    '08.12.11 3:21 PM (219.254.xxx.88)

    정말 깨어있는 분들도 계시네요..
    아직은 전부다 쥐박파 뉴똘만이들이 가득차지 않아서 다행이네요.ㅠㅠ

  • 28. 미친다
    '08.12.11 5:04 PM (123.99.xxx.197)

    우리 아이도 2003년도에 종합 병원에서 맞았는데 이런...정말 미쳐버리겠네요

  • 29. 은석형석맘님..
    '08.12.11 5:11 PM (123.99.xxx.197)

    수액은 어느것을 말씀하시는건지...닝겔이란 같은걸까요?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리고
    저 지금 다리 풀렸어요 힘이 하나도 없고...

  • 30. 시원맘
    '08.12.11 5:48 PM (121.170.xxx.191)

    완전 감사합니다ㅜㅜ 수고 많으셨어요..
    근데 크리스틴님이 쓰신글이 2008년도라고 하셨는데 2001년쯤 일어난일들을
    지금 기사화하신거죠??

  • 31. 시원맘
    '08.12.11 6:22 PM (121.170.xxx.191)

    수액맞으셨다구 걱정하시더니 그것땜에 그러세요?? 근데 식약청에서도 약품은 안전관리 철저하게 한다고 했다면서요^^ 너무 걱정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5833 이거 벌레물린건가요? 뭔지 좀 봐주세요 8 현이맘 2008/12/10 400
425832 “IMF 때보다 더 심각…대중이 경제를 너무 모른다” 3 인터넷 경제.. 2008/12/10 1,320
425831 김치담고 남은 생새우 보관은 어떻게... 4 쉬림프 2008/12/10 689
425830 양재코스트코 연회비 자동결재??? 3 알밤엄마 2008/12/10 639
425829 제발..우리 아가들을 위해서 어린이집 , 유치원 위험 미국소고기 식단 관심좀 가져주세요 12 급식직영 2008/12/10 453
425828 은석형맘님 대답좀 해주세요~~ 31 시원맘 2008/12/10 1,450
425827 기본적인 회화 질문드립니다. 2 영어 2008/12/10 232
425826 미샤빨간비비크림...몇호 쓰세요? 5 비비크림 2008/12/10 1,911
425825 동서네가 딸 낳았대요 7 아들둘 2008/12/10 1,335
425824 아이둘 낳으신분 25 제왕절개로 2008/12/10 1,105
425823 [퍼온글] 유니세프 한국지부 이사장이 뉴라이트랍니다. 21 쥐잡자 2008/12/10 702
425822 늘푸른은행? 가을 2008/12/10 122
425821 새 드라마의 지우양에게도 세월이.. 7 세월아.. 2008/12/10 1,618
425820 축의금 스트레스.. 7 .... 2008/12/10 880
425819 혹시 지금 인천한라봉님 계세요?? 16 시원맘 2008/12/10 1,030
425818 머리카락 덜 상하게 하는 염색제.. 2 염색제.. 2008/12/10 499
425817 신자유주의는 야만이며 대량 학살이다 타도 2008/12/10 589
425816 렌탈 공기청정기 5 공기청정기 2008/12/10 299
425815 엄마를 돌보는 아들 11 고마워 그리.. 2008/12/10 894
425814 아나고 대가리 구이를 아시나요? 2 추억의맛 2008/12/10 460
425813 피곤하면 아들이 눈밑이 거무칙칙한것은 왜??? 18 아들이 2008/12/10 1,084
425812 가끔 이웃이 놀러오면 뭘 대접하시나요? 8 접대??? 2008/12/10 1,514
425811 상상이 되지 않는 과메기 맛 25 과메기 먹고.. 2008/12/10 1,283
425810 김밥에 딸려 나오는 국물 어찌 만드나요? 7 따끈~ 2008/12/10 5,615
425809 친정 엄마와 전화통화 뭘 말하죠? 13 답답해요 2008/12/10 1,083
425808 킨더슐레 보내 보신분? 2 킨더슐레 2008/12/10 522
425807 전세입자의 황당경험 5 전세인 2008/12/10 1,122
425806 그냥 포기하고 먹을랍니다. 9 다욧 2008/12/10 983
425805 곰팡이 묻은 고구마 먹어도 될까요? 3 아까워라 2008/12/10 638
425804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 뭐가있나요? 14 와인과 어울.. 2008/12/10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