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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자게에서 가장 한심한 사람들의 부류들..

좀 반성하세요 조회수 : 7,525
작성일 : 2008-12-09 23:56:15
1. 글의 의도나 내용은 무시하고 그 글의 맞춤법이나 문장력을 따지는 사람들...
    급하게 쓰다보면 실수나 틀릴수도 있는 것인데 일일이 문장을 인용해 이것부터 알고나
       글을 써라는 사람들.

2. 자신보다 나은 위치의 학벌이나 집안의 글 같으면 은근히 위하는척하며 빈정대는 사람들..
    특히 이대에 못간 사람들 이대 욕하고 돈 많은 사람들 글 올라오면 아주 자격지심에 욕하는 사람들
     눈에 다 보입니다.

3. 부부관계를 궁금해 질문하면 여기가 어린애들도 들어오는데 그런글 올리면 어떡하냐며
     면박주는사람들---완전 주객전도죠

4. 예전 82쿡은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 이상해졌고 옛날이 그립다는사람들...
     ---여기 몇 년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거 별로 없거던요,,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상황에 따라 바뀌는게 당연한거지...


IP : 210.96.xxx.16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10 12:02 AM (121.181.xxx.69)

    이런글 꼭 올려야하나요?
    요즘 82쿡 분위기 전 좋기만 한데..

  • 2. 매를 벌자
    '08.12.10 12:02 AM (81.252.xxx.149)

    좋은 지적인데요....

    음 2번에 대해 공감이 적게 가는 이유는 뭘까요?

  • 3. 공감
    '08.12.10 12:05 AM (218.147.xxx.114)

    많이합니다

  • 4. 아악...
    '08.12.10 12:06 AM (211.192.xxx.23)

    지겹습니다.

  • 5. 그래요
    '08.12.10 12:06 AM (122.34.xxx.54)

    저도 2번은 그다지 공감이...
    자격지심에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물론
    2번을 지적하실때 동시에 학벌로 특권의식을 내비치는 역겨운 사람들도 같이 지적했다면
    균형을 갖춘 글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6.
    '08.12.10 12:07 AM (218.147.xxx.114)

    첫번째가 가장황당하더군요
    맞춤법 대회도 아니고 억울하고 속상한데 맞춤법 운운하는 사람
    정말한심하더군요
    정말 그사람은 반성좀 하셨으면해요
    따로 자기의견글올리면 되지 그원글바로밑에 다는건 눈살찌뿌려지더군요

  • 7. 맘에 다들려면
    '08.12.10 12:08 AM (61.72.xxx.152)

    그런사람 몇이나 있을까?
    자유 게시판인데
    그런가부다 하시지...

    지겹다 공감2

  • 8. ........
    '08.12.10 12:08 AM (122.43.xxx.103)

    이런글이 더 한심해.......

  • 9. 세우실
    '08.12.10 12:09 AM (210.94.xxx.97)

    그렇다고 이렇게 직접적으로 도발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 10. 영구나맹구나..
    '08.12.10 12:10 AM (222.234.xxx.41)

    피장파장 이네요..

  • 11. 쯧..
    '08.12.10 12:11 AM (219.250.xxx.70)

    이대 문제는 본질을 모르시는 듯,,,그만합시다..

  • 12. 지겹다 3
    '08.12.10 12:12 AM (125.177.xxx.3)

    이렇게 헛점있는글 써놓고는
    달린 댓글보고 억하심정만 토로하겠죠
    그러다 기분나빠지면 삭제할테고 ...

  • 13.
    '08.12.10 12:12 AM (121.146.xxx.164)

    부부관계 , 어린이도 들어온다고 댓글 단적 있는데요.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너무 노골적일때가 있더라고요.

  • 14. 지겹다 3
    '08.12.10 12:14 AM (125.177.xxx.3)

    그넘의 이대이야기는 본질도 모르면서 벌써 몇일째인지~
    정말 없던 편견도 생길라고하네~

  • 15.
    '08.12.10 12:15 AM (125.132.xxx.175)

    44444. 캐동감..

  • 16. 금자씨의
    '08.12.10 12:15 AM (211.192.xxx.23)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 17. 다...
    '08.12.10 12:15 AM (121.140.xxx.148)

    자기 성질대로
    자기 생긴대로
    자기 생각대로 사는거죠.
    그러니 이런 글도 한심하단 말 또 듣게 될것이고...

  • 18. ㅋㅋ
    '08.12.10 12:17 AM (122.43.xxx.103)

    금자씨의 명언?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너나 잘하세요?'
    이 댓글도 한심할려나?

  • 19. 매를 벌자
    '08.12.10 12:24 AM (81.252.xxx.149)

    댓글 읽다 보니,

    두 분이 같은 의견 "이대이야기는 본질도 모르면서"... 본질이 급궁금해지네요..
    전부 읽은 것은 아니라서 본질뿐만이 아니라 껍데기도 모르지만,

  • 20. 저도
    '08.12.10 12:47 AM (61.253.xxx.182)

    어느정도 공감하는데요.
    전 이런글도 싫어요...
    마치 가르치려고 하는 듯한 말투....

  • 21. .
    '08.12.10 12:51 AM (221.138.xxx.245)

    나름 공감하며 보다가 2번에서 갸우뚱.
    몇몇 E대출신에 대해 뭐라 하는 거가 자격지심으로만 보이셨나요???

  • 22. 임신
    '08.12.10 1:04 AM (122.35.xxx.227)

    하나 더 추가요
    둘째 낳을까요 말까요 물어보시는 분들...
    낳으라면 낳을건지 원...낳지말라고 하면 임신하셨을때는 어찌하실건지..
    그래놓구선 부부간의 문제 물어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니 어쩌니...하고 답글이 나옵니다
    애 낳을건지 말건지 그 문제야 말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 아닙니까
    그렇게 따지면 자게에 올릴 글이 어딨느냐고 물으실분 계실지 모르지만 남들 의견 댓글 참고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애낳는문제를 것두 남편이랑 합의보고 본인들 사정 잘 감안해서 결정할문제를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묻는다는게 저는 더 이해가 안가거든요

  • 23. 정말
    '08.12.10 1:05 AM (121.138.xxx.117)

    2번은 본질이나 알고 그러는지...
    묻힐만했는데 님 덕분에 또 갑.툭.튀~

  • 24. ....
    '08.12.10 1:46 AM (114.181.xxx.195)

    이렇게 남 가르치려는 투로 자기불만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보임.

  • 25. 원글님은
    '08.12.10 7:36 AM (61.109.xxx.204)

    분명 이런 부~류 다
    1 맞춤법 틀리게 글 올렸다(몰라서) 지적당한적있다
    2.이대나오거나 졸부집 딸이나 며느리다
    3.부부관계에 대해 횡설수설 질문하다 변태취급받은적있다
    4.분명 오래된 회원아니다.

    아무리 본래의 뜻이 좋아도 이렇게 반감갖게 쓰기도 힘들겠어요.

  • 26. 그렘린
    '08.12.10 8:15 AM (218.239.xxx.108)

    바로 윗님 빙고 ㅋㅋㅋㅋㅋ
    가장 한심한 부류가 아니라 본인이 지적받아서 열받았던 경우를 쓰신 듯 ㅋㅋㅋㅋ

  • 27. 저도 윗윗님..
    '08.12.10 9:26 AM (118.218.xxx.187)

    동감입니다.
    오래된 회원이라면 분위기 바뀐건 알죠.
    전엔 이렇게 착한 분들이... 하며 깜짝 놀랐는데.. 요새는 어찌나 까칠들 하신지..

  • 28. mimi
    '08.12.10 9:33 AM (211.179.xxx.252)

    이대글 전 안읽어서...제가 이대나온것도 아니고 이대랑 상관있는것도아니고 또 이대정도 나올 실력도 절대 안되고 근처도 못가서....그냥 나랑 상관없는 얘기라서 안읽었어요...그냥 본인과 별상관없는 얘기같으면 그냥 넘어가고 지나치는것도 경우에 따라선 좋을꺼같단 생각도 들고요...뭐..부러운것도 사실이고...그렇다고 부럽다고 뒷담화할필요도 (더 본인 우숩게 만드는꼴이니깐요...말하자면 낄때끼자...) 없고...
    어느사회나 어느카페나 여기도 그럴것이고 다양한 부류의사람들이 존재하니까...그걸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나랑 상관없는건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해야하지않을까싶어요...

  • 29. .
    '08.12.10 9:35 AM (220.85.xxx.250)

    2003년과 비교해서 분위기는 분명히 바뀌었어요..
    그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세월따라 변해가는건 어디에서나 있는 일이므로.
    옛날 자게 링크 걸려 있잖아요.. 당시에 자게에 올라갔던 내용들과 지금과는 확연히 다르죠..
    그걸 부정하시는 건 둔감 혹은 위선 둘중 하나인 거 같은데요.

  • 30. 긴머리무수리
    '08.12.10 9:45 AM (58.224.xxx.206)

    그냥 댓글 읽어내려가다가 로그인합니다.
    요즘 82에 이대 이야기가 매일 올라오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이대 못나왔습니다,,아니, 안나왔어요,,
    별 혜택도 못받는 허름한(?)지방대 나왔지요//
    그래도 나름 제 모교에 대한 프라이드 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인것 같은데요..
    이대얘기 이제 그만 좀 하죠,,
    이대 홈페이지 잘 돌아 갈 것 같은데요,,거기다가 맘껏 푸시죠,,
    아침부터 짜증납니다,,정말..

  • 31. ...
    '08.12.10 9:47 AM (211.209.xxx.193)

    일부 공감하나.. 반감드는 내용인 2번 때문에..
    일부 공감까지.. 삐딱하게 읽히네요.

    이런 건.. 그냥 혼자나 리스트 꼽고 계시지.. 뭘 굳이 올려서
    설마.. 100% 동감을 원하시고 올리시진 않았겠죠?

    저 역시.. 금자씨 생각나요.

  • 32. ^^
    '08.12.10 9:59 AM (128.134.xxx.85)

    이와중에도 원글님 맞춤법이 눈에 들어오는건..? ^^
    그나저나 저도 금자씨 명언이 생각나네요~

  • 33. ..
    '08.12.10 10:01 AM (59.10.xxx.219)

    1번만 공감..
    나머지는 별루...

  • 34. 너나
    '08.12.10 10:04 AM (121.131.xxx.70)

    잘하세요
    맞춤법도 틀리셨써예~~

  • 35. 원글님은 2
    '08.12.10 10:20 AM (115.136.xxx.206)

    분명 이런 부~류 다.2
    1 맞춤법 틀리게 글 올렸다(몰라서) 지적당한적있다.2
    2.이대나오거나 졸부집 딸이나 며느리다.2
    3.부부관계에 대해 횡설수설 질문하다 변태취급받은적있다.2
    4.분명 오래된 회원아니다.2

    아무리 본래의 뜻이 좋아도 이렇게 반감갖게 쓰기도 힘들겠어요.2

  • 36. 너나
    '08.12.10 10:36 AM (210.108.xxx.19)

    잘하세요.2 ..원글 수준이 너무 한심해 진지하게 답글 달기도 싫은 1인

  • 37. 그리고 원글님!
    '08.12.10 10:39 AM (115.136.xxx.206)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똑같이..
    당분간 어디가서 댓글 달지말고 글 제대로 이해하는 법부터 공부하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이제는 이런 내용의 원글을 올리셨군요.

    혈기만 왕성하신게... 안타깝네요.

  • 38. 자게뿐만
    '08.12.10 11:32 AM (58.237.xxx.148)

    아니라 전체 게시판이 다 이상해요.
    키친토크 분명 만든요리 자랑하는곳이죠.
    어디서 머 먹었는지 이건 식당에 가보니게시판에 쓰라구요.
    디씨갤분들 와서 재미도 있지만 몇몇분은 게시판 성향을 잘 몰라요.
    좀 연구좀 하시지...마음만 앞선.

    이래서 저는 예전하고 틀리다에 한표입니다.

    사실 예전같지 않아요.
    전 예전에 1번님같이 까칠한분이 계시던 82가 그립습니다.

  • 39. ???
    '08.12.10 12:41 PM (218.233.xxx.119)

    맞춤법- 너무 쉬운 걸 반복적으로 틀리면 다른데서라도 실수할까봐 조심스레 알려줄 수도 있는거고,
    이대? 자격지심?-ㅎㅎㅎ
    부부관계-가끔 주부인 내가 읽어도 너무하다 싶은, 디테일한 것까지 묘사하는 글도 있던데 그런 글에는 조심해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는거고
    옛날이 그립다-지나간 건 다 그리운거고.

    '82자게에서 가장 한심한 사람들의 부류들.. ''좀 반성하세요'
    <---저는 이런 제목으로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이 제일 한심해보여요.

  • 40. 공감공감
    '08.12.10 1:42 PM (220.75.xxx.218)

    백배 공감합니다. 오죽하면 원글은 묻히고 한심한 댓글때문에 댓글이 폭팔하겠어요??
    날카로운 지적이야 고맙죠. 쓸데없는 비난 말꼬리 그야말로 불필요한 댓글은 사양하고 싶어요.

  • 41. @@
    '08.12.10 1:51 PM (218.54.xxx.175)

    원글님부터 먼저 생각 충분히 하시고 글 올리세요.
    그리고 자게 분위기 바뀐거 진짜 못 느끼시나요?

  • 42. 궈니궈니
    '08.12.10 2:01 PM (222.110.xxx.242)

    왜케들 까칠하세요....
    요즘 댓글들 보면 왜이리 민감하실까 생각합니다.
    원글이 잘하고 못하고들 떠나서 댓글들 반응이 너무 까칠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어요....

  • 43. //
    '08.12.10 2:01 PM (211.207.xxx.136)

    '82자게에서 가장 한심한 사람들의 부류들.. ''좀 반성하세요'
    <---저는 이런 제목으로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이 제일 한심해보여요.
    한표보냅니다~~

  • 44. ㅎㅎ
    '08.12.10 2:11 PM (121.138.xxx.117)

    글 모양새가.. 누가 봐도 까칠한 댓글들 불러 모으게 생겼네요~

  • 45. .
    '08.12.10 3:41 PM (121.183.xxx.114)

    친절한금자씨의 명대사가 있죠?
    너나잘하세요~

  • 46. ...
    '08.12.10 3:46 PM (211.196.xxx.185)

    3번에는 공감해요. 저는 올린 적 없지만...
    이런 데조차 아니면 대체 일반 주부들이 어디에서 성지식을 얻을까요.

  • 47. ..
    '08.12.10 4:25 PM (203.238.xxx.232)

    써라는 --->쓰라는

  • 48. .
    '08.12.10 4:36 PM (211.176.xxx.67)

    1번 공감

  • 49. qq
    '08.12.10 5:01 PM (116.127.xxx.126)

    이글 자체가 한심함

  • 50. /
    '08.12.10 5:39 PM (210.124.xxx.61)

    맞춤법이 틀려도 82 좋아

    틀린 맞춤법 지적해도 82 좋아

    19금 글 써도 82 넘넘 좋아~

  • 51. 2번 끼워팔기
    '08.12.10 5:43 PM (218.153.xxx.169)

    로 느껴지네요.
    안 팔릴텐데...

  • 52. ..
    '08.12.10 5:51 PM (220.75.xxx.214)

    저도 너무 동감이요..
    특히 자유게시판에 정치애기좀 그만 햇음 해요..어느정도는 괜찮지만 맨날 펌하면서 너무 의도적으로 그러는거가 보이더라구요

  • 53. ..
    '08.12.10 6:14 PM (211.48.xxx.113)

    저도 조호여ㅑ ㅇㅎ;ㅅㅍㄷ겨ㅑ ㅛㅔ

  • 54. ...
    '08.12.10 6:21 PM (129.78.xxx.102)

    ---- 너나 잘하세요 -----> "님이나 잘하세요" , "대이나 잘하세요", "당신이나 잘 하세요"

  • 55. 뭐든..
    '08.12.10 6:52 PM (218.238.xxx.61)

    내용이 옳든 그르든 좀 부정적인 내용 올리면...다 똑같아짐...

  • 56. 2번
    '08.12.10 6:59 PM (118.34.xxx.116)

    제외하고는 수긍합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저도 82에서 댓글 읽다보면 '왜 저런데서 비아냥거리지?'하는 느낌 종종 들곤 했으니깐요..

  • 57. 저역시
    '08.12.10 7:40 PM (116.43.xxx.84)

    문제의 본질은 본질이고 맞춤법은 맞춤법이기 때문에
    까칠하게 맞춤법 지적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위에 나오는 단어들 "캐공감" ??? 이런 단어들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이상합니다.
    시대가 그렇다구요 ???
    2년전에도 3년전에도 ...아니 PC 통신이 처음 시작될때도 다른곳에선
    이모티콘과 줄임말 비속어 그리고 채팅용어들은 난무했으나
    이곳은 없었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조심스럽게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위로도 , 지적도 , 반대 의견도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했는데
    요즘은 툭 던지는듯한 말들 .. 말투 자체가 참 심플하고 기분이상합니다.
    예전.. 당연히 맞춤법을 지켜야만 하는 그런 분위기
    아무리 옳은말이라도 맞춤법이 틀리면 설득력이 떨어지니 조심하자는
    그 분위기가 너무 그립고 안타깝습니다. .... ㅠ.ㅠ

  • 58. ...
    '08.12.10 7:54 PM (124.54.xxx.47)

    1번 2번 3번 완전 공감...
    이글 자체가 한심이라는분이 더 싫음...고칠건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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