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올리셨다 지운님...
주인이 완전히 미친*이네요...
인간쓰레기에다 개념은 물 말아 먹었군요...
세상사 돌고 돕니다,,,
주인*이 평생 도우미나 쓰면서 살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님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부자 되시라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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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라면서 글 올리셨던분 보세요
급흥분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08-12-09 20:35:22
IP : 59.28.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2.9 8:39 PM (210.124.xxx.61)맞아요 맞아~~
얼마나 가슴아파 을까 마음이 짠하네요..2. -.-;;
'08.12.9 9:02 PM (124.51.xxx.234)전 속옷은 육안으로 더러워지만 한번 손빨래 해서 세탁기 돌리는데...
도우미 아주머니는 세탁기 돌리고 너는것 해주시거든요 .. 근데 전 널어주시는것도 왠지 좀 그렇던데... 정말 그 주인분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인듯..3. @@
'08.12.10 7:07 PM (211.244.xxx.76)무슨일이 있었나여 ? 도우미일을 조금해볼려고 하는데... 사연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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