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30분 더 하고 갔는데 계산을 해야 하는건지
몇 개월 과외를 했는데 정말로 5분도 더 한 적이 없었어요.
애가 어느날 하루 수행때문에 다음날로 미루자고 전화했더니 다음에 와서
앞으로는 안된다고 콕 찝어 이야기도 했고요.
나이도 어리니 엄청 대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어제는 저희애가 시험때문에 질문이 많아서인지 30분을 오바했어요.
다음 시간에 30분을 덜 할건지 아니면 수업료를 더 줘야하는지
제가 괜히 안절부절하네요.
나이드신분이면 이리저리 이해하는게 있을것 같은데 어린 여학생이라 그런지
참 편치가 않아요.
1. ^^
'08.12.8 5:15 PM (125.242.xxx.10)그냥 계셔도 될 거 같습니다.
2. 일단
'08.12.8 5:16 PM (118.223.xxx.41)말하기 전이면 그냥 계셔보세요.
질문에 대한 답형식인데도 더 달라하지는 않을 것같은데
그래도 받을 생각이라면 아마도 수업을 덜하는 식으로 할거같은데요.3. 허허...
'08.12.8 5:21 PM (59.5.xxx.176)원글님 같은 학부모님도 계시군요..
학생 선생님 참 부럽네요.. 보충 공짜로 해줘도 당연한 줄 아는 학부모가 대부분인데...4. 그냥 계세요
'08.12.8 5:21 PM (220.75.xxx.236)다음 시간이 30분 덜 하면 그건 깐깐이 아니라 인정미 없는 거구요.
수업료 더 주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간식 한번 신경써서 드리세요.5. 그냥
'08.12.8 5:22 PM (211.57.xxx.114)계세요. 시험기간인데 좀더 봐줄수 있죠. 감사하다고 말씀만 하세요.
6. ...
'08.12.8 5:29 PM (147.46.xxx.153)그냥 계시라는 의견이 대다수네요.
저도 물론 그냥 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음 시간에 30분 덜 할 수는 있겠지만 과외비를 더 달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시험기간에 좀 더 봐주는거 당연한거 아닙니다.
대학생이라면 본인도 지금이 기말시험 기간이라 한참 바쁠텐데 30분 시간 더 내는거 별로 반가울리 없죠.
학생이 열심히 하면서 질문이 많은거면 그나마 나은데
가끔 시험기간에 아무 대책없이 있다가 과외 선생님 붙잡고 잘 모른다고 문제 풀어달라고 하면 정말...짜증나요.7. 시험기간..
'08.12.8 5:44 PM (211.209.xxx.9)학원에서도 연장수업합니다.
과외도 대개는 2~3시간 더 해주던데요.
나중에 조그마한 선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
학부모들이 대학생꺼리는 부분이 시험기간이 겹치는거죠.
서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과외받는 입장에서도 당연히 바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학생은 본인 공부때문에 미루고 시간약속 안 지키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요.8. 그래서
'08.12.8 5:50 PM (122.37.xxx.69)대학생과외 싫어요.
일년에 네번있는 시험이 기간이 겹치면 소홀할 수 밖에 없을거예요.
그런데 지금 하고 계신 선생님은 나름대로 프로의식이 있는거 같아 오히려 좋아뵈네요.
아마 그동안 그 학생선생님도 과외를 받아본 경험과 판단으로 그리하는 거 같군요.
간식도 좀 챙겨주고 시험 잘보면 덕분에 잘봤다고 인사해주면 좋아할거 같아요.
똑같이 30분을 돈으로 계산한다면 왠지 야박할거 같네요.
그 정도 성격의 여학생이라면 알아서 30분 더 했을테니까요.9. ...
'08.12.8 6:04 PM (147.46.xxx.153)저 대학생 과외 선생 아니예요.
대학생들 자기 시험기간 겹치면 과외 소홀할 수 밖에 없는거 다 아시면서도
비용 문제때문에 그냥 대학생 과외 선생 구하시는거 아닌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연장 수업이 당연하지는 않다는겁니다.
꼭 돈이나 선물로가 아니라 신경써줘서 고맙다는 인사가 필요하다는거죠.
저 같은 경우 시험때는 이삼주 전부터 수업 시간 자체를 약간 연장합니다.
한번에 두시간 수업이면 세시간, 한시간 반짜리 수업이면 두시간 정도 이렇게요.
그 안에서 모르는 문제 질문까지 다 해결하고
횟수를 늘려야 되는 상황이면 그건 페이에 포함시킵니다.
가끔 내일이 수학 시험인데 오늘 모르는 문제가 많으니 와 달라고 하는 경우 있는데
특별한 일 없으면 가서 모르는 문제 해결해주지만
제 스케줄을 바꿔가면서까지 수업하러 가지는 않아요.10. --
'08.12.8 6:20 PM (222.234.xxx.91)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계산해줘보세요.
아마 더 잘할 겁니다.
사람이란 자기가 수고한 거 상대가 알아주면 기쁘지요.
앞으로 아이가 질문할 거 있을 때, 그냥 자를 수도 있어요.11. 차라리...
'08.12.8 6:39 PM (58.142.xxx.168)깐깐한 선생님이라니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들이 사실 시간 미루거나 약속 시간 어기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그런 성격이 다행이라고 생가하십시오.
학생이 미루는 것 싫어하는 사람은 본인도 시간 약속 철저히 지킵니다.
그리고 30분 더 하신 것은 그 쪽에서 다른 말이 없다면 그냥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서는 30분 덜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학생 과외 선생님이 그 정도라면 다행이라고 봅니다.
정말 아니 학생들도 많거든요.12. ...
'08.12.8 7:10 PM (220.94.xxx.199)저도 대학생때 과외할 때 애 시험기간엔 두시간까지도 오바수업 해봤는데요;;
그건 제가 가르치는 학생의 시험기간에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헉..학부모님이 그런 고민을 하실줄은 몰랐네요. ^^
그리고 그 학생 참 딱부러지는것같네요. 계속 잡으세요. ^^13. ..
'08.12.8 7:27 PM (211.110.xxx.203)말이 안 되지요.
그럼 연장할 때마다 돈을 더 준다?
더 해주기도 부람스럽겠네요.
뭐든 자연스럽게 넘어가세요.
고맙습니다 한 마디면 될 것을 돈으로 계산하는 것도 좀 그래요.14. 그냥있는다
'08.12.9 12:37 AM (222.238.xxx.49)더 할수도있고 덜 할수도있는데 넘 신경쓰시네요.
저희아이도 대학때 과외해봤는데 시험기간에는 더해주기도하고 그외에는 덜하기도하고그랬어요.
그나저나 저희아이도하기는 했지만 시간들 제대로안지켜서 대학생과외 저도 비추인데 과외샘이 넘 성실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57009 | 100% 코코아 어떻게들 드세요? 7 | 쓴맛보다 | 2008/12/08 | 1,304 |
| 257008 | 비행기탑승시 알약을 소지하지 못한다?? 8 | 최근 비행기.. | 2008/12/08 | 10,159 |
| 257007 | 조성민, "재산권 양육권 포기하겠다"…긴급기자회견 32 | 기사 | 2008/12/08 | 3,398 |
| 257006 | 시댁 안가면 10 | 안되나요? | 2008/12/08 | 1,414 |
| 257005 | 상대방에게 '자기'라고 하는 사람 .. 듣기 거북해요 15 | 제가예민한가.. | 2008/12/08 | 1,953 |
| 257004 | 개털 명계남 낙향사건 12 | 리치코바 | 2008/12/08 | 1,241 |
| 257003 | 김장비용 질문이요 3 | 고민고민 | 2008/12/08 | 402 |
| 257002 | 신랑의 복장점검..다른 집도 이러나요? 5 | 간섭하지마 | 2008/12/08 | 898 |
| 257001 | tv안봐도 시청료내라니.. 16 | 화가나서 | 2008/12/08 | 1,681 |
| 257000 | 아나운서 도전한다면 8 | 만약에 | 2008/12/08 | 1,641 |
| 256999 | 돈을 준다고 하면서 안주네요. 4 | 심리가 궁금.. | 2008/12/08 | 690 |
| 256998 | 1년도 안되 다시 수술하라네요. 3 | 재수술 | 2008/12/08 | 1,080 |
| 256997 | 벨기에산 돼지고기 7 | 찜찜 | 2008/12/08 | 730 |
| 256996 | 급질문 | 팥죽이 묽어.. | 2008/12/08 | 141 |
| 256995 | 감정싸움이 되어버린 층간소음 4 | 아랫집 | 2008/12/08 | 1,167 |
| 256994 | 응급환자를 보호자없다고 돌려보내도 되나요? 1 | 삼촌 | 2008/12/08 | 1,976 |
| 256993 | 미용실 추천(분당) 6 | 추천 | 2008/12/08 | 761 |
| 256992 | 담담당당님의 글입니다 4 | 소심소심 | 2008/12/08 | 767 |
| 256991 | 하체 비만인 사람 치마요.. 15 | 체형커버 | 2008/12/08 | 2,784 |
| 256990 | 어그를 샀는데, 같이 입을 옷이 없네요~ ㅎ 6 | 어그 코디?.. | 2008/12/08 | 962 |
| 256989 | 와이텐뉴스 아나운서 정말 웃기네요..ㅎ. 5 | 와이텐 | 2008/12/08 | 2,953 |
| 256988 | 유가환급금 받을수 있는 기준이 뭐에요? 6 | 궁그미 | 2008/12/08 | 570 |
| 256987 | 감미로운 피아노소리... 1 | 옆집소년의 | 2008/12/08 | 548 |
| 256986 | 새집 전세시 하자보수는? 3 | 세입자 | 2008/12/08 | 438 |
| 256985 | 옆허리 아래쪽에 미미한 통증이 있는데.. 1 | 통증 | 2008/12/08 | 353 |
| 256984 | 2학년 아들이 돈에 손을 대요 6 | 어쩌면 좋아.. | 2008/12/08 | 561 |
| 256983 | 경기도 고입선발고사 도시락 싸는지요? 3 | 궁금맘 | 2008/12/08 | 475 |
| 256982 | 안목있으신신 82님들 고견주세요..:) 19 | 이시국죄송치.. | 2008/12/08 | 1,246 |
| 256981 | 춘천에서 유명한 사진관 좀 알려주세요 2 | 형제맘 | 2008/12/08 | 212 |
| 256980 | 가끔은 82말고 다른 곳을 찾고 싶어요 52 | 82가 싫어.. | 2008/12/08 | 6,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