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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저희 오빠, 변리사 2차 합격했어요.
그냥 들어도 기쁠 소식이지만,
오빠가 2차시험 끝나고 많이 아팠거든요.. 암선고를 받았었어요.
다행히 항암치료 잘하면 괜찮다해서 지금 열심히 치료중인데,
이런 기쁜소식이 날라왔네요 ㅠㅠ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요...
축하해주세요 ㅠㅠ
1. 베프
'08.12.5 9:33 AM (58.236.xxx.238)아..축하드려요.
시험도 합격했고 곧 건강해지실겁니다
제가 응원해드릴게요^^2. 추카추카
'08.12.5 9:34 AM (119.64.xxx.35)암 회복 위해 꼬옥 꼭 식이요법 하시라 하세요
3. ㅠㅠ
'08.12.5 9:38 AM (121.169.xxx.21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동생이 좋은 음식좀 해먹여야하는데 이러고 있었네요 ㅜㅜ
4. ..
'08.12.5 9:39 AM (222.109.xxx.96)제가 다 마음이 찡하고 기쁩니다... 제 동생도 암수술 받아 지금은 회복중이예요...
좋은일만 있을꺼예요...5. 세우실
'08.12.5 9:39 AM (125.131.xxx.175)워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곧 건강해 지실겁니다. ^^ 정말이예요. ^^6. 사랑이여
'08.12.5 9:40 AM (210.111.xxx.130)영광 속에 상처라니....
제 일처럼 마음이 아프고 다른 한편으로는 합격이라는 소식에 응원을 보냅니다.
늘 건강하기만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반드시 그 기원이 전해진다는 불교의 교리처럼 님의 오빠께서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만을 바랄게요.7. 축하드려요
'08.12.5 9:44 AM (125.184.xxx.108)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로 힘든 일 잘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8. 굳세어라
'08.12.5 10:07 AM (116.37.xxx.143)우와 축하드려요.. 그리고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한 사회인이 되시기를 바래요.. 새해엔 좋은일만 늘 가득가득 하시기를~
9. 축하합니다
'08.12.5 10:15 AM (222.234.xxx.38)저도 축하축하 드립니다^^
힘든 고비를 씩씩하게 이겨내셨으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꺼예요
정말 축하드립니다^^10. 나으실거예요!
'08.12.5 10:20 AM (211.115.xxx.133)이제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아쟈!!!
11. 저도 축하
'08.12.5 11:02 AM (220.117.xxx.177)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 겁니다.
빨리 나으시라고 전해주세요~12. 아이구~
'08.12.5 2:59 PM (59.86.xxx.69)그 기쁜소식이 암치료에 한몫할겁니다^^
13. ㅠㅠ
'08.12.5 7:42 PM (121.169.xxx.213)다들 천사들이세요. 축하와 기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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