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작성일 : 2008-12-03 21:31:49
660112
평소에 실크테라피를 쓰는데 머릿결이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거든요.
물론 바르면 윤기가 나는 것 같은데 그건 잠깐 그렇고 머릿결 자체가 좋아진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머릿결 때문에 긴머리를 지금 단발로 자르고 와서
상한 것은 없지만 워낙 반곱습이라 찰랑찰랑 거리는 머리결을 지닌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머릿결이 비단결이신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관리하세요?
IP : 218.39.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08.12.3 9:35 PM
(220.71.xxx.193)
영양상태와도 좀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타고난 부분도 있구요.
후천적으로 좋으려면 뭐.. 드라이어 안쓰고.. 두피마사지도 꼼꼼히 하고.. 암튼 정성이 들어가야..
2. ..
'08.12.3 9:39 PM
(124.54.xxx.8)
유전자탓이죠..머릿결이 찰랑거리는 것은요.ㅋ 머릿칼이 직모이면 2-3개월에 파마한번정도하고 드라이 열심히 해도 머릿결상하지않고 찰랑거려요 원글님처러 곱슬이면 다른방법은 없지요^^ 그저 볼륨매직을 하라는 수밖에..
저도 작년에 미용사한테 아주 조금 곱슬머리라는 얘기듣고 충격먹었었죠 그전까지는 아무도 나한테 그말을 안했거든요. 저도 그냥 직모라 생각하고 살았고 .. 근데 미용사가 묻더라구요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하면 조금 부시시해지죠? " "네..저녁쯤되면 부시시한게 없어지구요.."맞는말이더라구요.
저는 매직파마할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그렇게 살겁니다
어쩔수없이 그냥 그렇게 살아야죠..ㅋ
3. 팬틴샴푸
'08.12.3 10:00 PM
(58.140.xxx.77)
지난 십년간 파마 한적 없구요. 생머리에 팬틴샴푸 딱 한개만 씁니다. 머리에서 光이 난다고 하네요.
파마 짧게 자르고 하고 싶은데,,,,미용실 아줌마가 하지 말래요. 짧게 자르고 파마하는건 머릿결 상해서 푸석거릴때 하는거래요.
이렇게 머리에서 광나는 사람 없다고 부러워하는 머리라고 그냥 살라네요....나이 마흔 넘어갑니다.
4. ..
'08.12.3 10:10 PM
(123.98.xxx.59)
좀비싸지만 케라스타즈 트리트먼트 써보세요 머릿결많이 완하될겁니다
5. 음
'08.12.4 1:08 AM
(118.220.xxx.75)
저두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서 좋다는 샴푸 많이 써봤는데 뜻밖에도 국산 리엔샴푸를 썼는데 쓰기시작한 이후로 머리에서 약간 윤기가 나네요. 가격도 저렴하니깐 한번 써보세요. 저만 그런건진 모르지만 가격대비 너무 훌 륭 해요~
6. 전
'08.12.4 4:34 AM
(169.226.xxx.247)
아베다 삼퓨랑 커디셔너 써요.
머리결이 젊었을 땐 아무거나 써도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30대 중반 아무거나 쓰면 머리가 거의 부시시하더구요.
4년 꾸준히 쓰고 있는데 머리결 좋다는 얘기 들어요, 가끔.
파마는 넘 비싸고 제가 파마머리를 관리를 못해서
2년 이상을 커트만 했는데요
약간만 드라이하면 전혀 삐치지도 않고 아주 부드러어요.
좋은 머리결을 위해서는 파마는 않좋은 거 같구요,
자기한테 잘 맞는 삼퓨랑 컨디셔너를 찾으셔야 해요.
비싼 거 나은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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