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종합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의 위치와 관계.

반말을 안하네.. 조회수 : 3,557
작성일 : 2008-12-03 15:47:54
얼마전에 종합병원 드라마를 보니 레지던트 치프가
차태현을 막 뭐라하자 옆에 있던 간호사가 차태현을 옹호해주니 그 치프가 하느말이

"이건 우리 영역이니 간섭하지마세요" 라며 존댓말을 써더군요...
그걸 보면서 같은 병원인데도 서로 간의 의사와 간호사간의 서로 영역이 있어
존중해주고 또 의사라하여 간호사에게 무조건 반말을 안하는 것 같더군요..

이게 드라마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의사와 간호사간의 관계가 정말 저 정도인지?

전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를 받는 위치라  영역 다툼도 이상하고 웬만하면 반말로
밑의 의사 꾸중하드시 간호사에게도 반말이나 뭐라 할 것 같은데 안그런가봐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외과의사와 내과의사의 관계인데요...
외과는 직접 내과의 모든 증상을 알고 또 판단을 하여 직접 수술하기때문에
수술을 못하는 내과의사보다 더 대단하다고봐도 되나요..

즉 외과는 내과를 다 알고 또 그걸 수술도 할줄아는데 내과는 그저 내시경만보고
증세를 알려주는 수준 같은데 결국 외과가 내과보다 수술이라는 하나더 과정을
배우는게 맞는지요..
그래서 전 내과는 외과에 비하면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 같은데,,,
즉 간호사가 아는 수준이 의사가 다 아는 것과 같은 것으로 잡다한 뒤치다거리는 간호사가 하는 것처럼
내과 외과의 관계를 그렇게 보면 되나요?

뭘 비하하는 것이 아닌 정말 내 생각이 맞는 것인지
궁금해서 그러니 병원 관계자분들은 솔직히 알려주세요..
IP : 61.102.xxx.11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3 3:53 PM (203.237.xxx.223)

    글을 쓰신 의도가 무엇인지...

    의사에 비해 간호사를 비하하고,
    이상한 잣대로 내과의사를 외과의사와 비교하고

    글쓰신 의도가 뭡니까?

  • 2. 어느정도 아직도
    '08.12.3 3:58 PM (203.247.xxx.172)

    전문직의 전문성은 나이의 역할을 합니다

    나이 어린 사람은 나이 드신 분에게 존대를 한다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드신 분에게 인사를 한다

  • 3. ..
    '08.12.3 4:02 PM (125.241.xxx.98)

    아인 동네에 있는 외과 의사한테 가서
    내과 치료 하시렵니까?

  • 4. ;;;
    '08.12.3 4:02 PM (121.169.xxx.213)

    질문이...초딩같아요..;;;

    수술을 못하는 내과의사보다 더 똑똑하고 위대하다고 봐도 되나요..

    ;;;;;;;;;;;;;ㅠㅠ

  • 5. 저기
    '08.12.3 4:03 PM (202.156.xxx.7)

    '관섭' 이 아니라 '간섭'인데요...

  • 6.
    '08.12.3 4:07 PM (122.17.xxx.4)

    답변을 달려다가 원글님 댓글을 보니 답변 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반말찍찍....원글에서도 좀 의심스러웠지만 정말 수준이 보입니다 수준이.

  • 7. 저도
    '08.12.3 4:13 PM (59.10.xxx.219)

    답글 달려다가 원글님 답글보고 황당하네요..
    정말 궁금하긴 하신겁니까..

  • 8. ..
    '08.12.3 4:14 PM (218.144.xxx.75)

    82에서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글 처음본것 같아요. 정말 놀랍네요.

  • 9. 미래의학도
    '08.12.3 4:14 PM (125.129.xxx.33)

    외과의사도 내과적 증상을 잘 모를경우엔 내과로 협의진료를 하게되요
    그리고 외과도 수가지의 외과로 나눠지기 때문에 자기 전문 아니면 다른과나 다른의사에게
    보냅니다... 철저한 분업화죠....
    대학병원은 각 과마다 분야가 정해져있어서 자기과 아니면 다른과로 돌려보내요...
    내과적 문제가 생기면 내과 의사들이 와서 보구 그럽니다..
    외과가 위대하다? 그것보단 분업화로 인한 전문화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 10. 일각
    '08.12.3 4:15 PM (121.144.xxx.121)

    원글 이사람을 싸가지 라고 임명 합니다

  • 11. 원글댓글
    '08.12.3 4:16 PM (121.144.xxx.121)

    반말을 안하네.. ( 61.102.220.xxx , 2008-12-03 16:04:04 )

    글을 쓰신 의도가 뭐냐니,,,참나 이건 누굴 비하하자고 쓴 의도가 아니라
    내가 아는게 맞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 아녀....
    익명이기에 이런 경우도 물어보는데 뭐가 불만이여?
    그리고 글을 해석도 못햐냐,,,글을 자세히 보면 어디 그런 의도가 있냐?

    무슨 자격지심이 있는 것이여??

  • 12. ㅎㅎㅎ
    '08.12.3 4:19 PM (122.17.xxx.4)

    원글님 논리대로라면 안과는 겨우 눈만 보니 무식한 거겠네요 -.-;

  • 13. 그렘린
    '08.12.3 4:24 PM (218.239.xxx.108)

    닉네임은 반말을 안하네인데 원글님은 반말하시네요-_-?
    ㅎㅎㅎ님 댓글 좀 짱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원글
    '08.12.3 4:24 PM (61.102.xxx.113)

    위에분 제말을 그렇게 이해못하나요...안과는 안과 수술도 하고 그부분의 전문이잔아요...
    그러나 내과와 외과는 같이 사람 속 배를 보는거잔아요,,,
    근데 외과는 그걸 수술도 하니 내과에 비해 더 대단하다고 보는게 이상한가요?

    즉 똑 같은 증세인지를 서로가 자료를 보며 아는데 그걸 외과는 수술까지 하니 전
    내과에 비해 한단계 더 수술법을 별도로 배우는 것인지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잘 못인가요..?

    제가 그쪽을 잘 몰라서 묻는데 그게 뭐가 불만이세요?

  • 15. 신랑..
    '08.12.3 4:25 PM (219.241.xxx.237)

    외과 의사이고, 새언니가 외과계열 대학병원 수술실 고참 간호사에요. 새언니 이야기 하는 것 들어보면 의사 선생님이랑 서로 존대하던데요. 물론 나이 많으신 집도의께서는 반말 하실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원체 고참 간호사다보니 수술실 초짜 인턴이나 레지던트들 보다는 아는 것도 훨씬 더 많구요. 신랑도 종합병원 수간호사 정도 되면 파워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외과는 생명과 직결되는 수술이 많다보니 일도 육체적으로도 고되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긴 하는데요. 안 중요한 과가 어디 있나요? 심장 수술만 해도 외과, 내과 협진이고..외과에서 수술하고 내과에서 심장 초음파 등으로 확인해서 ok 사인 떨어져야 외과에서 다시 수술부위 봉합할 수 있습니다.

  • 16. ^^
    '08.12.3 4:29 PM (203.255.xxx.131)

    일반적인 얘기를 하자면...

    내과가 공부의 양도 많고... "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지원을 하구요...

    외과는 일명 "칼잡이"로써 솜씨가 꼼꼼하고 판단력이 빠르고.. 대범한 사람들에게 더 맞는 거 같아요..

    내과가 결정을 내려야 외과에서 수술을 하고, 수술 후 회복이 되면 내과로 돌려보낸답니다..

    레지던트급 의사가 좀 높은 간호사(스테이션에서 장급??)한테 반말은 안되는 걸로 압니다..

  • 17.
    '08.12.3 4:29 PM (58.120.xxx.245)

    궁금해하시는거에 대답인지는 잘모르겟는데요
    같은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사의 꽃은 외과라고 봅니다
    일반외과를비롯해서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등
    왜냐하면 환자의 바이탈을 잡는 의사들이거든요
    말하자면 죽어가는사람 살리는 과다 그런거지요
    그렇지만 일은 너무 힘들고 책임감은 막중하고사람 생명줄 잡고일하니 스트레스에 의료사고에
    그렇지만 돈잘버는 일도 아니라서
    인기없는 과들이죠 특히 흉부외과같은데는 지원자가 엄청 없죠 ㅠㅠ
    그렇다고 누가 누구 뒤치닥거리는아니고
    다같이 맞물려 돌아가는 태엽같은 일이지요
    내과쪽에서 소견이 나오면 그걸 기준으로 수술하는겁니다

  • 18. 원글님
    '08.12.3 4:33 PM (203.255.xxx.231)

    외과는 내과를 다 알고 또 그걸 수술도 할줄아는데 내과는 그저 내시경만보고
    증세를 알려주는 수준 같은데 결국 외과가 내과보다 수술이라는 하나더 과정을
    배우는게 맞는지요..


    이런게 아니구요

    배가 아픈 사람이 응급실에 왔다 칩시다.
    응급실 인턴이 환자를 보고 맹장염(외과적 질환)이 의심되면
    외과 레지던트를 콜 하게 됩니다.
    그럼 외과에서 보고 맹장이 정말 의심되면 외과에 입원시키고 수술을 하게 되죠.

    근데 단순한 장염(내과적 질환) 같다면 내과 레지던트를 콜하고 내과에서 환자를 보게 되죠.

    병에는 내과적 질환과 외과적 질환이 따로 있습니다.
    외과에서 당뇨 같은 거 잘은 못 봅니다. 수술한 환자중에 당뇨가 같이 있는 환자가 있으면 내과에 컨설트해서 내과랑 같이 보죠.''
    내과 외과가 똑같이 알고 외과는 수술까지 더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 19. ...
    '08.12.3 4:35 PM (220.123.xxx.68)

    원글니임~
    근데 '관호사'는 뭔가요?
    저도 정말 궁금해서 물어요요

  • 20. ---
    '08.12.3 4:36 PM (124.49.xxx.169)

    의사의 아랫사람이 간호사인건 아니잖아요?

    의사라는 집단과 간호사라는 집단이 공존하는 게 병원 아닌가요?

  • 21. 허걱
    '08.12.3 4:38 PM (77.57.xxx.243)

    82에서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글 처음본것 같아요. 정말 놀랍네요. 22222222222222

  • 22. .....
    '08.12.3 4:40 PM (61.253.xxx.97)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를 받고 뒤치닥거리를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의사는 질병을 치료하고 간호사는 환자를 "care" 하는 직업으로 서로의 영역이 다릅니다
    인턴이든 레지던트든 과장님이든 간호사에게 반말을 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경우는 당연히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병원, 쓰레리 같은 의사가 그러는 경우는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제대로된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의사 개인적으로는 자부심같은게 있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팀원으로 일하는데
    간호사에게 함부로 대했다가 얻을 수 있는게 없고 협조적인 관계가 되어야 하는 사이인걸요 --ㅋ

    간호사는 아니지만 간호학을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간호사를 아직도 의사의 지시를 받는
    의사 아랫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참 가슴아프네요
    간호학은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뒤치닥거리하는 일을 배우는 학문이 아니랍니다 ㅠ.ㅠ

  • 23. 어이쿠
    '08.12.3 4:56 PM (121.137.xxx.11)

    요즘에도 이런 무식한 분이 ㄷㄷㄷ

  • 24. ...
    '08.12.3 5:00 PM (121.138.xxx.68)

    원글님의 댓글을 보시고도 차근차근 친절한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원글님.. 댓글이 너무 몰상식하세요. ;

  • 25. ?
    '08.12.3 5:20 PM (203.237.xxx.223)

    초딩인지 의심스럽군요
    자격지심이라니...

    간호사도 전문가고, 의사도 전문가고
    서로 존중해주고 서로의 영역이 있다는 걸
    정말 몰라서 묻는 거였다구요?

    반말은 윗사람이 아래사람에게 하는거에요
    그거 하나는 꼭 알아두셔야 세상 살면서 뺨 덜맞어요

    어이구 죄송허네요.
    82에 원글님 수준도 있다는 걸 몰랐네요.

  • 26. 떼끼
    '08.12.3 5:21 PM (211.189.xxx.161)

    엄마 아이디로 자꾸 들어오면 혼난다!!

  • 27. 위에
    '08.12.3 5:42 PM (123.142.xxx.74)

    떼끼님이 짱!!!

  • 28. 하...
    '08.12.3 6:36 PM (203.241.xxx.40)

    사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상호 협조적인 협력자 관계이지 절대 상하 관계가 아닙니다.
    옛날 사람들이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겠죠.

    그리고 내과와 외과는 원글님이 생각하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내과가 있겠습니까?
    둘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고 내과적 치료가 따로 있고 외과적 치료가 따로 있습니다.
    다만 TV 드라마에서 드라마틱 한 효과를 내기엔 외과만한 소재가 없으니 원글님 같은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생기겠지요.
    드라마에서 위급한 상황에 외과의사들끼리 서로 윤리와 책임등을 따져가며 멋지게 수술을 끝내고 환자가 회복되며 착한 의사가 인정받는 소재가 TV 로 보기엔 재미있어서죠.
    평소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오던 50대 가장이 어느날 배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이미 암 말기이고...열심히 항암치료를 해보지만 점차 병이 진행하고, 가족들이 경제적 형편은 안되도 최선을 다해달라 부탁하고...환자가 그동안 가족을 위해 얼마나 희생했는지를 얘기하며 같이 마음 아파하지만... 결국 환자의 임종을 봐야 되는...그런 현실적 얘기는 우울하다고 퇴짜맞는다더군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입니다.

  • 29. 아마도
    '08.12.3 9:40 PM (211.41.xxx.27)

    동네 내과나 소아과간은 의원에서 보는 간호조무사와 의사들과의 관계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시는 듯 하네요.
    간호조무사,간호사가 따로 있구요.간호사는 의사가 부를때도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는 전문인이예요...

  • 30. .
    '08.12.4 3:07 PM (211.229.xxx.53)

    초딩글이라고 하지마세요..요즘 초딩들 얼마나 똑똑한데요..초딩들 화낼것 같아요.
    하여튼 수준미달의 글임은 맞네요.

  • 31. ^^
    '08.12.4 3:21 PM (128.134.xxx.85)

    저도 원글만 보고, 이제 82도 초딩이 들어오는구나.. 했는데
    원글 댓글을 보니 그저 수준 없는 1인이시군요.
    뭐라고 해야할지......

  • 32. 하하..
    '08.12.4 3:58 PM (221.163.xxx.101)

    많은 분들이 이런생각 가지실 것같아요..

    저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전 직원이 근 1000명에 달하지요.
    간호사만 400명이 넘는곳인데..
    분야가 다르고..또한 저도 3교대의 병동에서 근무하는 근무자가 아닌..상근근무만 하는 간호사입니다.
    나이도 좀 많지요.

    병원은 여러 과가 있잖아요.
    그리고 여러분야도 있어요..그냥..내과 외과 뿐만 아니라..중앙공급실. 진료지원센터.등등.
    그저 간호사 의사..대중매체에서 나오는 직접 환자를 보지 않는 의료진들도 많습니다.

    나이도 나이지만..
    각기 위치에 대한 존중성이 있습니다.

    저희 과장님께서는 연세가 50이 넘으셨지만..
    신입간호사에게도 존대말을 해주시고..모든 분들에게 다 존대말을 하시고..반말은 있을 수가 없어요.
    수직관계가 아니라는 겁니다.

    일도 마찬가지예요.
    각기의 일을 하는 것이고. 서로 환자를 위해 합심하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부려먹는 것이 아니구요.

    그리고..
    내과 외과에 관련된것도..
    쉽게 말하면..
    갑상선 암에 걸렸다..수술을 해야한다.
    그러면.
    외과에서 수술을 합니다.
    그리고 내과에 협진을 보내서 교수님을 예약을 합니다.
    내과에서 약을 주고. 환자에게 방사선동위원소의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 하고..필요하면 치료를 하고..정기적으로 보고..또 상황에 따라서..
    방사선종양학과라는 곳에 가서 방사선치료를 받고..
    이 세과가 서로 맞물려서 한 환자를 보는 체계 센터식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계속 이 세과를 검사에 관련해서 환자를 보고..필요하면 세과의 교수들이 만나서 회의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그런답니다.

    --------
    질문중에 치프가..간호사가 옹호하니 어쩌구..한다는 드라마의 내용..저는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그런일은 거의 없어요..
    쉽게 말해서 서로에 관련된것을 자잘하게 상관하지도 않고..그럴시간도 없어요.
    각자 일하기도 바쁘고..일적인 면 이외에는 대화도 거의 없습니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간호사가 처치수행을 하니 무슨 위에서 받는다고 생각들 할텐데요..
    요즘은 각자의 독립적인 일이 많아요.

    드라마가 직업을 다 망쳐놓고 있는거예요..
    쓸데없는 대화장인것처럼 말입니다.

    얼마나 바쁜지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