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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슬하다.
zzz 조회수 : 579
작성일 : 2008-12-03 12:12:51
어제 아는 동생과 저녁먹고 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 어떻게 얘기하다보니
멍박얘기 나왔는데....
멍박이가 불쌍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왜 불쌍한지....
정말이지.. 맛난 저녁 사준것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 토해내라고
하고 싶었네요.. ㅠ. ㅠ
IP : 122.47.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zzz
'08.12.3 12:13 PM (122.47.xxx.2)멍박이가 왜 불쌍하다고 생각되시는 분 손 ↑
2. 주변에도
'08.12.3 12:14 PM (59.28.xxx.44)mb가 시기를 잘못 만났다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사실..mb가 70년대에 대통령을 했다면 딱 이었을 텐데.. 너무 늦게 태어난 게 불쌍하고, 또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도 불쌍합니다 ... 물론 전 안.찍.었.습.니.다. -_-
3. @@
'08.12.3 2:19 PM (218.54.xxx.195)그 "시대를 잘못 만났다"라는 말은 언제쯤 없어질까요?
에휴....그래... 시대 잘 만났으면(70년대) 지 맘대로 더 쉽게 행동했을 터이고, 먼 미래였으면 택도 없었을 터이고 ....안타깝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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