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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비대위 회계 결산 내역입니다

열여덜열여덜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8-12-01 21:44:04
조계사회칼테러진상규명 비상대책위원회의

회계 결산입니다.



기간 : 2008년 9월 9일부터 11월 21일

총 입금액 : 36,336,660

총 지출액 : 33,479,230

총 잔액 : 2,857,440



날짜별 세부내역은 첨부파일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첨부1

첨부2

첨부3

첨부4

첨부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7...

  
바사라 가관입니다..정말..병원비로 모은 돈을...지출내역도 참 가지가지 이군요..회식비까지...ㅎㅎ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공개가 늦은 이유를 알만 합니다..그나마도 얘기 안했으면 할 생각은 있으셨는지 묻고 싶군요...영수증은 왜 공개 안합니까? 사용 내역만 공개해서 그거 보고 고개나 끄덕이고 있어라..이겁니까?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후원금 유용에 있어서도 정말 이런 유용은 처음 보네요..타 단체로의 출범 전까지 한 마디 말도 없다가 공개하라는 요구에 뭐가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셨나요? 병원비를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이 이 엉터리 내역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08.11.29 09:34
답글  바사라 회계가 기본적으로 뭔지 잘 몰라서 이 따위로 내역을 올리셨다면 왼쪽에 안티 후원금 내역 게시판을 참조해 보세요...회계를 어떻게 하는건지...아주 기본적으로 되어 있을겁니다... 08.11.29 10:35

바사라 내역을 보세요...환자 치료비를 이용, 회칼테러 비대위의 이름 내세우는데 그쳤습니다. 이 문제..반드시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기대하세요. 08.11.29 09:34
답글
바사라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요? 하하하하~ 저도 그 관심과 후원을 보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지금 이 순간...끼워 맞추느라 바빴던 이 회계 내역 밖에 더 내밀게 없다면...당신들...촛불시민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해도 시원찮습니다. 몇 천만원이 넘는 돈을 그렇게 집행해 놓고...과연...회칼테러의 진상은 규명이 되었습니까? 범인이 뉴라이트와 관련되어 있다는 내용 엮었습니까? 밝혀 내셨습니까? 비상대책위원회 역활...제대로 하셨습니까? 은근슬쩍 이름 바꿔서 매국집단 척결로 빠지면 그만입니까? 08.11.29 09:43
답글
바사라 "이걸로 골치 아픈거 끝이다~" 이런 심정으로 회계내역을 자신있게 올리셨다면..지금 이 순간..당신들은 너무나도 큰 실수를 하고 계신겁니다...이제 시작입니다..뭘 믿고 이런 엉터리 회계를 올리셨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정말... 08.11.29 09:50
답글
바사라 쪽팔리게...3개월이 넘게 처음으로 이런 회계내용을 공개 하면서..아고라에 새벽... 아무도 안보는 시간에 기습으로 올립니까? 부끄러운줄 아십시오ㅎㅎ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7... 08.11.29 10:10
답글
바사라 출범식 집회는 당연하다는 듯이 안티이명박 자토방에 굵은 글씨로 밥먹듯이 자주 올리시면서 회계내역은 게시글은 왜 이 모양 입니까? 여지껏 이 회계내역의 공개과정 처럼 혹시...이제 금방 올리려고 했습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볼까요? 아직 정리가 안되셨습니까? 참 나...ㅎㅎ 08.11.29 10:22
답글
바사라 누구라고 말을 안하겠습니다만...이런 투명하지 못한 단체에 안티이명박 부대표가 두명이나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통탄 스럽습니다. 한 명은 사건 당사자이니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눈을 씻고 보려 해도 보이지 않을 것이 자명하고...한 명은 그 활동 목적과 의도, 그리고 신분이 지금 이 순간까지 파악되지 않은 아주 의심스러운 분이라 전혀 믿음이 안가고...일을 아무리 많이 한다하면 뭐합니까? 지금 다른 사람들이 다 밥으로 보이지요? ㅎㅎ 그 사고방식 잘 알만 합니다..안티 이명박 내부에서도 책임이 있을겁니다..분명히..공식적인 입장 표명과 회계건..전면 재검토해서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 그에따른 후속조치 해야합니다 08.11.29 10:28
답글  바사라 투명하지만 못합니까? 회칼테러의 진상을 규명한다 해놓고 매집집단 척결을 외치고 모인 돈으로 그 단체로의 출범까지 하려고 한답니다..정체성과 목적, 의도 역시 밝혀진게 없습니다..도대체 뭘 하자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촛불들을 아주 제대로 이용했다는 것만 밝혀졌군요... 08.11.29 10:39
Σ§쿠쿠 음...내가보기엔..분노의강님이랑어조가비슷하네요 08.11.29 16:09
바사라 ㅎㅎ 오해마세요...前 시간이지나 입니다. 위 건으로 부대표 사퇴하고 현재 정회원 입니다. 오늘...보장에 이어 분노의강 이란 소리도 듣고...정말 기분 나쁜데요?! 08.11.29 16:17
Σ§쿠쿠 아...간지님이구나.....누구지모르고...이거본다면....분강님이나보장님얘기가일단더오르죠???맘상하셧음죄송 08.11.29 16:23
Σ§디피닛 제껀 삭제하도록 하지요. 에휴 잘 풀리길 바랍니다. 08.11.29 16:24
해방전사 맘에 안든다 해서 그렇게 함부로 닉을 추측하면 안되지요.  08.11.30 22:23

바사라 못하겠으시면 저 혼자라도 할게요.. 지금도 몇개씩 보이는데...만약 잘못한게 있으시다면 많이 두려워 하셔야 할겁니다..아마도..ㅎㅎ 08.11.29 10:34
답글  피델카스트로 이렇게 말로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라....두려울께 하나도없으니 미친...  08.11.30 22:02
해방전사 이게 무슨 말버릇입니까? 두려울게 있건 없건 회원들이 이렇게 의문을 갖게 했으면 도의적으로 미안한 마음 정도는 가지고 사과는 못할 망정... 도대체 이런 사고 방식으로 뭘 하려 하는겁니까?  08.11.30 22:22
다른생각 피델카스트로->욕설이라....  08.11.30 22:37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른생각 글을 정확히 보시고, 댓글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08.11.29 14:03
바사라 안쓰럽고...재밌으라고 이러는거 아닙니다...사태의 핵심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저..보장 아닙니다...다시 한 번 판단해 보세요..나무도령님.. 08.11.29 15:03

다른생각 참...재미있습니다...사무실 보증금까지도 '지출'항목으로 당당히 잡혀있군요.... 08.11.29 15:41
답글
다른생각 개인적으로 빌려준돈에....이거 병원비 명목 맞습니까? 08.11.29 14:10
답글
은빛똘이 이건 정말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돈을 떠나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보낸 분들을 조금도 생각지 않은 처사라고 느껴집니다. 안티카페내에서 생긴 일이기에 병원비후원계좌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기 전에 처음부터 회원들의 의견 수렴 및 사전공지가 먼저였어야 합니다. 속 깊은 내막이야 모르겠지만 한두푼도 아닌 돈을 마치 자신의 사적인 주머니에 들어온 돈인냥 사용하셨다니 너무도 가슴 아프고 실망스럽습니다. 안티내 산하 비대위이라고 생각했는데 병원비를 따로 챙겨 따로 시작하신다니 이해가 안됩니다. 안티내에서는 테러를 밝히는 것 안되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분명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정담한 말씀이 08.11.29 14:26
답글  은빛똘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계좌를 폐쇄하기 전 왜 이런 말씀이 없었는지도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이 생길 줄은 생각도 못했기에 몹시 혼란스럽고 실망스러운 마음을 감출수 없네요.혹시나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한 줄 덧붙이자면 결코 이 일로 안티카페의 존폐가 논의되어선 안됩니다. 우리 회원님들 절대로 흔들리지 맙시다. 이 카페의 주인은 우리 회원들 입니다. 08.11.29 14:30

Σ§쿠쿠 음우선또...이런저런분란들이생기는군요.휴.다신분란이안생길줄알았으니..참당황스럽습니다..일단.제3자입장에서보건데..전에저격수님이던가..아고라에..병원치료비를세분피해자들이토론해서투쟁자금으로쓰겠다하고올린걸본적은있습니다..그게언제라고명확히는하지않았지만뭐.양해는구했던거같은데..양해를구하는시간이많이미흡하지않았나하고생각이드네요회원분들화나고서운해하시는거이해가갑니다..너무갑자기란생각도드실테고.비대위측에서도.너무늦은회계보고였는지도모르겠군요..다들한발짝물러서서얘기해보시는게어떠실지회원분들은좀더화를삭히시고..세분피해자분들은다시금양해를구하고상세히입장을밝히시는게서로좋을듯합니다 08.11.29 15:59
답글
Σ§쿠쿠 제가보긴...투쟁을하려고..일찍조기퇴원하셨던거도이해가가고..사무실이필요하단것도..항상현장나가있는저로선...추운겨울나기가필요한것도당연합니다...다만...좀더일찍...투명한정산이되었으면어땠을까하는..아쉬움이많이남습니다..지금까지의댓글상으로또한번안티이명박이...분란으로시끄러워질까두렵기까지합니다..다같이한마음한뜻인데..서로서로이해하면안될까요??회원분들..비대위분들...제가다시금부탁드립니다..감정싸움이아닌..대화와타협으로좋은결실을맺으면좋겠습니다..이번사건의파장이더커지기전에..마무리하는게서로를위해좋을듯합니다..비대위분들도안티일에발벗고나서서고생해주신고마운분들이고회원여러분들은언제나안티를 08.11.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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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쿠쿠 지켜주시는분들인데...안티에게..어느한곳...나쁠수없는분들인데...서로서로..맘상하지않게..감정은접어두고....서로를위하는맘이였으면좋겟습니다...저희에겐어느한분..어느촛불이던..소중하고.힘이되는존재인데.....서로대화와타협으로좋은결실맺어주시기바랍니다 08.11.29 16:06

강강수월래!! 제가 보건데요..후원금내역에 병원비 모금액이 9월 총입금액이 70,613,427원이라고 써있습니다. 7000여만원이 넘게 들어왔는데..3000여만원이 총입금액이라니요?? 명백하게 사평님께서 통장내역을 작성하신 9월총결산내역만봐도 7000여만원이 들어왔는데..나머지 3500여만원은 어디로 갔는지요??혹 의문을 품어봅니다. 다시 회계작성해서 통장내역을 보내주세요..저도 후원금을 낸 입장에서 약간의 의심을 벗어날수 없네요..9월후원금내역에 분명히 입금액빼고 70,613,427원이라고 총입금액이 들어왔다고 결산했네요..확실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ㅋㅋ 서운해 하지마시구요..저도 안티MB카페 열열한 응원자입니다. 회비도 없는돈 08.11.29 16:14
답글  Σ§쿠쿠 그건...사평님이병원비와지원비를포함한총금액으로알고있구요...그후잔액을비대위측에인계한걸로판단됩니다...그래서비대위측은...인계받은금액부터....회계한것같구요..제생각이맞다면....아마사평님보고의잔얘부터시작해야할듯합니다 08.11.29 16:12
강강수월래!! 있는돈 다내왔구요..암튼..이번일이 잘마무리 되길 바랄께요..분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이건 사평님결산 내역하고는 너무나 완벽히 달라서요..암튼..그냥..해명만 부탁드릴께요..분명한 증거가 필요한거니깐요..절대로 분란은 일으키지 맙시다..죄송합니다.그냥..의구심이 들어서요..암튼..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열정이 정말로 존경합니다. 열씸히 앞에서 나서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암튼..안티 MB카페 운영진여러분 존경합니다. 홧팅염..홧팅!!ㅎ 08.11.29 16:16
피델카스트로 잔액 인계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08.11.30 22:05

Σ§디피닛 휴... 저도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고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이따 청계천에서 뵈어요... 08.11.29 16:16
답글  Σ§쿠쿠 다들잘해결할실꺼라믿습니다....걱정하지말자구요~ 08.11.29 16:27

아름다운 저항 회식비로 유용한 것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08.11.29 21:18
답글
ⓧ사랑과평화 조계사 회칼테러의 후원금 내역은 11월 말일자로 올라갈 것입니다. 비대위에 지원되고 남은 금액은 계좌에 있으며 12월1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원계좌에서는 병원비, 개인지원금, 비대위지원금, 변호사비로 지출하였고, 비대위로 지원된 부분은 비대위에서 회계를 정리해 보고한 것입니다.  08.11.30 01:21
답글
해방전사 오해가 있으면 풀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다시는 잘못이 없도록 하면 됩니다. 좋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08.11.30 22:25
답글
은빛똘이 더욱도 단결해야하는 상황에 비대위가 따로 살림을 차리셨다니 마음이 그다지 좋지 않네요.  00:53
답글
진일실당불백허 회식비 다과..접대비 사우나..;;;/이동은 거의 택시로 한것 같고/10월7일 RAM 512메가 3만..11일 3만5천..램어떤 종류인지 궁금하네요  17:49
답글  수정  삭제
아름다운 저항 비대위 하면서 사우나 와 접대비 까지 필요하나요? 응급실앞에 있는데 어떤 아가씨가 오시더니 떡값(추석연휴이므로) 받은 것을 주고 가고 싶다 라고 하시더군요. 거의 모든 후원금이 그런 심정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나 싶네요.  21:00
답글
IP : 211.41.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여덜
    '08.12.1 10:04 PM (211.41.xxx.231)

    82쿡에서 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었죠../회식비 다과..접대비 사우나..;;;/모두 잠든 새벽에 아고라..에 영수증도 없는 회계 결산 내역을 올렸네요..

  • 2. 열여덜
    '08.12.1 10:38 PM (211.41.xxx.23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7...

  • 3. 마.딛.구.나
    '08.12.1 10:48 PM (220.78.xxx.18)

    회칼테러당하신분들 치료에 쓰라고 후원한거지..활동비로 주로 사용했구만...ㅉㅉ

    맥 빠지넹...

  • 4. 음...
    '08.12.1 10:48 PM (211.208.xxx.65)

    열여덜님 어떤 의도로 퍼오셨는지는 몰라도 일단은 기다려보시죠.
    이글만 봐서는..그리고 댓글들만 봐서는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비대위 이야기가 나오면 그때가서 생각해봤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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