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유자 한 박스 주문해놓고,
어제 겨우 절반 만들고, 오늘 밤에 만들 거 절반 남았습니다.
재작년에도 똑같은 양을 만들었었는데, 이번에 우째 더 힘이 들고 꾀가 나네요...T.T
아무튼 집에 유리병이 더 이상 없는데,
플라스틱 병이나 락앤락 혹은 타파 통에 저장하면 안 될까요?
생각해 보니, 김치통도 플라스틱이잖아요.
기름기가 있는 게 아니니까 혼자 생각엔 괜찮을 것도 같은데...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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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꼭 유리병에 담아야 하나요?
귀찮다.. 조회수 : 810
작성일 : 2008-12-01 18:37:01
IP : 125.180.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8.12.1 6:42 PM (124.216.xxx.190)꿀병도 플라스틱으로 나온게 있어서 거기다가 2병 담고,
나머지는 락엔락통에 담았어요. 며칠전에 10킬로 담았는데 아직까지 어깨가 아프더군요.
귀찮다님~ 채칼로 썰면 아주 쉽다던데 그리 한번 해보세요. 참,채칼을 어떤 채칼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감자칼인지? 무채칼인지 한참을 생각했어요.2. 귀찮다..
'08.12.1 6:51 PM (125.180.xxx.62)저는 님, 금세 답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 저도 채칼로 한번 해봤는데요, 저희 집 채칼이 이상한지
채도 너무 굵고, 밀기도 무지 힘들더라고요...-.-;;
제가 손재주가 없나봅니다. 그래서 기냥 죽어라 칼로 썰고 있어요...
씻어놓은 유자 쳐다보니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이거 선물 받는 사람들은 이 정성과 고생을 알기나 할런지...^^;;3. 코스코
'08.12.1 7:51 PM (222.106.xxx.83)제가 알기로는 유자차는 산 성분이 있기때문에
플라스틱이나 락앤락 같은데 넣으면 안좋다고 들었어요
채칼은 ~ ^^*
감자채칼은 어떤건지 모르겠구요
무채칼인데 김치담그는 큰거말고
날사이가 좀더 얇은거에요
무 밀듯이 힘줘서 뽝뽝 밀면안되고요
살살 돌려가면서 노란 껍질만 잘라내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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