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소심님..

[인천한라봉]

소심소심님 말 귀기울여 듣구있어요. ^^;

이렇게 감사히 개몽하는 사람도 있땁니다.

아마 저처럼 엄청나게 소심님의 글 하나하나를 기다리는 사람도 많을껄요..^^

[^^]

저도요^^

[미투]

..^^;

[저도요2]

엄청 나게 기다려요...이런말 저런말 신경쓰지 마세요..

[네]

저도요.

[웃음조각^^]

뭔일이 또 있었어요?? 지금 막 들어와서리.. 뭔진 몰라도 대강 돌아가는 분위기 알 듯.

참내 사람들 이상하네.

유용한 정보 알려줘도 싫은갑다. 속된말로 줘도 못먹나보네요.

[인천한라봉]

아녀아녀.. 아무일없었어요.. 그냥 무시무시한 12월 들어서며 감사하다구 한줄 적구 시작하는거에염...^^ 오늘 LPG가스값오른다는 소식에.. 또 오르나 싶어서..맘이 안좋아요.

[..]

LPG가스값은 왜 안내리고 자꾸 오르나요?
가스차에 난방도 가스인데 큰일입니다..속상해요

[웃음조각^^]

아.. 그렇군요.

눈치 엄청나게 없는 주제에 넘겨짚고 혼자 난리블루스였네요..ㅎㅎ

제 오해(?) 때문에 혹시 기분 나쁘셨던 분들 안계시길 바래요^^

자~~ 멋진 한주 열어보실까욤?^^

[저도]

끼여서 감사인사를... (꾸벅)

[구헌]

저두요^^ 많이 참고하고있어요

[꽁알이]

ㅋㅋㅋ
인천한라봉님 귀여우세요. ^.^
주위분들한테 이쁨 많이 받으시죠?

[해국]

소심소심님 글 기다리는 1인 여기도 있답니다...^^

[칼라]

저두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phua]

항상 기다리고 열독하고 있습니다,^^*

[인천한라봉]

그렇죠. 결정은 항상 본인 몫입니다. 책임도 또한 자신이 져야하는거구요.
하지만 그전에 저는 미친소에만 예민했지..나라돌아가는것 보는 눈은 오직 한방향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소심님덕에 넘처나는 정보중에 좋은 글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또 걱정하구 관심갖게되었어요.

[윤리적소비]

저도있습니다.
힘들지않고 거저 주워듣고 있는 1인입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인천한라봉]

소심님.. 말씀하시는게.. 떠날사람 같아요..흐억..

[그래도]

바빠도 가끔 들러 주실꺼죠? 소심님 마저 가심 ;;
항상 기다릴거예요...

[음..]

소심소심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소심소심님 글 감사하게 잘 읽고 있고, 또 여러모로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 글과 또 저위의 .님(아이피 상으로는 소심소심님 같은데요.)의 링크글과 관련하여서는 뭔가 석연치 못한 느낌이예요.
저 링크글에서..처음에 부자들의 견해를 따르라고 댓글 다신 분에 대해서 소심소심님께서는 3개의 덧글을 추가로 달아서 소심소심님의 의견과 느낌을 말씀해주셨죠. 그런데 그 댓글 3개는 싹 없애버리고, 그 댓글에 대해서 다시 답변을 단 것만 덩그러니 남겨놓은채 왜 링크해놓으셨는지..^^;;;
또 저는 그 분의 견해 또한 소심소심님 한분을 향했다기 보다는, 일반적인 견해로서 그 분의 생각을 적으신 것이고...또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하나의 의견으로서 존중되어야한다고 봅니다만...
저렇게 소심소심님의 답글을 지워버린채, 그 분이 흥분하셔서 적으신 글을 별다른 이유없이 링크해놓으면...그 분한테 약간 불공평한 일이지 않나 싶어서 주제넘게 나서봅니다.

[저두]

묻어서 감사드려요 가신다는 말씀 마시고 꿋꿋하게 버터주세요

[인천한라봉]

근데 소심님 안보이시네요.. 무슨일이 있었나요?

[저기...]

댓글 때문에 맘 많이 상하신듯...
ㅠ 왜들 가르쳐 줘도 난릴까? 싫으면 듣고 흘림 되지..

[인천한라봉]

시대정신을 다 봤습니다. 종교부분은 혼란스러울꺼같아서 빼고.
마지막부분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무섭습니다.
가진것없는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내 어린 자식이 불쌍해서 착찹합니다.
정치하는것들 멍청이들 이라구 불러주고 싶습니다. 저들도 분명 놀아나고 있을꺼라는 생각뿐..
과연.. 커튼뒤에 사람들이.. 우리 정부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