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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선생님이 남자라는데요..

.. 조회수 : 843
작성일 : 2008-12-01 00:06:27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사와서 하던 학습지 시킬려고 하니 남자 선생님이라네요... 좀 불편할것 같기도 하고.. 경험있으신 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저희 아이는 남자에요...
IP : 222.112.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세상에
    '08.12.1 12:14 AM (114.201.xxx.33)

    반은 남자입니다..선생은 선생일뿐 별로 불편한거 없습니다.

  • 2. 저도
    '08.12.1 12:17 AM (72.140.xxx.77)

    아이들 어렸을때 남자선생님이 몇 번 오셨었던 경험이 있는데요...저희 동네만 그랬나??
    아뭏든 정말 얼굴 기억하기도 힘들 정도로 자주 바뀌셨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남자선생님이 더 귀한가봐요. 아이들이 남자선생님과 하면 좀 무서워해서 그런지 더 잘 따라해서
    좋긴 하던데요..

  • 3. ..
    '08.12.1 12:23 AM (124.5.xxx.185)

    저도 첨엔 님처럼 단순히 남자라 불편할거라 생각하고 꺼려했는데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더라구요
    헌데 이 선생님만의 문제일진 모르지만..자신의 생계가 전적으로 달려서인지
    시간약속을 잘 안지키더라구요 30분씩 늦는게 다반사구요. 그걸 항의?하면 먹고살기 힘들어서라는
    아주 웃긴 핑계나 늘어놓고 다음엔 제시간에 오죠!해놓고 또 늦고..
    참다참다 또 항의하면 먼저 공부한 아이들 엄마탓하고..
    그래서 시간도 계속 안맞고 자신의 스케줄에 억지로 껴 맞추려고만해서 그만뒀는데요
    그만둘때도 너무 힘들었어요..우리아이가 돈으로 보이는지 정말정말 안 놓칠려고 최선을
    다하더라구요..끊는 자체가 지옥이었어요
    아..그리고 그 선생님 매일 시간에 쫓기다보니 3과목하는데 15분만에 끝낸적도 있었어요
    자신이 바쁘니 말을 빨리빨리해서 (아이가 이해하든 말든) 얼른얼른 진도만 나가더라구요

    겨우 그만두고나서 주위엄마들에게 물어보니 의외로 남자선생님들 많으시더라구요 헌데
    생계가 달려있어서인지 정말 빛의 속도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남자라 단순히 불편한것이 아니라 이런 점도 있다는것 알아두시고 잘 지켜보세요

  • 4. 다릅니다
    '08.12.1 12:36 AM (122.35.xxx.227)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요
    제가 예전에 학습지 교사 했었는데요
    남자선생님이라면 오히려 좋아하는 엄마들 많던데요
    남자분들 힘이 좋으시니 수업때도 파워가 그대로 드러나죠
    여자선생님들이야 앉아서 조곤조곤 과외식인데 남자선생님들 번쩍번쩍 안아서 올려도 주시고 애들이랑 신나게 놀아도 주시고해서 너무 좋다는 분들도 많으셨어요
    한번 그렇게 파워있는 남자선생님한테 맛(^^;)들리면 여자선생님이라고 하면 오히려 실망하시는분들도 계셨어요
    근데 남자분들 중에도 파워랑 별개로 조곤조곤 스타일 계세요
    그런분들은 또 나름 애들 앞에서 카리스마 있게 하시더라구요
    여자선생님들도 힘있고 카리스마 있게 하시는분들도 많지만 남자분들 기운을 따라잡기는 힘드니 애들 나름 선생님 나름이라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5. 저도
    '08.12.1 1:05 AM (116.122.xxx.121)

    아이 선생님이 남자 선생님이세요..
    처음에는 불편할 것 같았는데...아들이 너무 잘 따릅니다..
    자다가도 벌떡 못한 학습지 하고 잘 정도로...
    여저 선생님...
    너우 엉겨 붙어서 더 부담됩니다...
    뭐 자꾸 추가 하실려고 해서...그 학습지 확~ 끊어 버렸네요...
    남자 선생님이 차라리 더 편합니다...

  • 6.
    '08.12.1 9:23 AM (222.238.xxx.146)

    남자선생님이 오시는데 여자선생님보다 더 한 거 같아요

    애가 돈으로 보이는지 애 오빠 학습지 시키라고 올때마다 영업~~

    제가 노골적으로 표시했는데도 못 알아채시더군요...

    음..한번은 제가 없는줄 알고 아이에게 큰소리로 말하다가 딱 걸렸어요

    이번에 끈을참이어요...

  • 7. ..
    '08.12.1 10:17 AM (125.177.xxx.31)

    사람나름이죠

  • 8. 사람나름선생나름
    '08.12.1 10:22 AM (211.213.xxx.122)

    사람나름선생나름입니다 ^^
    남자여도 잘가르치는 선생님은 진짜 기가 막히게 잘 가르친답니다 ^^
    저희집에 오는 여자선생님은 갈수록 영업을 심하게 해서 꼴보기싫어 이번달까지 하고 끊을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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