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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여인 즉 심씨는 현재 조성민씨의 부인입니다.
1. 육도문자 나온다
'08.11.29 11:40 PM (59.10.xxx.235)그만해라~~!
2. ㅎㅎ
'08.11.29 11:44 PM (211.207.xxx.15)육둔대여??
3. .....
'08.11.29 11:51 PM (99.242.xxx.101)차라리 <욕도문자>라고 하시지...
4. 육도문자 나온다는분
'08.11.30 12:29 AM (218.53.xxx.90)님이야말로 그만하시죠..
넷상에서 반말투 듣기 거북합니다5. 전
'08.11.30 1:03 AM (219.254.xxx.159)최진실씨 참 싫어했던 사람이지만
첫 댓글 쓴 사람 정말 경멸하게 되네요
최진실씨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가서 편히 사세요6. 여긴
'08.11.30 6:59 AM (121.180.xxx.167)자유로운 공간이긴 하지만 예의는 지켜주심이 좋을듯....
내가 싫음 안보면 되잖아요...너무 과민하게 대응하시는것 같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의견은 나눌수 있는것이고 자기 생각을 올려서 아닌거면 아닌거고....
정도만 넘지 않음 되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자신의 문제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을듯 싶은데.....
최진실씨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불합리한것은 바로 잡아야한다고 봐요~
우리형제자매라고 생각하면 좀더 너그러워질것 같은데....7. 근데요
'08.11.30 9:22 AM (211.38.xxx.36)바라미님
고최진실씨나 조성민씨와 마음 터놓고 깊은 대화 나눠보셨나요..
최진실씨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러시는 거 같은데요
바라미님의 순수한 마음이 언론플레이에 당하는 거 아닌가 염려되네요8. 그만??
'08.11.30 6:00 PM (125.53.xxx.194)그만하라는 인간,,,심씨입니다,,!!
9. 사실
'08.11.30 6:22 PM (116.125.xxx.124)이렇게
...그만합시다....사생활이니 신경쓰지 맙시다.....라고하는게 ... ^^;;;
어찌 보면 조씨랑 심씨가 바라는 일 일 거예요..조용해지면 정말 조용히 해치우고(?) 싹~사라지고....
몇 년 뒤에 가십거리로 몇줄뜨고 마는 거지요....
사실 고인의 사생활을 파헤치자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애를 가진 모든 엄마들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이번에 어영부영 넘어가면...다음엔 우리가..동생이...내 딸들이..그런일 당하는 거니까요.........10. -.-:;
'08.11.30 8:43 PM (211.55.xxx.158)82자게를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요.
여긴 서로 의견이 안맞아도 저런 상소린 서로 용납 안하는 분위기예요.
어디서 하시든 못된 행동을 여기서도 하시는지...11. 이번일로
'08.11.30 8:48 PM (121.140.xxx.142)내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끔찍합니다 우리일이 아니다라고 하면 안되죠 누구나 당할수 있는 일입니다
12. ...
'08.11.30 9:06 PM (211.47.xxx.88)그러게요.
단순히 남의 일이 아닌듯...
아이들 성까지 엄마를 따랐는데
당순히 생물학적인 아버지라고 해서
이럼 안되는게 아닌지...
그럼.. 정자 기증하면???
첫 댓글 다신분...
성이 심씨신게 맞는듯...13. 쯧즜
'08.11.30 11:15 PM (220.118.xxx.150)심씨야 그렇게 뜨끔하니? 첫댓글을 그따위로 쓰게 쯧쯧.. 출신은 못속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