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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 성폭행한 일가족 인터뷰 나오는데요..

미친* 조회수 : 5,350
작성일 : 2008-11-28 09:03:15

엠비씨 <오늘>인가에 나오고 있는데 그 망령난 할아버지라는 인간 말이라는 게,

억울하다네요..사람이 손자손녀 귀여워하는건 인지상정인데 예뻐서 좀 쓰다듬어줬다고

자기를 탓하는 게 원망스럽다고..

어떻게 쓰다듬었냐니까, 그냥 귀여워서,**를 쓰다듬었을 뿐이라고..

귀신은 뭐한답니까..저런 넘들 안 잡아가고..

그나마 다행은 검찰이 항소를 준비중이랍니다.
IP : 222.64.xxx.19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08.11.28 9:09 AM (211.208.xxx.65)

    정말로 그렇게 인터뷰했습니까?
    그할아버지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랍니까.
    진짜 이런건 우리 여성들이 나서서 그 아이가 그집으로 다시 돌아가는것이나 그렇게 한 사람들이 제대로 처벌받을수있도록 해야합니다.

  • 2. .
    '08.11.28 9:16 AM (222.106.xxx.64)

    겉모습이 사람처럼 생겼다고 다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휴...
    짐승이랑 뭐가 다른지.
    그걸 또 인터뷰씩이나 합니까...아 들을때마다 스트레스지수 폭발..

  • 3.
    '08.11.28 9:25 AM (121.159.xxx.71)

    할머니가 손자 이쁘다고 고추 쓰다듬어 주면 이도 역시 성폭행 일까요?
    미국으로 이민간 할머니가 이웃집 아이가 이쁘다고 고추를 만졌다가 <성희롱죄>로 기소된 적이 있었죠? 이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라 했고............

  • 4. ..
    '08.11.28 9:27 AM (124.3.xxx.2)

    감방가셔서 돌아가실때까지 쭉~계시기 바랍니다.

  • 5. ,,
    '08.11.28 9:29 AM (121.131.xxx.43)

    그 팔십넘은 *** 말이죠???? 인간이 아니야 정말............. 그 소녀 인생은 누가 책임질거여.......

  • 6.
    '08.11.28 9:29 AM (121.159.xxx.71)

    장성한 아들이 엄마 사랑한다고 엄마 찌찌를 만지면 이도 성폭행에 해당될까요?

  • 7. 귀엽다고
    '08.11.28 9:30 AM (125.176.xxx.22)

    하필 거길 쓰다듬어 주셨을꼬?
    노망난 할배네

  • 8.
    '08.11.28 9:32 AM (121.159.xxx.71)

    아들이 창피해서 싫다고 하는데도 엄마가 강제로 아들을 여탕에 델고 가는 경우도 성폭행에 해당될까요?

  • 9. ...
    '08.11.28 9:33 AM (124.49.xxx.141)

    미친 인간.어눌하고 약한 아이 약점 잡아 자기 욕구를 채우는 더러운 인간..꼭 벌 받기 바랍니다

  • 10. ..
    '08.11.28 9:33 AM (59.10.xxx.99)

    저도 아침에 봤어요.. 제정신이 분명히 아닌것 같던데.. 오히려 정신지체라는 손녀은 가족들에게 가고 싶냐니까.. 아니다. 용서는 하겠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 이렇게 분명히 말하던데요..전가족이 다 병력이 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여기가 가장 정신이 맛가신 분은..그 판사할배라는 거...-_-;

  • 11. 깜장이 집사
    '08.11.28 9:34 AM (61.255.xxx.19)

    개인용 커터기 가지고 다니고 싶네요. 문득. ('')(..)

  • 12. 아이고
    '08.11.28 9:51 AM (117.20.xxx.27)

    그 할아범 참 귀엽네요.
    사람이 망령난 할아범 귀여워하는건 인지상정인데
    저도 귀엽게 좀 때려주고 싶네요.

  • 13. ..
    '08.11.28 10:01 AM (125.180.xxx.62)

    저도 봤는데요, 그 아이 친아버지라는 인간이
    '이제부턴 안 하고, 새 마음으로 살면 되는 거여~~'라고 말하는 게
    더 기가 막히더군요. 친아버지도 혐의가 있는데 공소시효가 지났대요. -.-

  • 14. 111
    '08.11.28 10:03 AM (220.122.xxx.150)

    ........가위.....엄서요.......

  • 15. 짜증
    '08.11.28 10:12 AM (122.17.xxx.4)

    저 위에 음씨는 뭡니까?
    요즘에 남자애들 조금만 커도 여탕 눈치보여 남자애들 여탕에 못데리고 갑니다.
    남자애가 부끄러운 걸 알기도 전에 남의 눈 의식해서 못데려간다구요.
    그리고 이게 같은 경웁니까? 저 애를 다섯살때 남탕에 데려갔다고 이러는 거에요?
    아들이 엄마 찌찌 만져서 엄마가 불쾌하면 만지면 안되죠.
    남자분인가봐요. 님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죠. 판사가 님같은 생각했나봐요?
    요즘에 할머니들이 남자애들 고추 안만져요. 만지면 엄마들이 난리납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할머니들이 남자애들 고추 만져도 할아버지들이 대놓고 여자애들 만지는 경우는 없었어요.
    참 변태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네요. 아침부터 더러워서 원...

  • 16. 짜증 2
    '08.11.28 10:31 AM (221.153.xxx.84)

    음님 지금 댓글의 의도가 뭡니까?

    불행히도 님이 쓰신 댓글의 답은
    남존여비사상에서 우러난 불쌍한 우리 여인들의 버려야 할 손버릇이기는 하지요
    그러나 성폭행은 아니었지요?

    기사를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그 악귀같은 노인네는 자기 표현이
    귀여워서 만졌다 였지, 어린애일때 부터 데리고 자면서 쭉 성폭행을 했단 말입니다.
    아십니까?

    그런 주둥이는 놀리는게 아니라오!

  • 17. 음씨! 당신
    '08.11.28 10:44 AM (211.114.xxx.113)

    뭡니까?
    우이씨... 당신! 또라이 변태인거 알아?

  • 18. 이래서
    '08.11.28 10:51 AM (124.56.xxx.22)

    남자회원을 싫어하게 되는군요.
    야, 남자망신 시키지 마라~!

  • 19. 짜증 3
    '08.11.28 10:56 AM (128.134.xxx.85)

    참 나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음씨 변태 맞습니다에 찬성 한표

  • 20. 미친
    '08.11.28 11:07 AM (210.180.xxx.126)

    음씨 정말 이상하네.

  • 21.
    '08.11.28 11:39 AM (211.55.xxx.158)

    음님..나중에 따님 낳으시면
    귀엽다고 여기저기 쓰다듬어 보시고
    주변에도 귀여워 해달라고 하세요.
    누가 말립니까?
    아들 낳으시면 동네노인이 고추 만지작 거리는거 흐믓하게 바라보세요.
    님이 생각하시는 전통이고 미풍양속 아닙니까?

  • 22. 오히려 괘씸하다던데
    '08.11.28 11:49 AM (121.181.xxx.78)

    그 인터뷰 저도 봤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귀여워서 **쓰다듬어 준거라고.. 손녀딸이 괘씸하다고 허얼..
    아버지란 사람도 가족들이 그런거니 이제 안그러면 된다는 식이고
    큰엄마인가? 이집 식구들 다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하던데
    다들 어눌한 말투하고...지능이 다 모지란듯 보이던데요
    무식해서 그런건지 정말 모지란건지..

  • 23. 이봐
    '08.11.28 12:22 PM (124.170.xxx.216)

    저 위에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인 놈. 꺼져있어. 짐승도 성년기에 다다라 구애활동을 하고 허락이 떨어져야 짝짓기를 해. 너같은 것은 짐승새끼라고 불러주기도 짐승들에게 미안하구나. 꼭 이 일가족만치. 제발 그러고 일찍 죽든지 살든지 다른 사람들은 건드리지 마. 너같은게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인간다운 사람들만 아니 인간이 짐승만큼이라도 했다면 좀더 세상은 살만했을텐데. 더러운 것. 퉤.

  • 24. -_-
    '08.11.28 1:48 PM (125.186.xxx.3)

    음님, 말씀하신 부분은 전부 '성희롱' 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 노인네는 성폭행을 해놓고, 자긴 안했다, 쓰다듬었다고 발뺌하는 겁니다.
    기사를 좀 제대로 찾아보시고 줄줄이 댓글 다시든가.

  • 25. ..
    '08.11.28 3:12 PM (118.221.xxx.162)

    더러운 놈들...
    3대를 멸할놈들...

  • 26. ....
    '08.11.28 4:43 PM (59.10.xxx.219)

    호랑말코같은 할애비와 그자식넘들이구만...
    귀신아 뭐하니 저런것들 안잡아가고..

  • 27. /
    '08.11.28 5:07 PM (210.124.xxx.61)

    할아버지도 그렇고 친아버지라는 인간은
    더 나쁜 ㅆ ㅂ ㄴ

    할아버지에 친아버지에 친작은아버지에 또다른 친 작은아버지에

    그인간들 인간이란 단어도 쓰기 아까운 족족들 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족족 에게 보호 하라는 판결 내린

    판사는 또 뭡니까 에~이~진짜 더러운놈 에세상~~~

  • 28. 세상엔
    '08.11.28 5:16 PM (59.14.xxx.63)

    인간이라 할수없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판을치네요...
    정말 신이 계시다면 저런 것들 벌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망할 놈의 세상...

  • 29. ....
    '08.11.28 5:18 PM (125.177.xxx.31)

    왜 남자들은 성폭행 당한 여잔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오히려 보호해줘야 하는데 ..
    그리고
    본인 손주도 아니고 남의 손주 고추 만지는건 우리나라에서도 하면 안됩니다
    외국선 당연히 성폭행이고요
    옛날에 다들 벌거벗고 다닐때나 할머니들이 남자애들 고추 귀엽다고 했죠
    요즘은 머리나 손 이쁘다고 만지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 30. 오늘 운동
    '08.11.28 6:53 PM (121.140.xxx.190)

    가서 그얘기했습니다 네짐승을 한방에가둬서 지들끼리 해보라고 하자는데요 의견이

  • 31. 윗분..
    '08.11.28 7:04 PM (222.64.xxx.191)

    굿아이디어..!!

    그넘들은 그래도 할말 있을거예요.."난~귀여워서 넣었을 뿐이고!"

  • 32. 저위에 음은
    '08.11.28 11:17 PM (211.243.xxx.231)

    121.159.193.xxx
    길방쇠 아이피예요. 별 미친소리를 해도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 되네요. 헐~

  • 33. 풋님
    '08.11.28 11:25 PM (221.165.xxx.98)

    빙고~~~~

  • 34. 미친개
    '08.11.29 2:29 AM (113.10.xxx.54)

    한테는 몽둥이죠. 아이구...발정이 나도 심하게 났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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