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여기서 당당히 이대통령 지지선언하겠습니다
명백하게 당신은 우리에게 최고의 지도자 이십니다.
박수받아 마땅하지요.
미천한 국민들에게 당신은 희망의 등불 그 자체 이십니다.
친한친구처럼 다정스럽기도하고, 때로는 한나라의 수장답게 근엄하고 무게까지 있으십니다.
놈현정부때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지요.
나는 소망합니다.
가을하늘의 청량함 과 같이 각하의 탁월한 능력으로 시원스럽게 국민을 잘이끌어 주시기를요,
뒤돌아보면 당신은 정말 탁월한 지도자중의 지도자임이 확실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이 우리나라를 살려주시리라는 것을...
강도높은 개혁.
만인들을 위한 정치.
수도 없이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신분.
도덕성도 높으신분.
개혁은 꼭 필요한것이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위해선 말이죠.
끼리끼리가 아닌 모두를 위한 정치. 너무 감사합니다.
딴사람들은 뭐라고해도
나는 정말 이명박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라면 가격까지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당신의 모습에서
시원함과 동시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발에 땀나도록 뛰시는 우리의 대통령 !
놈현과는 비교할수 없죠
들끓는 서민의 애환을 녹여주실 진정한 대통령 이명박! 사랑합니다 !
조금은 죄송한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잠시나마 대통령님을 의심했습니다.
동갑내기 제 친구의 말에 잠시나마 혹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의 말이었기에...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였기에...
네, 이제는 제가 잘못생각했던걸 정말 뉘우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조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대통령님
가식적인 좌빨 넘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마시고
튼튼한 사명감으로 이나라의
명운을 짊어지신 명박대통령님의
바다와 같은 은혜로
기리 기리 남을 역사를 써주세요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촛불시위로 인권탄압국이 되는건가요?
인제 정말로 국제인증 공안정국이 되가는군요.
촌동네 어르신들 밑으로 들어가서 농사나 배워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개념이 너무 없는 사람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니 답이 없군요.
자기만 옥체보전하고 잘 살면 되고 국민은 별 생각도 안하니..
식코에서 처럼 말년에 처량하게 죽고싶진 않은데.. ㅜ.ㅜ
어디 이거 이명박지지하는 사람은 글도 못쓰겠네
청와대에 투서를 하든가 해야지 원....
수일내로 뭔가 조치가 취해질겁니다.
동네사람들하고 이야기해보니 이명박정부 지지하는 사람도 많던데 뭐.
생각들은 하고 사십니까?
포기란 단어도 모르십니까?
주제파악들좀 하세요.
조중동 잼있어서 매일매일 읽고 잇어요
갑갑한 일상에 따분한데
제일 좋은 이명박의 훌륭한같은 정치에
병이 싸악 나았네요^^ 요즘이런
신나는 세상에 맛들이고 살아요^^
할일은 많고 날마다 기록을 갱신하는 우리 정부부처 관계자분들.
말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하시는 모습이 믿음이 갑니다.
이이상 어려워 질것만을 생각하며 상념에 빠져 우리가 가지지 못한
없는것만을 부러워 하며 살기엔 너무나 인생은 짧습니다.
다같이 노력해서 우리가 이 난국을 극복한다면 분명 우리가 제 2 한강의 기적을
시작하는 세대가 될 수 도 있겠지요.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땀흘리고
발로 뛰며 후세를 위한 터전을 일군 우리 부모님 세대를 보면 엄숙함이 느껴집니다.
놈현대통령이 새삼 그리워집니다.얼마나 힘드셨을까... 수구세력들의 집요한 태클에...
들썩들썩하는 물가를 보니 한숨은 느껴지지만.. 한푼두푼 절약하면서 자기계발하렵니다..
1. 이거
'08.11.27 3:26 PM (121.166.xxx.43)뭡니까? 제가 낚인건가요? 제가 반어법을 이해 못하고 있는 걸까요?
2. 일편단심
'08.11.27 3:27 PM (121.160.xxx.104)길게, 세로로.....
3. 앞에
'08.11.27 3:27 PM (221.150.xxx.157)글자만 세로로 읽어셔야 됩니다
4. 나도
'08.11.27 3:28 PM (222.238.xxx.109)100 프로 동의 !
(세로로 첫글자만 읽음)5. 소심소심
'08.11.27 3:29 PM (210.91.xxx.186)꺄오~~~ 데굴데굴.... ㅠㅠ 웃다가 눈물이...
6. gondre
'08.11.27 3:29 PM (220.70.xxx.114)ㅋㅋㅋㅋ
7. 이거
'08.11.27 3:29 PM (121.166.xxx.43)글큰요. 지난 번에도 이보단 짧지만 알아챘었는데....
우쒸 이번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역시 나이가 들면 좀 형광등이 되나 봅니다. ㅋㅋ8. 이쁜아짐
'08.11.27 3:30 PM (210.123.xxx.109)부라보!!부라보!!
9. ㄹ
'08.11.27 3:31 PM (211.206.xxx.44)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바입니다.
10. 디게
'08.11.27 3:32 PM (117.20.xxx.27)심심하신가봐요..할려다가
앞글 보고..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
'08.11.27 3:32 PM (211.172.xxx.201)전 눈치 못채고 짱 났었잖아요!
12. 이뭐
'08.11.27 3:35 PM (211.192.xxx.23)병 소리 나오기 일보직전에 ㅍㅎㅎ...
13. 너무 크게 웃어서
'08.11.27 3:35 PM (210.219.xxx.101)위아랫층에서 놀랐겠습니다
미친사람인가하고ㅎㅎ
일편단심님 센스
짱이십니다
어디서 퍼오신 건가..?^^14. 핫
'08.11.27 3:35 PM (119.203.xxx.82)세로로 읽으니 명언이 되네요..ㅋㅋ
15. ㅋ
'08.11.27 3:40 PM (59.7.xxx.216)그래도 야게 야게
16. 세로
'08.11.27 3:44 PM (121.166.xxx.237)화끈하시네요
17. 일편단심
'08.11.27 3:55 PM (121.160.xxx.104)너무 크게 웃어서..님
제가 쓴 글이 아닌데요..^^;;
전 덧글러...18. 노벨 문학상감
'08.11.27 3:55 PM (124.56.xxx.45)누구세요??^^
19. ..
'08.11.27 3:55 PM (222.106.xxx.209)정말 이런 욕설들이 재미있으신가요.
20. ...
'08.11.27 4:00 PM (222.237.xxx.63)윗님 . 네 . 정말 재밌고 시원해요.
21. 휴~
'08.11.27 4:00 PM (218.52.xxx.102)깜짝 놀랬어요.^^;;
22. ..
'08.11.27 4:03 PM (121.162.xxx.143)약간 씁쓸해요. 이런 글로 마음을 달래야 하는 .////
23. 저도
'08.11.27 4:06 PM (222.107.xxx.36)저도 지지하겠습니다.
GG24. 제목보구
'08.11.27 4:11 PM (59.10.xxx.219)깜놀해서 들어왔어요^^
세로로 읽으면서 저도 욕좀 했습니다 ㅎㅎㅎ25. 깜딱이야
'08.11.27 4:17 PM (222.101.xxx.224)저
도
그
렇
게
생
각
해
요
!26. 82가
'08.11.27 4:19 PM (220.86.xxx.45)이런곳이었군요
27. ?
'08.11.27 4:26 PM (122.34.xxx.54)모르셨어요?
28. 푸하하하..
'08.11.27 4:30 PM (211.114.xxx.113)저
도
명
바
기
사
랑
해
요
죽
도
록
!29. 정말,
'08.11.27 4:35 PM (221.149.xxx.253)글 읽으면서 82쿡에 이런 글을 쓰시다니,
어쩌려고 그러시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걱정은 기우였군요. ㅎㅎ
멋지십니다. ^^30. 일각
'08.11.27 4:35 PM (121.144.xxx.121)B
I
N
G
O
!
!
!31. .....
'08.11.27 4:52 PM (219.255.xxx.63)나는 쥐박이를 증오합니다.아주 싫어 합니다. 그러나...단지 하나..쥐박이도 인간이라는 이유로
이런 만인이 보는 앞에서 쌍욕을 하기는 싫습니다.
쌍욕을 하는 순간
(친구들 끼리...혹은 가까운 사람들끼는...뭐 누구욕을 못하겠습니까만은)
내 인격도 시궁창에 떨어질것을 알기에..
아무리 미워도..증오해도....아무리 간악한 인간이어도..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중해야 인간에 대한 예의가 존재할수 있습니다.
유머라고 하여 참고를 할수는 있지만...쌍욕을 하는 순간...똑 같은 인간이 됩니다.
이런 공개적인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욕하면서 닮지 맙시다
그래도 쥐박이와 깡통 만수,,, 욕설 인촌보다는 나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쌍욕이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있을 때..쥐박이돠 깡통만수, 욕설 인촌, 오크여옥, 쌍판그네보다
나은 인간입니다.32. 햇살맘
'08.11.27 5:16 PM (221.139.xxx.212)눈치 못채고 읽을땐 짱나다가 세로로 읽으니 맺힌게 좀 풀리네요...
33. 유리성
'08.11.27 5:31 PM (221.165.xxx.97)저도 첨에 이럴수가~~~했어요...
푸하하하...속이 시원하네요..34. ㅋㅋㅋ
'08.11.27 6:06 PM (118.219.xxx.8)완전 깜짝 놀랬습니다. 목구멍까지 욕이 올라오는걸 꽉 참고 댓글부터 읽은게 다행이군요ㅋㅋㅋㅋㅋ 안그랬으면 원글님 수명 업그레이드 해줄뻔 했네요.
35. ....
'08.11.27 6:28 PM (58.227.xxx.123)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랬어요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
36. 브라보
'08.11.27 7:33 PM (121.140.xxx.190)세로로 모두가 듣기좋게 아주 크게 읽고 싶습니다
37. phua
'08.11.27 7:51 PM (218.237.xxx.104)찌
찌
뽕
!!38. 제일
'08.11.27 7:54 PM (211.219.xxx.58)욱기네 이 부분~~
어
청
수
동
생
포
주39. 저는
'08.11.27 8:02 PM (211.244.xxx.114)이
런
욕
설
들
이
재
미
있
어
요
!40. 소통부재
'08.11.27 9:37 PM (211.104.xxx.209)세로로 읽기 전이라도 딱 감잡히지 않나요?
41. 캬캬캬
'08.11.28 12:15 AM (121.165.xxx.213)정말 놀라워요^^,,,우쒸,,,이렇게 똑똑한 백성들을 물로 보고 10쐐끼들,,,
42. ..
'08.11.28 9:11 AM (121.88.xxx.8)욕한다고 나아지진 않겠지만.. 정말 노래방에서 목 터지게 노래 부르듯이 저 주인공들 면상에 대고 저 욕을 그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43. 이야~~~
'08.11.28 9:30 AM (210.111.xxx.162)전 형광등인가봐요^^
댓글보고 다시 읽고나서야~~~
정말 머리들 뛰어나십니다~~~44. 푸하하~
'08.11.28 11:26 AM (221.144.xxx.86)댓글보지 못하고 뭔소린겨??
두번 읽어 보았다는... ㅠ.ㅠ
놀랍습니다.45. 기발합니다
'08.11.28 11:29 AM (211.192.xxx.37)저
도
써
먹
어
야
겠
습
니
다
ㅎ
ㅎ
ㅎ46. ㅋㅋㅋ
'08.11.28 11:54 AM (119.71.xxx.146)ㅍ
ㅎ
ㅎ
ㅎ47. 수진엄마
'08.11.28 12:01 PM (58.142.xxx.212)정말 이런글 쓰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암튼 짝짝!! 박수 쳐 드립니다..
48. ....
'08.11.28 12:18 PM (124.54.xxx.47)정말 이건 아닌듯..저도 명박 꼴도 보기 싫어요~ 근데 왜 지금만큼은
되려 댓글 좋다고 달으신 분들이 전 더 우습게 보이죠?~49. ㅋㅋㅋ
'08.11.28 12:19 PM (124.50.xxx.191)잠시 깜짝놀랐네요 ㅋㅋㅋ
세로로읽어보니~가슴이 뻥~~~~~~~~~~~~~~시원합니다50. 휴우,,
'08.11.28 12:25 PM (59.19.xxx.174)대통령욕에 이렇게 기뻐하고 동참하다니요...
이러면 뭐가 바뀝니까? 속시원하기만 하면 뭐가 바뀝니까?51. 휴우..2
'08.11.28 12:29 PM (59.19.xxx.174)좋은 머리 이런데 썩히지 마시고 지금 당장 먹고 사는 궁리하는데
쓰시면 좋겠군요....위정자들한테 아직 기대할것이 남았나보군요 님들은....52. 되려~실망
'08.11.28 12:46 PM (124.54.xxx.47)급 82 아쥠들에게 실망~
다들 뭐하자는건지...이런다고 뭐가 바뀌는것도 아닐텐데...
저는 이런글 읽으면 더 위기감이 느껴지고 절망스럽고 가슴이 더 조여오듯 답답해지던데...
님들은 시원하시다고요?
생각이 어쩜 이리 다를수가...
씁쓸하기만 하네요~53. 그래도
'08.11.28 12:49 PM (211.220.xxx.45)이렇게라도 웃을수있음이 다행이지요
뭐가 바뀐다는게 아니라 또다시 힘내서 살아야죠
그낭 웃으세요---54. 글쓴이
'08.11.28 12:54 PM (210.105.xxx.42)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 하고 싶습니다..
홧팅!!^&^55. ..
'08.11.28 12:58 PM (202.30.xxx.243)수준들 하곤 ㅉㅉ....
56. ...
'08.11.28 1:01 PM (58.226.xxx.13)유
치
해57. .
'08.11.28 1:05 PM (58.231.xxx.100)와 쵝오!
58. 어쩜...
'08.11.28 1:07 PM (125.186.xxx.56)님의 글을 읽다가 로긴했습니다.
글 읽으며 뭐야?하다 리플보고 다시 읽고는 어쩜 이리 명쾌하게 글을 잘 쓰셨는지...59. 왜요
'08.11.28 1:53 PM (116.125.xxx.124)수준 높은신 마님들은 유치하다 시지만...
저는 원글님 때문에 로긴했구만요...^^&
원글님 재치에 ....격하게 싸랑합니다~~~60. 재밌구만
'08.11.28 2:01 PM (218.50.xxx.181)얼마나 수준들이 높기에 이런 글에 수준 운운하는 댓글들을 다는지
우습네요.61. ㅋㅋㅋ
'08.11.28 2:32 PM (121.131.xxx.43)미치겠다....ㅋㅋㅋㅋ
62. 브라보~~
'08.11.28 2:47 PM (116.33.xxx.69)욕이 정말 딱 적당한 자리를 찾았네요.
그것들한테는 정말 딱 어울려요. 오히려 욕의 수준이 더 높네요.
욕이란 것이 그저 나쁜 말이 아니고, 쓰임새있는
언어라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63. 오
'08.11.28 3:01 PM (118.42.xxx.107)돌 던지려 했더니.....
암튼 시원하구요.
수준이 낮다고 하시는 분들
댁들은 유머도 모르시는건지
아님 쥐바기 지지자 들이신지
아님 소망교회 교인들이신지?64. key784
'08.11.28 3:03 PM (211.217.xxx.204)ㅎㅎ 민중의 힘은 이런 해학, 재치에서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힘든일도 이렇게 웃어넘길줄아는 한국의 민중을 이래서 싸랑합니데이~ㅋㅋ65. 브라보~
'08.11.28 3:06 PM (116.33.xxx.69)18, 미틴넘, 이런게 욕이 아닙니다
이명박, 어청수, 전여옥, 강만수! 이게 욕 아닌가요?
정말 기분나쁜 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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