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잠깐 미소빗이라는것에 관심이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그런데 오늘 질문글 아래에
링크 따라 들어갔다가 원플러스 원이라는 글귀에 지금 막 지름신이 올까 말까 이러고 있네요
왜 주부들은 원플러스원에 이리도 약하단말이냐 ㅠㅠ
하나 뒀다가 나중에 긴요하게 선물로 써먹어도 좋을거 같고
그런데 싸지도 않은 빗을 원플러스원으로 행사하니 쫌 수상하게도 느껴지고
뭔가 좀 찜찜한 느낌
82님들 저 어떡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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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머리빗 추천해달라는글 보다가 사고싶어졌어요 ㅋㅋ
살까??말까 무지 고민 조회수 : 495
작성일 : 2008-11-26 18:37:01
IP : 211.210.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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