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있으신가요?
집에서는 아주 간단히 만들어 먹던 요리.
혹은 늘 해먹던대로 하면 실패없이 맛있게 만들던 요리가
내집이 아닌 다른 곳.
친구집이나 형제집이나.
그런곳에서 음식을 해야 할 경우
조리도구도 다르고
양념류야 조미료 안쓰니 기본적인 거 다 있는데도
집에서 하던 것과 같이 똑같이 해도
희안하게 맛이 잘 안나는 경우.
있지 않으세요?
그냥 느낌이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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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요리도 장소가 바뀌면 ?
요리 조회수 : 360
작성일 : 2008-11-26 10:52:49
IP : 218.147.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11.26 10:56 AM (211.203.xxx.70)저도 그렇거든요.
늘 그래서 늘 연장나무라면서 남의 집에서는 잘 안 합니다.
남의 집에 가니 잘 해야겠다는 욕심이 앞서서
늘 음식 망칩니다.2. ^^
'08.11.26 11:17 AM (220.76.xxx.163)집에서 해먹어보고 맛있어서 친구불러서 앉혀놓고 또 해보면 그 맛이 아닙니다.
친구한테 늘 그러지요. '맛있었는데, 원래 이런 맛이 아니거든'하고요. ^^;
예전엔 겁도 없이 시부모님 초대도 잘 했는데 실패경험이 반복되면서 내가 한 밥은 우리 식구만 먹입니다. 안전하게...3. ....
'08.11.26 11:20 AM (211.187.xxx.53)뭐 만들어 누구 퍼주는 재미로 사는 사람인데요 .큰맘먹고 뭔가를 하면 작품이 안나와요
특히 장소옮겨하면 더욱요4. 맞아요
'08.11.26 2:18 PM (211.187.xxx.163)누구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그런 것 같아요.
5. 저도
'08.11.27 2:39 PM (61.102.xxx.55)그래서 친척집에 가서 음식 만들때는 넘 신경쓰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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