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엄마 저한테 왜이럴까요?

대체.. 조회수 : 5,904
작성일 : 2008-11-26 01:03:07
전혀 친하지도 않고 아침에 애들 유치원 보낼때

겨우 눈인사 정도 하는 엄마가 있어요

얼마전에 저희 아이 겨울옷을 캔키*에서 샀거든요

이월상품도 많지만 좀 이쁘다 싶음 사이즈가 없고

딱 맘에 드는 신상이 있길래 몇벌 샀는데

그엄마가 저희 아이 보더니

싸다고 캔키* 이월상품 많이 샀나보네..

이럽니다

순간적으로 넘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예? 이거 이월 아닌데.... 이랬더니

뭐 하긴 요즘은 신상품도 다 이월상품 가격으로 팔긴하죠?

허...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 싶어서..

친한 사이기라도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말을 하니 웃기더라구요

당황하면 얼어붙는 저는 그 자리에서 받아치지도 못하고 그냥 속으로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네 하고 말았어요

근데 오늘 또 이 여자가 울아이 신발을 보더니

내년까지 신기려고 큰치수 샀나보네 신발 막 벗겨진다...ㅡㅡ;

캔키*에서 신발은 첨 사본거라 평소 아이 칫수대로 샀는데도

약간 크길래 교환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신겼거든요

신발이 커서 그런거보다 울애가 가끔 신발을 제대로 안신고

장난으로 질질 끌면서 다녀요

하지말라고 야단을 쳐도 한번씩 그러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는데 ...뭐라 대꾸해야될지 모르겠고..

게다가 오늘은 엄마들 우르르 애들 마중 나와 있어서

그 사람 많은데서 그렇게 말하니 정말 황당했네요 ㅠㅠ

졸지에 메이커 신발 하나 사주면서 몇년을 신기려고 맞지도 않는

큰칫수 산 엄마 된....

그 엄마가 자기 애들 옷이나 예쁘게 잘입히면서

그런말 하면 덜 황당할거 같은데요

그집아이들 항상 후줄근 하게 어디서 물려입은 티가 많이 나는

그런 옷들만 입혀요

대체 이 엄마가 저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아 ..정말 한소리 해주고 싶은데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왜그러는지 원...

IP : 121.181.xxx.17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26 1:11 AM (121.169.xxx.210)

    부러워서 그러는 걸까요...참 이상한 아짐이네요..
    말 고딴식으로 하다가 언제 크게 당할 텐데요..쯧쯧..
    상대하지 마셔요~

  • 2. ...
    '08.11.26 1:11 AM (222.237.xxx.94)

    그 인간에게 대꾸하지마세요. 만나면 못본척...들어도 못들은척....투명인간 보듯 하세요.

  • 3. 무시하세요
    '08.11.26 1:13 AM (58.120.xxx.98)

    그런 사람있어요.
    정말 얄밉죠?
    오지랖이 넓은건지 아님 원글님한테 컴플렉스가 있는지
    이도 저도 아님 정말 컴플렉스 덩어리라 좋아 보이는건 다 씹고 싶은지..ㅠㅠ
    무시해 버리세요.
    그럼 지쳐서 안 그럴 그럴거예요.ㅎㅎ

  • 4. 불쌍하죠
    '08.11.26 1:20 AM (125.177.xxx.47)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워서 그러는거겠죠..
    지나치게 부러우면 그렇게 속이랑 입이 배배 꼬여서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 분수 안에서 자족할 줄 모르고 남만 부러워하다가 그리 된 거겠죠..

  • 5. ..
    '08.11.26 1:21 AM (58.120.xxx.245)

    불쌍한 인생이죠
    흘금흘금 냠들보면서 속으로 늘 비교하고 입으로는좋은소리절대 못하고
    캔키즈이월 어쩌구하는거보니 매장도 갔다 왔나 보네요
    신상품인것 알아도 말로라로 비꽈줘야 자기속이 편안한 인생이니
    평생 미움 받을테니 불쌍한 인생이죠
    첨엔 캔키즈인게 싫고 그나마 이월상품이어야 나은데 그것도 아니라고 그러니
    신상도 별로 비싸지 않다고 선언해버려야 자기 속이 비로소 편안해지는 사람이에요
    대꾸하지말고 벌레보듯 뜨악한 표정으로 시선 돌려버리세요
    대꾸 해봐야 비슷한 급으로보여요

  • 6. ㅇㅎㅎ
    '08.11.26 1:28 AM (203.130.xxx.120)

    제가 가진 비상한 재주가 --;;;;;;;;;;
    그럴때 그런사람 쳐다보는 눈빛이에요.....
    음,, 도를 아세요 라며 따라붙는 사람한테 한번 보여주면 대꾸도 못하고 깨깽하는 눈빛인데..
    연습하시면 가능해요. 저도 혼자 무진장 훈련했거든요.
    그럴때 아무리 말을 잘해도 받아치기 힘들거든요. 눈빛연습하셔서 한방에 날리시길!!!!!

  • 7. ,,,
    '08.11.26 1:35 AM (121.131.xxx.43)

    유치해...........ㅎㅎㅎ 어딜가나 저러고 다니겠죠?
    괜히 핏대세우고 신경쓰실필요도 없어요. 그래봤자 내손해...
    우아하게 무시하세요.

  • 8. ..
    '08.11.26 1:50 AM (211.229.xxx.53)

    다들 자기 잣대로 세상을 봅니다...
    그엄마는 죽었다 깨어나도 맨정신으로 캔키즈 신상을 못사기때문에(아마 이월도 못살겁니다)
    같은아파트에사는 다른사람들도 다 자기랑 비슷할거라고 생각을 하고싶은거죠.
    내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해야 정신건강에 좋으니까요.
    그냥 그런줄 알고 살게 냅두세요..
    그아줌마 정신건강을 위해서..

  • 9. 대꾸하면
    '08.11.26 1:51 AM (220.85.xxx.49)

    지는거다....(반말 죄송해요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그런 희한한 재주를 지닌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도 해놓고 무슨말인지 모르면서 그 입을 틀어막지 못하는...
    윗님말처럼 우아하게 눈빛으로 살짝 눌러주고 무시하세요.

  • 10. ...
    '08.11.26 2:05 AM (59.9.xxx.81)

    저는 님이 좀 예민하신듯한데요 그럴수도 있죠 모
    한번도 신상 사본적이 없으니 자기 기준에서 그런 말 했을 수 있잖아요
    예전에 친정엄마가 백화점에 가서 신상 코트를 좀 돈을 들여서 생일선물로 사주신 적이 있는데요
    명절 때 내려갔을 때 그걸 본 저희 시어머니 왈.
    이런거 뒤로 나오는 거 있어 그런 건 싸 아니 딸한테 왜 그런 걸 사줘?

    다 자기 기준에서 그러는 거니까
    님이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시면 될 듯해요

  • 11. 새옹지마
    '08.11.26 3:18 AM (122.47.xxx.35)

    잘 모르니까 흥분하지 맛세요 대꾸하면 같은 수준입니다
    저는 메이커 내용도 모릅니다 소소한 것에 신경을 썬다는 것은 젊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많이 아팠거나 큰 시련이 지나간 사람은 남들이 재잘대는 것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시골스럽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 12. ..
    '08.11.26 3:19 AM (218.158.xxx.158)

    그 이상한 아줌마랑 엮이지말고 투명인간 만드세요..들어도 모른척 댓구도말고..
    그 여자 진짜 이상하네요.. 그런말은 해놓고도 무안하지 않을까?? 하긴 이상한 여자니깐
    그런 말을 하는거겠죠..

  • 13. ...
    '08.11.26 4:04 AM (211.112.xxx.92)

    그엄마 참으로 불쌍하네요. 그냥 웃어주세요. 주변사람도 그엄마에 대해 다 느낄거예요.

  • 14.
    '08.11.26 4:11 AM (125.186.xxx.135)

    많이 모자란 사람같은데요?ㅎㅎㅎ

  • 15. 호호맘
    '08.11.26 7:27 AM (61.78.xxx.31)

    부러워서 그러는 걸꺼여요. 아니면 옷 작아지면 받아다가 동생 입히려고 했는데
    내년까지 입을 것 같으니까 속으로 화나서 그러나보죠. ㅎㅎㅎ
    글 보니까 딱 시샘하는 것 같은데요. 아마 캔키즈에서 옷 구경하다가 못사고 나왔겠죠.
    그런데 원글님 애가 그 옷 딱 입고 있으니까 샘나서 그러는 걸꺼여요.
    그냥 불쌍하다 생각해 주셔요.

  • 16. 걍~
    '08.11.26 8:18 AM (118.217.xxx.167)

    조강지처클럽의 모지란 어법으로 나가시지 그러셨어요
    이월이네 그러면 전 그런거 안 사봐서...묘한 웃음 흘려주며 사라진다...

  • 17. 쓰리원
    '08.11.26 8:23 AM (121.157.xxx.114)

    세상엔 같은 상황도 이렇게 꼬아서 보는 사람이 있구나~~
    이상하다~ 희한하다~~하시면서 보세요.
    말대꾸도 아까워요.
    만약 말대꾸하다가 꼬아쳐대면...
    "00엄마는 참 이상하고 보기힘든 희한한 분이신거 같아요."하세요.

  • 18. 으하하하
    '08.11.26 8:35 AM (218.147.xxx.96)

    켄키즈 베네통 버버리 폴로 오일릴리 기타등등 많이입는 울애기보면
    기죽을라나.....
    베너똥도 있는디.... ㅋㅋㅋㅋㅋㅋㅋ
    에구 불쌍한 인간이네요
    남을 꼭 깔아 뭉게야 되는 그런 인생있더라고요

  • 19. 가로수
    '08.11.26 8:50 AM (211.104.xxx.209)

    열등감, 상처가 많은 사람으로 생각하세요^^

  • 20. ㅎㅎㅎ
    '08.11.26 9:10 AM (222.98.xxx.175)

    우리애는 태어나 여태 물려받은 옷과 선물받은 옷으로 살아서리...캔키즈 이런거 전혀 모릅니다.
    제가 만약 캔키즈 선물 받아서 입혔는데 그 엄마가 그런 말을 했더라도 전 기분 나빠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뭘 모르니까요.ㅎㅎㅎ
    그 엄마 암만 봐도 불쌍한걸요. 그냥 쓰윽 그 엄마 머리위 허공을 한번 훑어주시고 없는 인간 취급해주세요. 무시가 가장큰 처벌입니다.ㅎㅎㅎ

  • 21.
    '08.11.26 9:20 AM (122.17.xxx.4)

    그럴때 필요한 게 썩쏘죠.

  • 22. .
    '08.11.26 9:35 AM (121.166.xxx.39)

    그엄마, 부러움이 뱃속을 뚫고나온거죠.. 그속에선 얼마나 불이 났을까요. 불쌍한 사람이네요.

  • 23. ..
    '08.11.26 9:50 AM (211.52.xxx.135)

    그 집 애들보면 한마디 하세요.

    동네 언니옷들 물려입어서 목이 다 늘어났네...

    아유 엄마가 참 검소하시네... .

  • 24. ..
    '08.11.26 11:02 AM (211.105.xxx.216)

    그냥 놔두세요.
    아마 다른 엄마들도 다 알겁니다.
    그 여자가 이상한 여자라는걸..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그냥 썩소 한번 날려주심 쿨~하게 보이실거예요.

  • 25. *^^*
    '08.11.26 11:12 AM (124.5.xxx.3)

    어딜가나 그런 여자들 있어여...
    울 동네도 그런여자 있는디...
    열등감이 주 원인인거 같아요...
    자기 자식이나 자기두 주목받고 싶은데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걍 무시하세요...
    그런 여자들은 ...못 고쳐요...그버릇...

  • 26. @@
    '08.11.26 11:18 AM (125.187.xxx.189)

    아는게 많아서 그러나보네요.
    캔키즈가 먼지도 모르는 저는 절대로 그런 말 못할거에요 ㅋㅋ

  • 27. 저 같으면
    '08.11.26 1:20 PM (125.186.xxx.3)

    다른 애들 옷차림에 엄청 신경쓰시나봐요~ 하며 '피식' 웃어줄 듯;

  • 28. ㅎㅎㅎ
    '08.11.26 2:15 PM (220.117.xxx.72)

    그냥 한번 지긋히 바라봐주셔요~~~

  • 29. 제 생각엔
    '08.11.26 2:59 PM (222.106.xxx.209)

    원글님이 너무 예민하신 건 아닌가 생각되어지는데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 말 아닐까요

    이월상품인지 신상인지 원글님이 평소에 신경쓰시는 부분 아니신가..혹시.
    저라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말들이라서.

  • 30.
    '08.11.26 3:10 PM (118.37.xxx.148)

    기분 나쁘셨겠네요.... 세상엔 참 별 꼴인 사람도 많으니 어쩌겠어요...
    어이없이 별 친하지도 않은 사람땜에 속 부글거릴 일이 생기면 정말 싫어요...에효..
    걍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31.
    '08.11.26 5:22 PM (125.186.xxx.135)

    그런 아무 생각없이 하는말이 참 싫더라구요-_- 사람이 아무~리 착해도, 말 생각없이 하는 사람보면 정말--

  • 32. 캔키즈
    '08.11.26 5:37 PM (222.111.xxx.227)

    라 저도 처음 들어봐요~ ㅎ ㅎ
    세상엔 별의별 사람 다 있으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 기억갖고 속상해하면 원글님만 속상하죠...
    상처 준 말 한 그 이상한 여자는 벌써 다 잊었을텐데요....
    말대답도 하지말고 그냥 씨익 웃는게 좋을것 같아요~

  • 33. ..
    '08.11.26 5:44 PM (61.78.xxx.181)

    딱 들으니 샘부리는거네요..
    투명인간이 젤로 속편합니다..
    눈마주치면 쌩까세요..
    그러면 또 무슨말로 비꼴까 생각할텐데...
    그때는 투명인간...

  • 34. ...
    '08.11.26 6:41 PM (211.209.xxx.193)

    원글님 전혀 안 예민하신 것 같아요.
    그 분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 아니라.. 샘나서..일부러 한 말같은데요.

    신상을 굳이.. 이월이라고 아는 척 해서 상대방 무시하고픈 마음..
    여우와 신포도 라는 우화가 생각나네요.

    저는 왠지 저 위 댓글 중에... 원글님 더러.. 예민하다.
    이월인지 신상인지 원글님이 평소 신경스는 거 아니냐.. 하는 말이
    괜시리 원글님 기분 더 상하게 하는 말 같아 신경쓰여요.

    나한텐 대수롭지 않을 말이라고... 남한테..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특히 이 경우..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데.. 굳이 그렇게 말 거는 사람 보면
    보이지 않는 악의가 느껴집니다.

    여기 댓글에서 봤는데..
    남한테 얘기할때... 진실인가.. 나에게 유익한가.. 타인에게 유익한가.. 생각해보고 말하라 하던데..
    남에게 무슨 말을 할 땐... 그것도 친한 사이가 아닌 경우..
    아무 생각없이 말하지 말았으면 해요.

  • 35. 원글맘
    '08.11.26 6:57 PM (121.181.xxx.62)

    많은 댓글들 정말 고맙습니다
    솔직히 한번은 그냥 이상한 사람이다 하고 말았는데
    두번째 신발 얘기할땐 그엄마 혼자서 말한것도 아니고 옆에 있는 다른 사람한테
    킥킥 거리면서 말하더라구요
    제가 제얼굴을 못봤지만 아마 그때 제얼굴 심하게 빨개졌을거에요
    막 얼굴이 화끈화끈 거리면서 조롱당한 느낌이... ㅠㅠ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그냥 잊어버리고 앞으로 무시하렵니다..
    조언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36. ..
    '08.11.26 6:59 PM (125.187.xxx.90)

    그집아이들은 후줄근하고, 남한테 물려받은듯한 옷만 입고 다닌다면서요?
    그러니, 신경쓰지마세요.
    오히려 나보다 잘 사는집 엄마가 그런말 했다면 더 속상하지 않겠어요?

  • 37. mmmmm
    '08.11.26 7:24 PM (221.158.xxx.153)

    샘나서그러니하세요

  • 38. 에효..
    '08.11.26 10:01 PM (141.223.xxx.102)

    물려 입은 티;;;;

  • 39. ...
    '08.11.26 10:45 PM (58.226.xxx.13)

    질투 나서 그러는 거죠.
    질투를 받는 입장은 행복한 거니까
    행복한 입장에서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상대는 하지 마세요...

  • 40. 제가 아는 엄마
    '08.11.26 10:57 PM (116.122.xxx.121)

    제가 아는 엄마가 그리로 이사갔나봐요..
    브랜드도 몇개 모르면서 ..폴로가 가장 좋은 옷인 줄만 안다는..ㅡㅡ;;
    제가 입고 신고 하는 걸 보면 꼭 무슨 말을 합니다.
    우리 애들 옷, 신랑 옷에도 얘기 한 마디씩 던지고...
    애들 간식챙겨주면...자긴 이럴 시간에 첵 읽는다고...헐~
    그 다음 부터 상종을 안합니다.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003 자랑이라고 말씀하세요? 44 매저키스트 2008/11/26 5,748
253002 겨울되면 딸아이와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4 슬픈방랑자 2008/11/26 731
253001 글좀 찾아주세요..(부모님이 해주셨던 좋은 교육..) 4 겨울 2008/11/26 529
253000 우리 아이의 행복한 책읽기를 위한 강연 소개해 드려요 1 정보 나누기.. 2008/11/26 257
252999 병설유치원과 구립어린이집 중 어디가 나을까요? 5 dmaao 2008/11/26 670
252998 왠지 그분이 맞을 것 같네요. 31 j 2008/11/26 8,212
252997 발을 접질러 발바닥 뼈가 골절되셧던 경험 있으신지요? 5 ^^ 2008/11/26 1,208
252996 류마티즘 치료를 위해 백세 실비보험을 들어야 할지요 3 ^^ 2008/11/26 427
252995 김치냉장고안에 김치가 벌써 익을려구해요 1 동양매직 2008/11/26 424
252994 Société Générale역시 너무나.. 5 조심조심 2008/11/26 1,218
252993 이 엄마 저한테 왜이럴까요? 40 대체.. 2008/11/26 5,904
252992 김포공항 가는 길 궁금해요. 3 공항 2008/11/26 259
252991 고등학교가면 학원다니기 힘든가요? 6 고등맘 2008/11/26 912
252990 신경정신과 가 보신 분 계세요? 저 빨리 가야 할 것 같아요. 6 우울증입니다.. 2008/11/26 1,145
252989 슬퍼요... 3 ... 2008/11/26 547
252988 노건평씨... 16 2008/11/26 1,730
252987 [펌]좌편향 한국근현대사 금성교과서 문제에 대한 견해(김한종교수) 조금 길어요 4 노총각 2008/11/26 344
252986 수학과외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수학과외 2008/11/26 860
252985 '눈먼자들의 도시' ... 책을 먼저 읽어야 할까요? 9 동동구리모 2008/11/26 1,002
252984 시누이는 시누이... 10 그저 웃지요.. 2008/11/26 1,743
252983 [아고라펌]미네르'박'의 예언에 주목하라! 14 미네르\'박.. 2008/11/25 1,684
252982 날씨 때문인지... 1 이빨 2008/11/25 165
252981 급하게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대출.. 2008/11/25 300
252980 한은에서 5조 발행 1 Ᏹ.. 2008/11/25 315
252979 애들 대변 뒷처리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2 응가 2008/11/25 453
252978 괜찮은 가구(수납장)좀 알려주세요! 1 초보 2008/11/25 345
252977 아시아나 항공에서 파는 젤리벨리 왜 그리 비싼거죠? 1 젤리벨리 2008/11/25 536
252976 과학과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급 12 2008/11/25 1,125
252975 왜 내가 사오는 음식물에만 이물질.... 4 이물질 2008/11/25 394
252974 자취집 세탁기 구입 하려는데... 4 123 2008/11/25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