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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집주인

참나... 조회수 : 424
작성일 : 2008-11-25 23:10:42
지은지 15~6년 되는 아파트에 살아요.
작년 가을 아랫층에 물이샌다해서 관리실에 연락하니 기사님이 오셔서 난방밸브를 잠그고... 더이상 물이 안새더라구요. 온수는 사용해도 괜찮구요.
남편이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사정얘기를 하니 좀 바쁘다고 며칠내로 와보겠다고 하구선 안왔답니다.
결국 지난겨울 우리집은 난방을 전혀 하지않고 겨울을 났답니다.
관리실에서 찾아와 난방비가 0원이라며 괜찮냐고 하시더군요;;;
다행인지 저희식구 모두 열이 많은편이라 뭐 그럭저럭 겨울을 났지요.

그런데 멀지도 않고 차로 5분거리에 사는 집주인은 다른일도 아니고 아랫층에 물이 샌다는데 어떻게 안와볼수가 있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불가예요.
전화 다시 안하고 그냥 산 저희가 더 이해불가인가요?????^^;;

계약은 내년 1월까지구요 당연히 올겨울도 난방을 못하고 그냥 나게생겼지요.
그런데 얼마전 부동산에서 방문하여 집 매매로 내놓은것 아냐구......
집주인이 저희한테 먼저 전화해서 얘기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제 직장도 가깝고 애들 학교도 그렇고 해서 이 집을 그냥 사야하나 어쩌나 고민하고 있지만
생각할수록 집주인이 괘씸하네요.
IP : 125.181.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25 11:16 PM (211.197.xxx.83)

    우리나라에 부동산 임대 상식이 전혀 없는, 몰상식한 집주인들 너무 많죠?
    아래에도 그런 얘기 있던데....
    평소에는 벽에 못박는 것도 안된다고 난리치면서 임대장소 부착물인 보일러는 세입자보고 고치라는 사람도 있고....참....이러니 집값 폭락하길 바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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