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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불매운동.
청기와 미친아이는 맨날 해외나가서 정신병자 같은 소리만
지껄이고....
미친소를 먹어서 그런건지
1. 토토
'08.11.25 12:58 PM (115.129.xxx.167)여러분...............힘내시고 불매운동합시다
아자아자 화이팅2. 빌어먹을 넘들...
'08.11.25 12:59 PM (116.36.xxx.172)27일날 판매개시하면 이마트안갑니다
3. 나도
'08.11.25 1:00 PM (211.206.xxx.44)안감/
4. 에헤라디어
'08.11.25 1:00 PM (220.65.xxx.2)안가기 전에 의사표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이웃집에 초대를 받고도 식사 한끼 같이 하기 어려운 시절이 올까봐 두렵습니다.5. 저도
'08.11.25 1:01 PM (220.127.xxx.55)절대 안감
6. 그런데;
'08.11.25 1:03 PM (211.111.xxx.114)저처럼 원래 안가는 사람은 어떻합니까?
7. 궁금
'08.11.25 1:04 PM (121.131.xxx.70)나만 안간다고 해결이 안될것 같아요
외식은 이제 물건너갔고..에효8. 이마트 외에도
'08.11.25 1:07 PM (125.178.xxx.80)넛데마트, 홈플러스 모두 불매합니다!!!
회원카드, 인터넷 회원 가입 한 것도 모두 탈퇴할 거예요!!!!!
탈퇴사유? 소비자를 우습고 무식하게 본 죄!!!
흥!!! 후회하게 만들어 주지.
나라도 나서야 할 것 같아요.. 이놈의 나라는... 왜 국민을 자꾸 무기력하게 만듭니까??? ㅜ.ㅠ9. ..
'08.11.25 1:13 PM (116.120.xxx.164)마트들...아직도 구매자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나보네.
정직한 가격,제대로의 원산지제품,그리고 찾는제품이 무엇인지 알아야
살아남는다는거 모르나보다.
난 가도 이마트안 식당 쳐다도 안볼터이고...휴지만 사야지.10. 마.딛.구.나
'08.11.25 1:19 PM (220.78.xxx.18)고기 끊었어요.
이마트엔 근처도 안가고요.11. 에구구..
'08.11.25 1:19 PM (122.36.xxx.221)이마트 집 앞이라 열심히 댕겼는데...
지시장과 재래시장 이용하면 마트 안가도 몇 달은 버틸 수 있거든요.
좀 더 부지런해져야죠, 뭐.12. 어떡해야하나
'08.11.25 1:21 PM (125.177.xxx.47)저희집을 둘러싸고 롯데맡, 이맡, 홈플럿이 다 있습니다.
어디가서 장을 봐야할지.13. 네.
'08.11.25 1:27 PM (211.106.xxx.92)이참에 대형마트 발 끊겠습니다. 이것들이 정말... 사람 무서운걸 모릅니다....
14. 네^^
'08.11.25 1:31 PM (222.232.xxx.188)적극 동참할게요..
그럼 앞으로 장은 어디서 보실건가요??15. 네...
'08.11.25 1:39 PM (58.140.xxx.174)죽어라, 지에스마트 어딨나 지리 찾아보고, 하나로 마트 다녀야 겠어요. 차타고 멀어도 돌여댕겨야죠. 네네.....
16. 저도 동참
'08.11.25 1:42 PM (119.192.xxx.125)이마트 절대 안갑니다! 기회주의자!
17. 이런
'08.11.25 1:43 PM (116.127.xxx.68)몰랐네요...지금 알았어요.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가 27일부터 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이후 국내에 들어온 미국산 쇠고기는 4만 여t에 달하는데 이 중 소비된 물량은 1만5000t에 불과했다. 그러나 수입 물량이 점점 늘면서 2만5000t은 재고물량이고 다음달에는 3만t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
에고 ..저런 또 오래된것들을 팔겠다고 설치네요.
재고물량을 얼마에 팔려고...기사보니 환율이 높아 어쩌고 하던데.
미국산 소고기 문제 나올때부터 소고기를 안먹기 시작햇는데
남편 점심이나 외식할때 국물내는 음식같은 경우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일요일날은 결혼식장을 갔는데...제가 돼지고기 소고기 분간을 잘 못해서^^"
이거 무슨고기냐 계속 물으면서 먹었네요.
근데 묻진 않았지만 죄다 미국산 소고기일듯하네요
어째.. 예전에는 소고기는 즉석코너 한군데만 그것도 잘없어 기다려서 가져오던 곳이
오랫만에 갔는데 소고기로 만든 음식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결국 탕수육만 쬐금 먹었네요.혹 탕수육도 쇠고기가 아닐까 의심하면서요 ㅋ
대형마트 인연을 끊을려고 노력은 했었는데
이 기회에 확 끊어야 겠습니다 ㅎㅎ18. 웁스4128
'08.11.25 1:52 PM (116.39.xxx.183)저도 상가집갔다가 거기서도 소고기국, 장지갔다가 거기서도 소고기국, 남들 맛나게 먹는거 발만 동동 구르면서요 .ㅜㅜ
19. 저도
'08.11.25 1:57 PM (218.51.xxx.28)안그래도 대형마트 가는 것 좀 줄이려고 했어요.
동기부여 이번에 확실히 해주는군요!
동네수퍼와 재래시장 이용해서 알뜰소비해야겠어요.20. 한우마을
'08.11.25 2:03 PM (222.101.xxx.216)각 지역에 있는 한우마을 이용하세요..
저는 정읍 산외마을 이용하는데 값싸고 정말 맛있어요.
저도 이마트 끓을래요////21. 마트매냐
'08.11.25 2:08 PM (116.120.xxx.164)저녁늦게 장을 볼 수 있는 장소여서 정말 좋았는데..
마트서 살 물건이 있고 사서는 안되는 물건이 있고가 구분되네요.
되례 이맛뜨~감사해요. 마트안을 빙빙 돌아볼 시간을 줄여줘서...22. 저도
'08.11.25 2:16 PM (222.237.xxx.99)절대 안갑니다.ㅠ
23. 헉...
'08.11.25 2:25 PM (118.32.xxx.111)울집에서 제일 가까운 가게가 이마트인뎅......ㅠ.ㅠ
일단 항의를 해야겠죠!!!24. 이마트
'08.11.25 2:27 PM (125.176.xxx.22)안가려구요 칭찬 왕창 해주면 좋을것같은디..................
25. 엄마야
'08.11.25 2:29 PM (123.99.xxx.53)이제 알았어요 안가야겠음 가끔 삼양 라면 사오고 이랬는데 안갈랍니다 그냥
26. 저도
'08.11.25 2:38 PM (125.241.xxx.196)안 가야겠어요. 어제도 아몬드사러 갔다가 쇠고기는 한살림 매장을 이용했는데, 가능하면 먹을 것은 일체 구입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돼지고기도 사지 말아야지...27. 저도~
'08.11.25 2:51 PM (123.109.xxx.131)정말 너무 화나네요. 촛불 시위 사그라들었다고 바로 미국산 고기 팔겠다고 하다니... 나쁜 넘들~
저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절대 안 갑니다. 그냥 동네 마트 이용해야겠어요.28. 이마트 상품권
'08.11.25 3:03 PM (118.217.xxx.197)요거 있는 것도 싫어죽겠네요.
이마트 안갈랍니다.29. ...
'08.11.25 3:31 PM (116.39.xxx.70)전 이마트 갈랍니다..
가서 욕하고 다닐랍니다. 미친...30. 덴장..
'08.11.25 3:40 PM (210.99.xxx.16)안그래도 마트 가게되면 이것저것 더 많이 사는거 같아서 끊으려고 했는데 확실히 동기부여해주네요..-_-;; 진짜 이제 외식은 물건너 가는건가요....ㅠ_ㅜ
31. ...
'08.11.25 3:52 PM (119.197.xxx.135)이마트 안갈랍니다
재래시장 가보세요 저도 처음엔 물건이 영 눈에 안들어왔는데 몇번 가다보니 이젠 어느집 야채가 좋은지 어느집 두부가 고소한지 점점 정이 들더군요 이마트 안가도 재래시장에서 모든것 해결되요
이제 그야말로 아줌마가 나서야 할때인것 같군요.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아줌마 게을러질까봐 이런일들 자꾸 만들어주셔서...
근데 이제 그만 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앞으로 절대 게을러지지 않을테니까 걱정 마시라구....
이런말 어디다해야 대통령님(?) 이 들어줄까요?32. 하아..
'08.11.25 4:22 PM (124.53.xxx.86)이번에 들여다가 판매개시 한다면..
내 평생 두번다시 그 마트에는 안갈겁니다....33. 마자요
'08.11.25 4:30 PM (116.46.xxx.25)마트가 싼게 아니에요.
많이 사게 되고 많이 사서 냉장고 전기값들고, 마트가는 기름비 들고...
잘은 모르지만 합리적인 소비, 착한 소비를 하려면 동네 마트, 재래시장으로 가야해요.
이번기회가 소비자운동에 새로운 활력이 되면 좋겠네요.34. 마트
'08.11.25 6:08 PM (220.77.xxx.29)끓고 한살림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야채품목은 마트것과 비교도 안되게 맛있더라구요.
35. 저도..
'08.11.25 10:55 PM (124.51.xxx.26)절대 안갑니다..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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