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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tv보시는분 영화요...
추천 바랍니다. 영화가 너무 많아 뭘 보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감사드려요..
1. 좋아하시는
'08.11.22 2:03 PM (221.162.xxx.86)취향을 알아야 ... '거북이는 의외로 재빠르다' 재밌었네요. ㅎ
2. 인천한라봉
'08.11.22 2:04 PM (219.254.xxx.88)윗님.. ㅎㅎㅎㅎ 저도 딱 그거만 유일하게 봤는데..
엉뚱한 스파이얘기..3. 앗
'08.11.22 2:06 PM (221.162.xxx.86)정말요? ㅋㅋ 그거 귀엽죠? ㅋㅋ
우에노 주리는 정말 귀여운 배우에요 ㅋㅋ
그래서 구구는 고양이다, 도 보려구요 ~4. 취향에 따라..
'08.11.22 2:09 PM (210.99.xxx.70)제 생각에도 영화조아님 취향이 중요할 거 같아요^^
최근에 본 거 중에 제 취향으로 괜찮았던 게...
외화-드라마 들어가셔서
블랙북, 볼링 포 컬럼바인...(원래 유명한 다큐이긴 한데요. 내용이 매우 웃기죠.) 최근 KBS였던가 TV에서도 심야에 했는데... 웅 제목이 격 안나네요. 안쏘니 홉킨스가 원로 교수로 나오고 키드먼이 무식한 대학 청소부로 나오던 건데...5. .
'08.11.22 2:10 PM (222.235.xxx.93)유명한 카모메식당, 오다.기리죠의 유레루..
6. 영화조아
'08.11.22 2:14 PM (118.219.xxx.143)위의 영화중 볼링포컬럼바인 만 안봤네요.. 저도 다 좋았던 영화들입니다. 과한 액션만 아니면
영화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오늘 아침에 본 '빅화이트'(로빈윌리암스,홀리헌터)도 좋았어요..7. 취향에 따라
'08.11.22 2:22 PM (210.99.xxx.70)빅 피쉬도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었는데 최근에 다시 보려고 찾아보니까 없어진 거 같더라구요 -.-
8. 하나티비
'08.11.22 2:27 PM (221.162.xxx.86)그게 없어지는 영화가 무지 많더라구요. 좀 짜증나요.
9. 그러게요
'08.11.22 2:30 PM (58.233.xxx.206)저작권 때문에 서비스 기간이 설정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국내영화로는 고두심, 엄태웅, 문소리, 봉태규, 공효진 나오는 가족의 탄생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고두심 아줌마 역시 짱!!! 흐흐..
해외영화로는 폴오스터가 대본을 쓰고 출연하는 영화도 있던데..흠..그리고 일본영화가 생각외로 많아요...그리고 고전이라는 섹션이 있어서 나름 명감독들 작품들이 쫌 있더라고요.10. 저도
'08.11.22 2:55 PM (222.111.xxx.227)요즘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요
예전에 쥴리아로버츠랑 휴그랜트가 주연한 "노팅힐"같은 영화가 보고 싶은데 잘 안나오는것 같구요..
좀 됐지만 제시카알바 나오는 "어웨이크"도 재밌게 봤구요..
배트맨 제일 나중 시리즈 "다크나이트"도 잼나게 봤답니다.11. ,,
'08.11.22 3:38 PM (219.250.xxx.138)타인의 삶 있던데요, 혼자 조용히 보면 끝나고 난 뒤에도 감동이 오래 갑니다...
12. 추천
'08.11.22 4:02 PM (61.40.xxx.237)21그램..예전에 무료였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3. 아지
'08.11.22 6:48 PM (219.248.xxx.248)"누가 그녀와 잤는가" 너무 재미있어요. 한국코믹영화. 우리부부는 2번봤어요 ㅎㅎ
14. 일본영화
'08.11.22 8:53 PM (58.231.xxx.202)"키쿠로지로의 여름" 이 기억에 남네요....
피아노주제곡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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