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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만들어지는 동영상 (임산부 심약자 절대 클릭금지)
깔끔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동물들이 산채로 껍질이 벗겨져서도 심장이 뛰고 눈을 꿈뻑댑니다..
예전엔 외국 모피 패션쇼에 동물 보호론자들이 페인트 뿌리고 하는 거 오바처럼 느껴졌는데
이 동영상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럽더군요..
모피..왠만하면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영상은 스위스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중국 모피시장을 촬영한 것입니다..
가짜계란 등 우리의 먹을거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하지만..
우리가 입는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서는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습니다..
임산부나 심장이 약하신 분은 절대로 클릭하지 마시고요..
http://blog.paran.com/jutso/5191240
1. 싫어요ㅠㅠ
'08.11.22 4:37 AM (124.53.xxx.187)포름알데히드로 푸욱~절인 모피... 입고싶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제발~~
2. .
'08.11.22 4:40 AM (59.9.xxx.13)3. ㅡ,ㅡ
'08.11.22 6:18 AM (71.111.xxx.143)왠만해서는 이 아니고 제발 입지마세요 ㅜ,ㅜ
특히 있는집 양반네들,,,정말 슬픈일입니다,,4. 아침
'08.11.22 6:25 AM (211.104.xxx.66)나름대로 담담하게 볼것이라고 생각 했는데..속이 울렁 울렁 아침 커피 마셨는데...
저도 자격이 없네요...그냥이렇게.....5. 파워오브원
'08.11.22 6:52 AM (59.11.xxx.121)모피... 정말 입지 말아야 합니다.
동영상 궁금하면서도 도저히 볼 용기가 안나네요... ㅠㅠ
어제 아침엔 분리수거 나갔더니 분리수거 하러 나오면서도 모피 입고 나오신 분 계시던데...
동물들이 자기 껍질 내어주는 고통을 한번이나 생각해보셨을런지...
전 가죽옷도 안입습니다.
가방이랑 지갑이랑 구두는 어쩔 수가 없어 씁니다만... 휴~~~
동물도 우리와 마찬가지 생명체입니다.
아니 인간도 동물입니다.
세상이 뒤바뀌어 어떤 개체가 인간을 대상으로 저리 한다 생각해보면 너무 끔찍하잖아요. ㅠㅠ6. 오리아짐
'08.11.22 7:22 AM (118.42.xxx.27)저 나름데로 비위도 좋고 강단이 세다고 자부해왔습니다만..........
중간에 보다가 결국은 꺼 버렸습니다.
세상에 인간이 저렇게까지 잔인해야한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살아있는 곰 쓸개에다 빨대 꼽아서 즙을 마시는 인간들이나 별반 다를게없네요.
하긴 인간끼리 무차별 살인도하는 세상인데.......
제발 동물 한마리 살리는 셈치고 모피는 절대로 입지마십시다.7. 정말이지.
'08.11.22 7:41 AM (125.178.xxx.22)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할 수 있을까요?
저 끔찍한 고통 앞에 같은 인간인 제가 다 혐오스러워질 지경입니다.
최소한의 양심, 약간의 비용 그들에겐 사치일까요?
차마 끝까지는 보지 못하겠네요.8. 너무하네요
'08.11.22 7:44 AM (58.235.xxx.224)동영상 조금 보다가 말았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무서워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중국 짱꼴라 샤끼들 증말 상종못하겠어요9. 으윽
'08.11.22 8:43 AM (61.82.xxx.107)모피의 개념이 어디까지일까요?
영상으로 봐선, 토끼나 여우등등 모든 털 달린 동물들은 저렇게 다루나 보네요.
이미 산 것은 할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털 달린 제품은 사지 말아야겠어요.10. ..
'08.11.22 9:25 AM (123.248.xxx.87)무서워서 동영상 클릭 못했어요.
인간이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ㅜㅜ11. //
'08.11.22 9:34 AM (218.209.xxx.223)저도 댓글들만 봐도 무서워서 동영상은 아예 클릭도 못했네요.
모피를 살아있을 때 가죽을 벗겨서 만든다는 건 진짜 몰랐어요. 모피 사입을 능력도 안되지만
능력이 된다해도 절대 입고 싶지 않네요. 그 동물들의 고통이 배어있는 것 같아 모피옷 쳐다보기도 힘들 것 같아요 ㅠㅠ12. 게다가..
'08.11.22 9:43 AM (115.138.xxx.150)밍크는 프리온 질병으로 말이 많았죠..
광우병 걸린 소를 사료로 먹고 전이됐어요..13. 잡아서
'08.11.22 9:43 AM (58.227.xxx.223)가죽을 벗기던가 하지... 살아 있는데 가죽을 벗기다니 너무하네요
14. 소심해서
'08.11.22 10:00 AM (221.150.xxx.26)클릭은 못하고요.
댓글보니 중국 사람들인거 같은데 중국에서만 저러나요? 다른나라도 그래요? 우리나라는요?
한국의 진도모피나 백화점에 입점된 모피 회사는 중국산 모피를 수입하나요? 아님 한국산인가요??15. 희망
'08.11.22 10:03 AM (211.194.xxx.209)겁나서 클릭은 못했는데요 이것을 모든 인터넷상에 띄웠음 좋겠어요
16. ㅠ.ㅠ
'08.11.22 11:27 AM (210.216.xxx.228)클릭 말리고 싶네요
너무 잔인해서~저도 다 못 보고.17. ....
'08.11.22 12:24 PM (58.226.xxx.13)비위도 강하고 무심, 무관심, 무정한 저인데도
끝까지 못봤습니다...18. 사람들이
'08.11.22 12:31 PM (125.187.xxx.90)더 많이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육식도 잔인해요.
가축 도살 동영상 봤어요.
모피도요.
바로 고기끊었고, 갖고 있떤 모피옷들 버렸고, 되도록 동물실험안한 회사 화장품, 물건들
살려고 노력합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먹고, 입는 고기와 옷들, 바르는 화장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19. 휴..
'08.11.22 1:24 PM (121.134.xxx.150)저는 보다가 중지했네요.못보겠어요...
20. 하얀
'08.11.22 6:14 PM (122.202.xxx.65)전에도 이런 동영상 몇번 돌았죠.
조금 보다 충격받아서 내가 수만금을 번다해도 절대 모피는 입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적어도 나 한사람은 동물가죽은 안 입겠습니다.21. .
'08.11.22 11:13 PM (121.134.xxx.151)도저히 못보겠어요. 오늘 차타고 오다가 한마리 고양이가 사고가 나서 차도 중간에 힘겹게 숨쉬고 있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불쌍한 것..어쩌나 어쩌나 하고 왔는데.
벌받을 거예요 생명을 가볍게 여긴 죄.22. 모피
'08.11.23 12:36 AM (119.149.xxx.126)는 절대로 절대로~ 사 입으시면 안됩니다.
수요가 있음 공급이 생기는거니깐요.
우리도 피부가 조금만 벗겨져도 아픈데............
아..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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