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처음 왔는데 기대가 많이 된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넘 기쁜 사실이다...^^
휴~~~!
이제 이곳을 알게 되어 정말 화도 나고 기쁘기도 하다 ㅋㅋ
오늘 저녁에는 닭도리탕을 해야겟다...내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정보들이 있어 오늘은
울 남편 색다른 요리를 맛보겠지^^
감사감사
앞으로 자주 이용하고 도움을 받아야겠어요^^
오늘은 이곳에서 아이들 옷도 조금 구입했는데 이쁘겠지요^^
와~~~이런 곳이 있구아^^
아직 컴맹이라 좀 어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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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설렘!! 조회수 : 354
작성일 : 2008-11-21 17:54:24
IP : 121.166.xxx.2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8.11.21 5:57 PM (168.248.xxx.1)이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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