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글 삭제했습니다.
평소에 그다지 연예인들의 외모에 관심도 없는 편이었는데,
김정은씨의 그 인중이 전부터 유난히 도드라져 보여, 별뜻없이
짧은 글을 올린게 (단어선택이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커져버렸네요.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간것도 당황스러운데다가 많은 분들의 질책의 댓글들에
반성많이 했습니다.
김정은씨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고, 평소 악플에 대해서도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는
저인데, 제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저 또한 한명의 악플러가 되어버렸네요.
.
저에게 돌을 던지실 분들은 주저말고 던져주세요.
다 달게 받겠습니다.
1. 저두..
'08.11.21 3:13 PM (202.130.xxx.130)그래요... ^^;;
뭐 김정은 개인에 대해 좋다 싫다를 떠나서..
김정은 볼때마다 인중만 지나치게 눈에 띄더라구요..2. 앗
'08.11.21 3:14 PM (61.77.xxx.57)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여배우들이 다 입매가 이상해져요 ㅠㅠ3. ㅋㅋㅋ
'08.11.21 3:14 PM (203.232.xxx.117)맞아요. 저도 그래요. 얼굴 보면 인중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그렇다니 반가워요.
4. .
'08.11.21 3:17 PM (122.34.xxx.42)얼굴살이 왜그리 빠지는지..보기 정말 그렇더라구요.아직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한
얼굴이 너무 탄력도 없고 웃을때 주름도 많던데..여배우들은 정말 나이드는거 너무 표나요.
보톡스니 피부관리니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나봐요.그런거 하면 할수록 영구적이지 않다보니
더 얼굴이 삭는 듯 해요.5. ..
'08.11.21 3:17 PM (211.207.xxx.207)인중이 깊고 진한게 관상에선 아주 좋데요,,
인중이 흐리멍덩하면 ,,,지적능력도 그렇다고 보더군요..관상에 의하면 말이죠..6. 그런데
'08.11.21 3:17 PM (61.66.xxx.98)관상학적으로는 그런 뚜렷하고 긴 인중이 아주 좋은 상이예요.
7. 제눈엔
'08.11.21 3:20 PM (122.42.xxx.21)예쁘기만 하던데...
8. 저도
'08.11.21 3:22 PM (211.192.xxx.198)항상 인중이 뚜렷하군...이렇게 생각했어요. 연기 잘 하고 웃겨서 좋아합니다.
9. 근데
'08.11.21 3:22 PM (218.147.xxx.115)인중은 수술해서 만들 수 없나요?
전 김정은씨 수술해서 만든 줄 알았어요.
너무 짙고 깊어서...
뚜렷해도 너무 뚜렷하던데.ㅋㅋㅋ10. 근데
'08.11.21 3:24 PM (119.71.xxx.106)짐승같다는건 좀. 님한테 누가 그런표현쓰시면 좋으시겠어요.. -- 김정은씨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마.. 그냥 지나가다... 짐승이란 단어가 걸려서. 한마디
11. 덜미안
'08.11.21 3:26 PM (220.117.xxx.14)저도 살짝 인중이 거슬려서
연기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배우한테 그런 생각하는게
미안스러웠는데..ㅎㅎ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어서 덜 미안하네요.ㅎㅎㅎ12. ...
'08.11.21 3:30 PM (58.226.xxx.13)성형수술 많이 한 배우 중 한명이죠.
옛날에 차태현이 김정은한테 못생겼다고 면박주는 게 화면으로 나오기도 했었지요.
더 옛날 사진보면 어느 누구도 김정은인지 몰라본다죠...13. ..
'08.11.21 3:32 PM (218.48.xxx.144)성격은 착한거 같은데,
외모는 수술을 많이 해서인지 부자연스럽고 이쁜거 모르겠어요.
연기도 그렇고..... 약간 오버스럽게 말하는 것도 그렇고..14. ㅋㅋ
'08.11.21 3:41 PM (121.129.xxx.95)김정은이는 인중만 보이고
김혜수는 입술만 보이고
그래서 극의 내용에 몰입이 안되는데
그 중에서 킹왕짱은
예전에 전영록 와이프였던 여자.. 그 .. 이름이 뭐더라 외국인과 재혼한 탤런트..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리고 입술만 보입니다.15. 액점
'08.11.21 3:42 PM (220.126.xxx.186)남의신체적 약점 갖고 비난하지 맙시다.
저 사람은 사시다 저 사람은 인중이 이상하다..
이거 그 사람에겐 신체적 약점이 될수있거든요.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약점 갖고 비난하는 발언은 좀 삼가하시길..
짐승같은 비유도 좀 그렇네요;;
여기 82에서 인중에 세로줄 있는 분들도있을텐데 참~16. ..
'08.11.21 3:56 PM (58.121.xxx.122)액점님에 동감..
17. 전
'08.11.21 3:56 PM (211.187.xxx.163)예전에 성*아 마약사건때, 김정은만 높은 빽으로 살짝 빠져나갔다고 했던게 생각나더군요.
매스컴에 억울하다고 울고 불고 했던 인터뷰...그전까지 둘이 엄청 친했다던데, 그후론 성*아가
김정은 이를 간다고 했던 어떤 기사가 생각난다는...
그런 일 있은 후론 전 김정은의 모든 행동이 가식으로 보이던데...18. ..
'08.11.21 4:02 PM (58.121.xxx.122)아무리 그래도 표현 좀 고쳤으면.. 짐승이 뭡니까?
19. ..
'08.11.21 4:03 PM (59.5.xxx.241)전 김정은씨 참 사랑스러운 여자같던데요
항상 밝고 친절한것같고..사랑스러움이 저런거구나..느끼는데.20. 은실비
'08.11.21 4:05 PM (219.89.xxx.209)짐승의 눈에는 짐승처럼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처럼 보인답니다.
21. 사실
'08.11.21 4:06 PM (59.13.xxx.171)저도 그런생각했었는데요....
예전에 한 미녀와 야수인가하는 시리즈물에서 야수인중이 그렇게 생겼었거든요.
저도 김정은씨 넘 귀엽구 좋아하는데 인중이 눈에 딱 띄기는해요.22. 물론
'08.11.21 4:06 PM (121.129.xxx.95)남의 외모를 씹는것 잘못이지요.
그러나 그들은 돈 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서 더 이상해진 경우잖아요.
그런것은 말 들어도 할 수 없다는 겁니다.23. 에휴
'08.11.21 4:12 PM (210.205.xxx.209)아무리 방송에 나와서 볼거 못볼것 다 보여지는 연예인이지만
너무 심한 표현은 자제하심이.....
특히 위에 전님,자신의 도덕적 관점으로 김정은씨가 가식으로 느껴지는거야 자유시겠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라는것도 할수가 있는데 세월이 흘러도 그 사건을 들먹이며
상대의 결점을 들추는게 참 보기안좋네요.....사람은 변하기도 합니다.24. 악플시초
'08.11.21 4:13 PM (125.130.xxx.77)김정은씨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하지만 인격을 가진 한 인간입니다.
짐승같이 생겼다는 말씀을
이런 오픈된 공간에 올리시다니 참 원글님 ....82cook을 오염시키지 말아주세요...25. 인중..
'08.11.21 4:13 PM (124.111.xxx.174)인중이 길면 장수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
26. 그런데
'08.11.21 4:15 PM (61.66.xxx.98)김정은씨 인중은 데뷔때 부터 그랬어요.
성형해서 일부러 고친게 아니라 타고 난 걸 거예요.27. 음
'08.11.21 4:22 PM (222.238.xxx.42)김정은 인중이 좀 특이하긴 해요.
그런데..종합병원 어제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던데요.
김정은 목소리 부러 내는듯한 낮은 목소리톤이 너무 듣기 거북합니다.
그리고 그외 등장인물들도 너무 식상 그자체. 흥미 반감.28. 222
'08.11.21 4:23 PM (220.79.xxx.243)제목 표현이 너무 신경쓰이네요..고쳐주심이..
그리고 위에 전..님...
성현*랑 지금도 무지 친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부케받은 사람도 김정은씨이고..
결혼전에 성현* ..정은씨랑 남친 이서*씨랑 함께 만나는 사진도 있구요.29. 너무해요
'08.11.21 4:28 PM (24.20.xxx.32)짐승이란 표현 많이 거슬리네요.
전 김정은 팬도 아니고 별로 좋아하는 편도 아니지만, 외모를 가지고 이렇게 표현하다니...
제목을 고쳐주셨으면....30. 이상하긴
'08.11.21 4:30 PM (220.75.xxx.250)이상하긴 해요..
근데 원글님 진짜 언어표현이 서투시네요. 어찌 표현을 그리 적나라하게 하시는지.
글 읽는 제가 다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31. 원글
'08.11.21 4:33 PM (125.187.xxx.90)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게다가 짐승이란 단어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네요.
전, 단지 그 인중이 딱 그것처럼 보였기에 별다르게 비유할
단어가 마땅하지 않아 그렇게 썼는데.
쓰면서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하고 걸렸었는데...
짐승이라는 단어는 고칠께요^^
댓글 보니 인중이 그렇게 생긴게 관상학적으로 좋은거군요
앞으로는 김정은씨 인중보면서 좋은거야 하면서 보겠어요^^32. 원글님!
'08.11.21 4:41 PM (210.205.xxx.209)갑자기 제목이 바뀌니 한참 웃었어요.
짐승에서 야수로 고치니 마음이 편하신가봐요.
그런데 야수도 여자분에겐 좋은말은 아닌듯싶어요. 사람 외모갖고 이러심 곤란해용~~~~~33. 하하
'08.11.21 4:56 PM (125.252.xxx.138)야수요????
오십보백보인 것 같은디...34. 라이언
'08.11.21 4:56 PM (218.209.xxx.110)어머..전 김정은 나올때마다 사자같애..그말 꼭 하거든요..그 인중땜에 저도 야수가 생각났답니다..
35. 원글
'08.11.21 5:00 PM (125.187.xxx.90)야수도 안될까요? 흑흑...
저 정말 김정은씨 한테 아무 악감정 없는 사람인데...
게다가 저 사람 생긴거가지고 뭐라하는거 잘 안하는 사람인데.
그냥 전부터 김정은씨 티비 나온거보면 그 인중이 자꾸 거슬려서..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싶어... 이렇게 글 올린건데....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도 계셔서 마음의 안도? 같은것도 느꼈을뿐..
그뿐인데...
짐승이 너무 심한거 같아서.. 야수라고 고친건데..
그것도 너무 심한가요?
그럼.. 뭐라고 할까요?
에고.. 정말 어렵다..
첨부터 이런글을 올리지 말았어야 되는건가봐요.ㅠㅠ36. 에이
'08.11.21 5:06 PM (210.205.xxx.209)원글님! 살다보면 실수하더라구요.
원글님이 너무 귀여우시구요. 솔직하세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아마 다른분들도 원글님이 미워서 답글다는게아니고
좀 지나친표현이 거슬리셔서 그러신걸겁니다. 저도 첨엔 심하다싶더라구요.
그만 속상해하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37. 3babymam
'08.11.21 5:17 PM (221.147.xxx.198)나 푼수인가봐요..ㅋㅋㅋㅋ
왜 여기서 웃음이 나오지^^
저도 원글님 악의는 없었다 싶네요..38. 에이님^^
'08.11.21 5:18 PM (116.33.xxx.24)그만 속상해하고 맘 편히 가져할사람은 김 정은씨 아닌가요^^
원글님은 책을 좀더 많이 읽으셔요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궁금한걸 표현하는 방법도 많을것 같은데....39. ..
'08.11.21 5:44 PM (61.78.xxx.181)저도 맨날 김정은 보면 그 인중만 보여요..
40. 하하
'08.11.21 5:51 PM (221.148.xxx.132)원글님, 참 귀여운 사람이예요, 야수도 좀 그렇지요??
김정은씨, 저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연기가 너무 오버스러워서) 참 좋은 사람인가 봐요
이서진씨가 그다지 성격좋은 사람은 아닌데 김정은씨 만나고 그렇게 달라졌다네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참 좋은 사람맞지요?41. 히유~
'08.11.21 6:44 PM (116.120.xxx.164)난 남의 눈에 뭐만 보일까 생각도 해봐야하는가?싶네요.
없지싶은데..,,,,ㅡㅜ42. 데뷔
'08.11.21 7:07 PM (218.237.xxx.106)데뷔 때는 인중이 지금처럼 징그럽지는 않았어요.
어딜 손댔길래 인중이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43. 저도 조금.
'08.11.21 7:23 PM (119.192.xxx.38)딱히 어디가 이상하다 생각못했는데 원글님 말대로 인중이 그렇게 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종합병원 드라마보니 김정은씨 얼굴이 너무 마르고, 몹시 피곤해 보이더군요.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있게 봐서 그 후속 드라마에 관심있었는데
주인공들이 다들 피곤해보여서 별 재미못느끼겠더군요.44. ..
'08.11.21 7:51 PM (211.178.xxx.127)성형을 많이 했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그러다보니 미인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세련되고 발랄한 느낌.
어쨌거나 그것또한 매력이람 매력이겠죠~45. 인중이
'08.11.21 8:04 PM (58.120.xxx.245)많이 나아진 거에요
예전에 이응경 동서로나오던 아침드라마 보신분 안계신지??
완전 푼수에 망가지는 개성있는 조연 이었는데
얼굴도 부자연스럽고 연기도 오바스럽고 발음도 특이하고
정말 평생 조연이나 하면 다행이겟구나햇더니
어느날보니 톱스타더라구요
그래도 많이고치고 다듬어서 무슨 공주인가로 나올때는 예뻣는데
요즘 얼굴살 빠져서 오이같아요
얼굴보단 다리가 이쁜배우죠46. ㅠ.ㅠ
'08.11.21 8:16 PM (218.233.xxx.86)야수같아도 좋으니 김정은씨 반만큼이라도 예뻤으면 하는 1인....
47. 종합병원
'08.11.21 8:46 PM (211.206.xxx.44)에서 연기가 너무 오바합니다.. 적당히 해야 하는데 많이 튀어요,,보기가 좀..
48. 다른사람
'08.11.21 9:09 PM (116.122.xxx.9)얼굴을 보고 짐승같다고 말하는 원글님은 아마 마음이 짐승이지 않은지....ㅠㅠ
49. 뭣보다
'08.11.21 9:11 PM (58.233.xxx.206)제발 다크써클 빼고 연기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언제나 그눔의 다크써클 때문에 거슬린다는...ㅡ.ㅡ
50. ...
'08.11.21 9:12 PM (121.254.xxx.39)김정은 반만큼이라도 닮고 싶은 사람 여기 있어요. ㅎㅎㅎ
51. 거슬려요
'08.11.21 9:47 PM (221.141.xxx.208)인중만 보여요..; 그리고 목소리도 너무 답답해요
52. 너는 짐승이야
'08.11.21 10:57 PM (68.46.xxx.137)혼자만 생각할것이지 참으로 원글이 못되먹었네요.
이걸 글이라고 씁니까?
게시판 질 떨어지네..53. 성형
'08.11.21 11:19 PM (121.125.xxx.22)김정은 인중보다 예전 데뷰시절 사진이 올라오면 오마이갓~~~~~~~~~~~
얼마나 듣어 고쳤는지 코도 두어번 수술은 했을거 같더라구요. 얻그제 김정은 종합병원에서 주인공 한다고 티비ㅡ에서 예전 얼굴 보여주는데..참..대단하더군요.
씨엡 찍으면서 얼굴이 본격적으로 달라지고 지금도 옆모습은 이상하잖아여..
옆 턱선을 얼마나 깎아냈는지..암튼 대단한 배우입니다.
얼굴에 목숨 걸었어요.
성형에선 김정은 따라갈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이서진이 알수가 없어요...54. 흠
'08.11.21 11:28 PM (122.35.xxx.119)저도 그렇게 느꼈는데..그리고 연기 항상 똑같애서 별로에요. 이번 드라마 역시...
55. 김정은
'08.11.21 11:33 PM (125.185.xxx.85)이종사촌이 그러던데 원래 이뻤답니다
연예인할려구 조금 성형 했는데 안티가 많다고...
성형 여러번 해도 안이쁜 사람 많아요
얼굴 이쁘죠 성격 좋죠 겸손하고...56. 정말 저질
'08.11.22 12:29 AM (218.238.xxx.16)원글님.. 정말 수준이하입니다.
82 평균이 이래서 또 깎이는군요.57. 반가워요
'08.11.22 12:57 AM (125.186.xxx.136)사실은.. 저도 인중만 보여서 불편했어요.
김정은씨에겐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볼때마다 쫌.. ^^58. ㅎㅎㅎ
'08.11.22 1:12 AM (222.98.xxx.175)저만 불편하게 보인건 아니였군요. 어젠 옆 턱선을 보니 어찌나 말라서 뼈가 앙상하던지...안스럽던데요.
전 의사 나오는 드라마 좋아하는데....이건 좀 솔직히 기대에 못미칩니다.59. ??
'08.11.22 1:14 AM (123.109.xxx.59)이런 글이 82수준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과연 수준이라는 게 뭔지부터 궁금하네요.
인신 공격성 짙은 글도 아니라고 봐요 저는.60. 저도
'08.11.22 1:28 AM (61.101.xxx.206)늘 김정은씨의 인중이 신경쓰였더랬어요. 야수라는 표현이 격하거나 수준이하의 표현이란 생각은 들지 않아요. 사실 너무나 딱 들어맞는 비유라고 생각해요. 인중이 세로로 일자로 그어진것보다 옴폭이 파인 인중이 더 예쁜건 사실이지요. 그럼 윗입술역시 예쁘거든요.
61. 원글 쓴 너!
'08.11.22 1:35 AM (115.136.xxx.196)지금 엄청난 업을 쌓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가장 잔인한 짓을 하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너는 댓글과 조회수를 즐기고 있는거냐?
만천하에 공개되는 공간에 너에 대한 얘기를 이런 식으로 했다고 생각해 봐라.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알기는 아는거냐?...
이 글 보고 뭐라 할 것 없다.
너는 지금 이 글과는 비교 안되는 잔인한 짓을 하고 있으니까.
정말 덜떨어진 인간...
그냥~~ 여담이었습니다.62. 전
'08.11.22 1:48 AM (222.236.xxx.99)야무지고 귀엽게 보이더군요.
인중이 뚜렷하고 길면 복도 많고 장수한다고 하더라고요.63. ^<^
'08.11.22 2:48 AM (71.111.xxx.143)나는 얼굴 기~~~~인 여자는 싫더이다,,,
64. 윗님
'08.11.22 3:24 AM (209.139.xxx.73)무턱대고 얼굴 긴 여자가 싫다니.. 듣는 얼굴 긴~~~~~~~~~여자 기분 무지하게 나쁘네요.
65. ^<^
'08.11.22 5:46 AM (71.111.xxx.143)윗님님,,,죄송해요
사실 김정은씨는 키도크고 다 큰여자가 어울리지 않게 애교 부리는게 싫어보여서 별루지요
얼굴은 길어도 매력있는사람 많지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아무튼 지금 보니 이서진씨와 헤어졌다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081...66. ...
'08.11.22 8:17 AM (58.233.xxx.25)어쨌건 이번 종합병원 캐스팅은 아니다네요~~~
하얀거탑때랑 어찌나 비교가 되는지,,,ㅠ.ㅠ67. 전
'08.11.22 9:26 AM (118.216.xxx.232)이런글 올린 원글님 보다, 무지막지하게 원글님 혼내는 댓글들이 더 82수준 떨어뜨리는 거라고 봐요. 덜떨어진 인간 이라느니, 저질 이라느니, 너는 짐승이야 (원글님은 야수 같다고 했지 -그것도 우리가 다 아는 미녀와 야수의 그 캐릭터- 야수다!! 하지 않았어요. )
원글님 리플 단거 보면 알겠지만, 악의를 가지고 한건 아니고,
연예인들이야 어차피 도마위에 오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들도 보여지는 외모가 중요해서 성형들 그리 해대고 하는거 보면,
우리가 그들 외모에 대해서 좀 불편하다고 하는거 이렇게 공격당할 일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없는 사실 지어내서 퍼트리는 증권녀 백모양 같은 사람들도 아니고 말이죠.
댓글도 82의 한 수준을 보여주긴 마찬가지랍니다.68. 전
'08.11.22 10:13 AM (125.190.xxx.107)김정은 보면 늘 보면 고양이가 생각났어요..
69. 가벼운 글
'08.11.22 10:31 AM (68.46.xxx.137)남의 인중을 보고 짐승같다느니 맘에 않든다니 하며 즐기는 댓글들 보고 어처구니가 없군요.
윗윗님 처음에 원글은 여배우 얼굴의 인중을 짐승같다고 표현했다고 했지요.
당신 얼굴이 짐승같다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는지..
이런 글도 베스트 조회수에 오르고 축하할 일인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이런글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어 담을 수도 없는 법이란걸 원글께서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원글께서는 야수 맞아요. 남의 마음을 후벼파고 게시니까요.70. 지나다
'08.11.22 10:36 AM (211.205.xxx.191)어이없네요, 김정은씨 반만큼만 생기라 그래요,
71. 짐승
'08.11.22 10:53 AM (220.126.xxx.186)여기서 백양은 왜 나오는거지?백양도 말 실수로 한 사람 잘못 되지 않았나요?
이글...정작 본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처음엔 짐승이라는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위에 전님.
그리고 말이라고 다가 아니고 신체가 불편하다고 해서 우리가 욕 하고 이상한 눈초리로 보고있는게 옳은일인가요?
신체적인 약점...(그 사람에겐 컴플렉스일수있음)을 비난하는 식의 말은...
얼마전 이하천씨 발언과 똑같네요 한 사람 죽이는거...;;
말이라고 다가 아니에요..말 한마디에 천당가 지옥을 오르내릴수 있다는거 전님은 모르시나72. 아니쿠
'08.11.22 11:20 AM (121.130.xxx.74)원글님, 본인 얼굴이나 자주 거울 보세요.
남의 얼굴 운운하지 마시고요......73. 82남편자랑
'08.11.22 11:43 AM (218.53.xxx.103)잠자리 이야기 남의뒷담화
남편 자식자랑 조금은 아쉬운 82입니다74. 색계의 여주인공
'08.11.22 11:47 AM (222.239.xxx.205)탕웨이가 너무 이쁜데 인중이 눈에 띄네요. 귀엽고 야무진 윗입술 바로 위의 인중이 살짝
넓어진 것이 옥의 티정도로 시선을 잡네요. 연예인에 대해서 악의없이 느낌을 표현할 순
있다고 봅니다.75. 개인에차이
'08.11.22 12:06 PM (122.46.xxx.75)저도 엊그제 드라마보면서 느꼈던부분이고 기대를 많이하면서 봤은데 어떤드라마던 똑같은 말투는 좀 식상하긴 했어요...이런 표현은 할수 있은거 아닌가요
76. ..
'08.11.22 2:09 PM (222.235.xxx.93)이번 드라마에서 김정은 연기가 가장 덜 한 것 같던데요... 뭐랄까..컨셉을 뭐로 잡은 건진 몰라도 지금 현재는 딱 사이코스런 설정 아닌지요... 시청자로서 헷갈려요. 해바라기 때처럼 애초에 정신병동 얘기가 아니라 사시 패스 변호사 출신 외과의사라... 딱히 무슨 컨셉인지 아직 안 나와서 그런가요..
77. 음~~
'08.11.22 2:23 PM (116.36.xxx.172)말이야 바른말로 김정은 당사자한테는 미안하지만
김정은 인중이 너무길고 깊어서 웃긴건 사실이잖아요
나도 김정은 오버연기에 인중이 눈에 거슬려서 집중이 안되던데...
왜그렇게 숨은 거칠게 몰아쉬는지... (애정신도 아니건만...)
틀린글 쓴것도 아닌데...표현하나가지고 ...나원참
언제부터 82쿡이 표현에 이렇게 민감해졌는지.. 82수준까지 따지는건..우습네요
더한소리들도 좋다고 같이 떠들땐 언제고...ㅠㅠ
연예인 얼굴 표현잘못했다고 이렇게 몰아치는사람들...무섭군요78. 하다하다..
'08.11.22 2:27 PM (220.86.xxx.45)별탓을 다 하십니다.
79. 음,,
'08.11.22 4:51 PM (222.233.xxx.232)평소 악플에 상당한 반감을 갖고 있다는 사람이 어찌???
아래글은 다른님께서 쓰신 글에 제가 댓글 단거 복사해서 붙여놓았습니다.
짐승이니 야수니 글 쓴 원글님 꼬옥 읽어보라는 뜻으로요!
사람 얼굴 가지고 짐승이니 야수니 그것도 시집도 안간 아가씨한테 그런 말을 하나요??
그 글 쓴 사람 참 못됐다란 생각 했었습니다.
어느 집단이나 그런 부류의 인간들 있지요.
상대방의 약점을 아무렇지도 않게 가볍게 웃으며 말하는 그런 인간들.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베시시 웃으며
아니면 가여운 표정으로 난 몰라, 그냥 보이는대로 말했을 뿐인데..뭘!
이렇게 말하는 인간들.
김정은씨 인중보고 짐승이니 야수니 글 쓴 사람!!!
만약 이 글 본다면 당신 두고 한 말이니 앞으로 살면서 남 눈치도 좀 보고
분위기도 보면서 살길..
당신 같은 사람이 아이 낳고 당신 같은 사람으로 자식을 키울테니...
제발 내 새끼 사는 세상 고운 마음의 사람들만 살길...
참, 그리고 본인이 원글을 지웠는데
본인이 쓴 글중에 마지막 부분.."~여담이었습니다."
상대방 글로 죽여놓고도 베시시 웃으며 여담이었습니다 할래요??
본인이 뭘 잘못 했는지 깊이 깊이 반성하시길..80. 진작 지울 것이지
'08.11.23 5:37 PM (119.69.xxx.99)일 다 커지게 내버려 두고 나서.... ㅉㅉㅉ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1803 | 새댁시절 입었던 한복 어떻게 해야할까요? 23 | 노댁 | 2008/11/21 | 2,039 |
251802 | 고문경찰 이근안 7 | 이럴수가 | 2008/11/21 | 674 |
251801 | 내가 아는 미네르바 K를 쓰신 교수님이 바로... 20 | 길잃은강아지.. | 2008/11/21 | 4,582 |
251800 | 시 부모님과 같이 살경우.. 28 | 어떤 경우가.. | 2008/11/21 | 2,113 |
251799 | 지금 어떤 기분이세요? 10 | 오늘 | 2008/11/21 | 1,327 |
251798 | 속상해서.. 2 | 아마란 | 2008/11/21 | 472 |
251797 | '1조8천억' 포항 영일만대교 세워질까 1 | 조중동은머하.. | 2008/11/21 | 440 |
251796 | 변기 뚫기 이렇게도 해보세요. 20 | 뚫어 | 2008/11/21 | 1,619 |
251795 | pmp살건데요 3 | 급한이 | 2008/11/21 | 432 |
251794 | 이많은레시피중에무엇을볼까나.... 6 | 질문 | 2008/11/21 | 798 |
251793 | 그동안 불효한 내자신이 너무 싫어요 2 | 내가 웃는게.. | 2008/11/21 | 650 |
251792 | 오늘 대박 김장 로또 맞았어요. 8 | 따뜻한82 | 2008/11/21 | 1,720 |
251791 | 대안학교 어떠세요? 14 | 소신? | 2008/11/21 | 1,136 |
251790 | 책추천이요.. 5 | .. | 2008/11/21 | 755 |
251789 | 3돌파티 어린이집에서 하는거에 대한거 물어본 엄마인데요. 6 | 엄마 | 2008/11/21 | 302 |
251788 | 시누이가이해가안되요 67 | 숑숑 | 2008/11/21 | 4,318 |
251787 | 남편하고 관계를 극복하고 싶어요 8 | 여자.. | 2008/11/21 | 1,528 |
251786 | 원글 삭제했습니다. 80 | ㅠㅠ | 2008/11/21 | 8,958 |
251785 | 김장훈 대통령표창 거부 “알려진 사람이란 이유로 수상 부끄러워” 17 | 김장훈 | 2008/11/21 | 807 |
251784 | 바퀴 달린 책가방 어떤게 좋은가요? 4 | .. | 2008/11/21 | 456 |
251783 | 울시어머님유언... 7 | ㅠㅠ | 2008/11/21 | 1,765 |
251782 | 우체국정기예금금리내려요 2 | 파워오브원 | 2008/11/21 | 2,404 |
251781 | 어제 영화제 시상식때 김혜수씨 헤어스타일 10 | 촌스러운 여.. | 2008/11/21 | 1,829 |
251780 | 놀이학교가 어린이집에 비해 좋은게 무엇무엇이 있나요? 2 | .. | 2008/11/21 | 404 |
251779 | 여대경영학과와지방대간호학과중 택한다면 궁금합니다? 16 | nvrio | 2008/11/21 | 1,255 |
251778 | 클로에가방 1 | 부럽다 | 2008/11/21 | 595 |
251777 | 커튼 원단에 대해서.. 5 | 커튼 | 2008/11/21 | 494 |
251776 | 노무현의 비판적 지지자 6 | 리치코바 | 2008/11/21 | 312 |
251775 | [펌]미네르바 신동아 기고문 6 | 작은겸손 | 2008/11/21 | 1,657 |
251774 | 펌)진중권교수...몇일전 라디오 ...아들을 저 지경으로 만든 지만원 씨 집안…" 3 | z | 2008/11/21 |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