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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장식?-불교계와 82cook 마님들.
(수경, 도법 스님은 아니다...)....
이 게시판에서 난리도 아니었지.
불교계 칭송에.
그때..
불교계의 속사정을 잠깐 말하면서
현재 한국
불교계의 본질....승려들의 속성에 대해.... 스님이 아닌 일부 땡초들과 중들이 장악한 실태를
살짝 맛만 보여 주면서...
너무 불교계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고 했더니만.
그때
놀랬다.
머리는 장식품으로만 달고 다니는 사람이 이토록 많고
단순히 쥐박이와 대결하는 듯한 모션만..연극만 해도
단순 무식하게 환호하는 ..장식품 머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지금
어청수의 사과를 지관이가 받아들인단다.
...
불교계가 어떤 세상인지....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불교계가 쇼를 했다는 거......안다.
그때..차마..쇼를 하고 있다는 말은 못하고
암시를 했을 뿐인데도
장식품 머리로..떼거리로 나에게 달려들던...그 때 그분들..
지금은..어떤 생각을 할지..
좀 알고..배우고 살자.
정치 모리배들..정치인만 정치 모리배가 아니다...
성직자들의 탈을 쓰고 정치를 하는 모리배들도...얼마나 많은지..
제대로...알기를.
1. 으음
'08.11.20 9:03 PM (121.128.xxx.151)갑자기 넘쳐나는 단어
장식머리..2. 참내..
'08.11.20 9:04 PM (125.132.xxx.42)그때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어쩌겠어요..목소리를 낼 때는 내야지..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뭔가요?
그럼 불교대회 할 때 입 다물고 있어야했다는 말인지..3. 뭥미?...
'08.11.20 9:06 PM (116.36.xxx.172)얜 또 뭐야?...
4. 소심소심
'08.11.20 9:10 PM (203.229.xxx.213)저도 알고 있었는데 .. 그렇다고 쑈라고 해댈 수는 없었어요.
여론에 찬물 끼얹는 건 싫으니까, 혹시나 그러다가 좋은 결과 있을 수도 있구요.
82 마님들을 너무 우습게 보지는 마시어요.
다 알고서도 그러는 부분도 있는 게 세상살이입니다.5. 이인간말야
'08.11.20 9:10 PM (118.32.xxx.15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8&sn=off&...
그럼 원글은 무슨장식이유?..................욕나오게 하지말쇼6. ...
'08.11.20 9:15 PM (119.202.xxx.213)이인간말야 ( 118.32.117.xxx , 2008-11-20 21:10:42 )
---> 대표적으로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인간.7. 제가
'08.11.20 9:20 PM (122.199.xxx.13)심리학에 관심이 깊어서 이런저런 글을 많이 읽는데..
흔히들 이렇게 남들을 비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래요.
별거 아닌 말에 버럭하고 반박하고 인신공격적인 단어까지 써가며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는데...실은 그게 딴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래요..결국 자신의 못남을 딴 사람에게 빗대어 얘기하는거죠..
자꾸 머리는 장식..장식..그러시는거 보니 혹시 원글님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8. .....
'08.11.20 9:33 PM (119.202.xxx.213)킥....웃음이 나옵니다.. .자기와 조금 견해가 틀리면...그때...불교계에 너무 환호하지 말자고 하니..
벌떼처럼...비난하던 그 분들이 생각나서...더욱 사실..조금 충격적인건....수많은...여기 마님들..대부분...동조하거나..그 비난분위기에 맞서지 않았던 사실.
..그래서..이후... 절실하게 생각한건...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꼭 쥐박이와 그 일당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란 사실을....다시 확인하고..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쥐박이에 동조하던..반대하던..
문제라는 겁니다..
자존감이라...그럼 그때....불교계에 너무 환호하지 말고 추이를 지켜 보자 하니...
욕하고 비난하던 사람들은
모두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다시 한번...
머리는 쓰라고 있는거...장식품으로만 사용하지 맙시다.
쥐박이와 딴나라당..꼴통 개독교의 장식품 머리만으로 지겨운데...9. 이봐요...
'08.11.20 9:39 PM (116.36.xxx.172)당신 머리 장식이나 신경쓰시게나...
당신머리장식도 무척 무거울것 같군...10. 머리장식
'08.11.20 9:55 PM (116.39.xxx.144)어휘력이 부족하신 것 같네요. 머리장식 아니면 할 말이 없나보네
무슨 열등감이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그걸 불특정 다수를 향한 공격성으로 표출하시는 것 같네요. 쯔쯔..
앞으로 이 사람 글은 무시하는 게 나을 듯..11. 푸하하하하~
'08.11.20 10:59 PM (211.173.xxx.198)... ( 119.202.103.xxx , 2008-11-20 21:15:48 )
... ( 119.202.103.xxx , 2008-11-20 21:15:48 )
이인간말야 ( 118.32.117.xxx , 2008-11-20 21:10:42 )
---> 대표적으로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인간.
위 댓글땜에 그만 소리내서 크게 웃고 말았음.코메디정부에 코메디국민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12. 급로긴!
'08.11.20 11:47 PM (59.10.xxx.235)미친넘`~~
13. ..
'08.11.21 12:21 AM (211.187.xxx.92)혹시 어제 근친상간 운운하던 갱상도에 있는 한X대학교 그 또X이 교수님?? ㅎㅎㅎ
14. 또 장식머리.
'08.11.21 12:46 AM (119.192.xxx.38)윽...또 장식머리.
어제, 오늘 참...글마다 넘쳐나는 저 분노와 비하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조금 짜증스럽네요 원글님.15. 앗...
'08.11.21 12:53 AM (211.192.xxx.23)그사람 소속이 밝혀졌나요???못내 궁금하던데 ㅋㅋㅋ
16. ...
'08.11.21 5:57 AM (116.39.xxx.70)아..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시는분이시군요..
17. 웃겨요
'08.11.21 10:03 AM (220.94.xxx.231)아침부터 크게 한바탕 웃어버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하나는 알아요~~~ 기독교계의 정치 모리배였던 2mb ㅋㅋㅋㅋㅋ18. 머리장식
'08.11.21 11:20 AM (114.48.xxx.148)님이시네요.
죄송,저번 글도 머리장식을 강조하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이 글을 읽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머리장식님이시구나...인상 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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