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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남자들이 득실거리니 요따우 글만 올라온다...
대학에서 가르치는지 학원에서 가르치는지 지 말이니 다 믿을것도 없지만,
불륜이 뭐가 나쁘냐는 둥 애인외 타인과 자는게 뭐가 나쁘냐는 둥 하는 인간도 있고..
이래도 남자들 득실거리는 게시판이 좋습니까?
그저 남자라면 엎어지기는....좀 가려서 엎어집시다.
그들이 글쓴다고 균형있는 게시판이 되는게 아닙니다.
개념챙긴 남자회원 대체 몇명이나 봤습니까? (딱 한명봤군요)
1. .
'08.11.20 9:02 AM (211.178.xxx.181)님 글도 그리 보기좋진 않네요.
가려서 엎어지다니..2. 누가
'08.11.20 9:08 AM (116.36.xxx.172)남자라면 엎어집니까?...
여자들도 가끔 개념없는글 올리더구먼...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개념챙기는 회원만 어떻게 관리 하겠어요?...3. 무척이나
'08.11.20 9:08 AM (61.72.xxx.79)심심하시군요~!
4. 보니
'08.11.20 9:11 AM (67.85.xxx.211)원글님의 오바도 메달깜입니다. -_-;;;
5. 점하나님에 동감.
'08.11.20 9:11 AM (211.208.xxx.65)저희가 언제 남자회원이라고 엎어(?)졌습니까?
그리고 개념챙긴 남자회원 많습니다.
매번 나오는 소리지만 님은 님 남편께서 부엌에 안들어오시고 명절에도 티비앞에서 시집가족들과 술마시고 낄낄대고 계시는것을 더 좋아하십니까?
전 제 남편이 여기 키톡 들여다보고 집에 필요한것 살때 82를 검색하는걸 좋아합니다.
물론 시집이나 부부생활등등 가정에 관한것에 대해 자게를 들여다보고 생각을 바꾸는걸 더 좋아합니다만..
아줌마들의 우물터보다는 십대에서 60대이상되시는분들이 모두 들어와 떠들어대는 아고라가 되는걸 더 좋아합니다.6. 남자라서
'08.11.20 9:13 AM (115.136.xxx.196)엎어진다고 느낀 댓글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그저 봐주자는 정도의 아량 아니었나요?
표현이 왜 그 모양입니까? 기분 너무 더러워졌습니다.7. ..
'08.11.20 9:13 AM (203.232.xxx.177)세상을 그렇게 보심 곤란한데.....
8. caffreys
'08.11.20 9:18 AM (123.212.xxx.16)원글님은 익명이란 게 참 편하시겠네요.
엎어지니 자빠지니라는 서슴없는 표현
불특정 다수를 자기 방식으로 일반화시켜 매도하는 습성.
에휴에휴...
82자게 게시판이니 익명도 깨끗하게 유지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익명이지만 원글님같은 사람은 좀 없어졌음 좋겠어요.
차라리 아주 개쓰레기 글이 나을때가 있어요 분리수거가 빠르니까요.
이건 뭐라는 건지. 누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 말을 하는 건지,
82쿡이 무슨 남자 혐오증에라도 걸려야 된다는 말인지.9. ...
'08.11.20 9:21 AM (116.120.xxx.164)그 한명이 누군지?? ㅎㅎ
저 역시 남자와 살고 남자를 나아서 기르고 있지만..
잘 타이르고 잘 맞추서......어울려 살아야죠 뭐...10. 참
'08.11.20 9:27 AM (59.22.xxx.201)온라인이라 다행이다 싶네요. 살면서 말 저리 천박하게 하는 사람, 직접 안만나고 살아도 돼서.
'그저 남자라면 엎어지다'니. 나름 남자 가리며??? 살았다 생각했는데
82에 들어온다는 이유만으로 남자라면 엎어지는 골빈 여자 된 기분. 참 참 안좋네요.
글이란게 머리속에 있는게 나오는 것일테니 그런 말이 머리속에서 떠오른 것 부터가
글쓴 원글님이 '남자라면 엎어지는 부류'라서가 아닌지 한번 돌아보시길.
어찌 머리속에서 그런 말이 생각이 나고 글로 옮겨지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 표현 한번 참.11. ..
'08.11.20 9:27 AM (221.140.xxx.87)원글님께 동조하는 글 단 하나도 없군요,
왜 그런지 이유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이 저게 뭡니까, 저게....12. 욕
'08.11.20 9:27 AM (116.127.xxx.182)먹을 글 쓰셨군요....기분 상해도 온라인에선 더 말 조심하셔야 해요.
보고 얘기할 때야 이정도는 입이 걸다 정도로 봐주지만
글로 쓴 것은 더 상처주고 상처 받더라구요.13. 적반하장
'08.11.20 9:28 AM (59.18.xxx.171)컴플렉스로 똘똘 뭉치신 분이군요.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네요. 이런 글은 걍 무시하는게 상책인데... 말이 말같아야 대꾸를 하죠. 개짖는 소리까지 일일히 대꾸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진중권 버전)
14. .
'08.11.20 9:28 AM (121.166.xxx.39)초창기의 82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리워요..ㅠㅠ
15. 참...나
'08.11.20 9:29 AM (198.209.xxx.230)게시판이 갈 수록 님 표현에 따르자면 엎어(?)지고 있네요.
원글님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고루 고루 사는 세상입니다.
그냥 여자들만, 아줌마만 모여서 수다떨자고요?...요리 어떻고 남편 어떻고 애들 어떻고 이럼서요?
원글님, 우물안 개구리 될까 걱정됩니다.
세상 시류에 맞게 삽시다.16. 나원참
'08.11.20 9:31 AM (202.30.xxx.28)원글님 덕에 게시판 수준 떨어지는군요
말 가려가며 하세요17. 이거야 원
'08.11.20 9:34 AM (220.94.xxx.231)내 입맛에 맞는 글들만 보려면 왜 82쿡을 들락거리시나요?? 차라리 안보면 속시원하지 ㅋㅋ
낚시글인가???18. 미친*
'08.11.20 9:35 AM (220.118.xxx.139)욕도 아깝다.-_-ㅗ 딱 한명이 너니?
19. --
'08.11.20 9:40 AM (203.229.xxx.225)그냥.. 남자분들 자제하라던가...가려써줬음 좋겠다던가...
좋은 말도 많은데.. 아..다르고 어~ 다르단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글구 개념기준이 어떤건지 몰겠지만.. 전 개념 가득하신 남자분들 많이 보이시더이다. 오히려
개념없는 여인들보단 났지않겠어요..가끔가다 답글에 전 남자인데..이렇게 할꺼라는거 보면..
아...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싶어..오히려.. 배우는것도 있습니다..)20. 최근 읽은 글중에
'08.11.20 9:48 AM (121.165.xxx.105)가장 불쾌해지는 글이군요...
엎어지다...라...
참.. 여자 스스로가 여자를 많이 깎아내리는군요...
제발... 남.녀 구분지어서.. 남자들은 다 개념없고.. 여자들은 다 개념있고... 이런식으로 나가지 맙시다.
그냥 다 인간이지... 후후...
전.. 오히려.. 가끔은... 개념없는 아줌마들의 글이 더 무섭습니다.. -_-;;;
지금 이 글 같은...21. 세우실
'08.11.20 9:51 AM (125.131.xxx.175)아뇨 못봤습니다.
아다르고 어다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글쓴 의도 자체가 자기 맘대론데요? ㅋ22. 아침부터
'08.11.20 9:54 AM (202.30.xxx.28)이 글 남자분들이 볼가봐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자빠진다라고 표현 안한걸 감사해야 하나? 와 기분 참...23. 뭐래
'08.11.20 9:58 AM (59.10.xxx.219)어제오늘 게시판이 좀 이상하네요..
추위를 잘못드셨나...24. 남자여자
'08.11.20 10:02 AM (122.34.xxx.54)가리는거 좋아하는모양인데 그렇담..
당신을 82자게 여성회원중 가장 저질회원 1인으로 임명하겠소25. 더 한걸?
'08.11.20 10:03 AM (59.5.xxx.126)저질 남자들보다 더 걸쭉한 입담이신데요.
26. 구름이
'08.11.20 10:07 AM (147.46.xxx.168)허허허....
나경원이 와서 쓰고 갔나봅니다.27. 오리아짐
'08.11.20 10:08 AM (118.42.xxx.27)참나......
요따우 글 올리는 댁의 정신 세계가 더 궁금하네요.
혹시라도 보기 싫거나 본인의 생각과 틀린글이 올라온다면
그냥 노코멘트로 넘기면 될것을......ㅉㅉ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다양한 사람들만큼이나 생각도 다양한것을......28. 쥐잡자
'08.11.20 10:10 AM (203.245.xxx.253)남성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는 것같군요. -_-;
29. ..
'08.11.20 10:15 AM (58.121.xxx.32)정말로 원글님글에 기분이 나쁘네요..
도대체 이게 무슨말씀이십니까....
혹시 원글님께서 엎어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님 무슨 컴플렉스가 심하게 있는듯하군요.30. 은석형맘
'08.11.20 10:16 AM (203.142.xxx.73)ㅋㅋㅋㅋㅋㅋㅋ 구름이님 나경원이에 추천한표 날려요.
원글님덕에 여자인 저 남자 회원들께 얼굴 화끈거려 죽겠네요..정말..31. ....
'08.11.20 10:25 AM (124.49.xxx.141)아하하하하^^::: 원글님.본인도.편협한 건 알죠?
32. 아이고
'08.11.20 10:31 AM (125.178.xxx.15)원글님
내용중에 열받는게 당연한부분도 있고 남과 다르게 아닌것도 있고 그렇군요
그도배하는 인간이 올리시는글중에 맘에 안드는게 많으시오
저는 자세히 잘 읽지않아 잘 모르겠소만 공부되는것도 더러있던데요
정치 경제에 대해서 알려주는 분이 없다가 도움이 꽤 되던데요
예전에는 자게에 들어와도 뻔한 소소한 얘기들에 안와도 그만 이었는데
소파동이후에 자게에 들어오게되는정도가 빈번 아니 중독이 되어 버렸소이다
그건 여자고 남자고의 문제가 아니지 않소이까
자게만 들여다봐도 온갖 정보가 쏟아져들어와있어 읽을게 생겨서 좋았더이다
그래도 분명한건
원글의 세째줄의 그런 더러븐 인간들은 원글님 못지않게 억만배 더 싫어요
그런 더러운 인간은 다 자게 떠나게하고 싶어요
강퇴 안될까요?
언제의 댓글중에 정신적이지 않은 사랑의 사람과는 관계후 몸만 씻으면 그만이라고
댓글단 머저리같은 인간도 있던데....
근데 원글님의 의중을 파악못하고 다는 댓글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언뜻
스치는데 왤까요...33. ........
'08.11.20 10:32 AM (59.13.xxx.84)그렇게나 고상하신 원글님에게는 82 수준이 안맞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러지 말고 수준 맞는곳으로 가서 노심이....34. 헐..
'08.11.20 10:34 AM (122.32.xxx.149)원글님. 이 글이야말로
'요따우' 글을 다 올리고 난리냐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별... 시답잖은...35. 헐..
'08.11.20 10:35 AM (122.32.xxx.149)덧붙여서..
불륜 어쩌고 하는 글이 못마땅하신가본데..
저 여기 온지 4, 5년 됐지만
그전부터 그런글은 꾸준히 올라왔거든요? 아 짜증나.36. phua
'08.11.20 10:42 AM (218.237.xxx.104)구름이님의 나경원이에 추천 백만표요~~~
37. 3babymam
'08.11.20 10:45 AM (221.147.xxx.198)쓰신 글에서 첫번째분...두번째분....
그분들 올리시는 내용 정말 도움되는 부분 많습니다..
세번째분 이분들 저도 싫어요..
그리고 엎어진단 표현 또한 싫습니다..38. 우와
'08.11.20 10:58 AM (118.223.xxx.66)글 쓰는 것 좀 보게...
남자라면 엎어지다니... 당신이 바로 남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인간인가보지.
존대도 아깝다. 얼른 글 지워라. 불륜 어쩌고 글 보다 니 글이 백만 배는 더 짜증나.39. 저질
'08.11.20 11:04 AM (124.111.xxx.224)어찌 다 좋은 분들만 있겠어요.
구름이님이랑 세우실님 같은 좋은 분도 있고
변태 같은 사람들도 있고
님같이 남 모함하고 여기 회원 무시하고 분란 일으키는 사람도 있는데...
차라리 변태글이 낫다면 기분 나쁘실까요?
그건 잠깐 기분 나쁘면 되지만 이런 글은 두고두고 불쾌해요.40. 저질
'08.11.20 11:06 AM (124.111.xxx.224)아하하하하하하하
원글 보고 파르르했는데 구름님 덕에 웃었네요.
나경원 아니고 전여옥일지도 몰라요.41. 근거가있는
'08.11.20 11:12 AM (211.173.xxx.198)주장을 해야지. 그렇게 천박하게 글쓰면 아무한테도 동감을 못얻어내지요
일단. 인격수습부터 하는게 원글님의 도리인거같습니다.
사람이 생긴게 천박하게 생긴건 어쩔수없다 하지만, 생각이나 말이 천박한건 얼마든지 바꿀수있습니다만, 바꾸고싶지 않다면, 그렇게 사는수밖에요 (청와대에있는 어떤인간처럼요)42. 은석형맘
'08.11.20 11:17 AM (203.142.xxx.73)아...한은경인가..싶네요..문득........
43. .
'08.11.20 12:37 PM (121.166.xxx.22)와.. 글 쓰시는 수준이 전여옥 빰 치시게 멋지신데요..! 우우우.. 부라보~
44. 제이미
'08.11.20 12:40 PM (121.131.xxx.130)온라인이라 다행이다 싶네요. 살면서 말 저리 천박하게 하는 사람, 직접 안만나고 살아도 돼서. 2
45. 근데요..
'08.11.20 12:44 PM (220.86.xxx.66)엎어진다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나쁜 말인가요?
오해하지나 마시고 그냥 읽다보니 이해가 안가서요 ㅋㅋ46. 배설한 님은 여자?
'08.11.20 2:29 PM (124.49.xxx.213)이런 건 글이라 할 수 가 없어서요.
다른 건 모르겠고, 궁금하네요.
님은 여자신가요? (주위 사람 참 힘들겠고.)
그리고 님은 익명게시판의 성별 구분이 다 끝나셨어요? (할 일 참 없으시고.)
난 모르겠던데 말입니다.
그럼 님은 몇등짜리 유저?47. J&&
'08.11.20 5:38 PM (211.41.xxx.58)젖녀오크가 쓴거 아냐?
48. 남자라서
'08.11.20 10:24 PM (121.131.xxx.127)엎어진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가 무슨 미팅 주선 채팅 사이틉니까?
남자라서 엎어지게.49. 댓글에
'08.11.21 3:59 AM (122.35.xxx.157)목마른 분 같아요. 잊을만하면 올라오네요.
떽! 그럼 안돼50. ㅋㅋㅋ
'08.11.21 9:38 PM (211.236.xxx.178)댓글들 읽다고 혼자 낄낄거리고 웃습니다. 원글 진짜 웃긴다~~
82쿡의 수준을 순식간에 확 낮춰버린 원글님. 자기수준으로 만드느라 애 쓰셨수~~51. 요따우로
'08.11.22 4:21 AM (121.168.xxx.10)이상한 여자들때문에 멀쩡한 여자들까지 도매급으로 욕 먹는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