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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맴도는 말

djdn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08-11-20 01:27:59
'남친 없을때도 섹스는 꼭 챙겨서 해요'




아 궁금해서리 이거원
그럼 매매춘으로? 길거리 헌팅으로? 남친은 아니나 그냥 아는 남자와?
그 처자 아줌마 하나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가버렸군요
IP : 220.74.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08.11.20 1:31 AM (116.36.xxx.172)

    그러게요~~
    능력좋은 처자네요...

  • 2. ..
    '08.11.20 1:32 AM (77.57.xxx.137)

    이 자게판 진짜로 고상한 곳이네요. 야유 아닙니다. 진심으로 하는 감탄입니다.

  • 3.
    '08.11.20 1:39 AM (58.120.xxx.245)

    챙긴다는 말이 더 인상적이에요

  • 4. 원글
    '08.11.20 1:41 AM (220.74.xxx.49)

    그러게요
    자외선차단제도 아니고....

  • 5. ..
    '08.11.20 1:41 AM (77.57.xxx.137)

    인터넷에 각종 짝짓기 사이트, 파트너 찾는 사이트 널리고 널렸습니다. 채팅 좀 하다가 원나잇스탠드하는 거, 국수 한 그릇 사먹는 것보다 쉽습니다. 물론 청춘남녀들 사이에서요. 나름대로 말이 통하고 외모면에서도 어느 정도 매력이 있다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만, 그 글 올렸던 아가씨는 그 조건이 되는 것 같으니 아무 문제없죠.
    다만 그렇게 매력적인 외모가 안되고 나이들어서 아가씨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아저씨들은 이 상황을 돈으로 해결하는 <조건>만남을 합니다.

  • 6. 부럽네요.
    '08.11.20 4:09 AM (125.190.xxx.5)

    나는 남편 있어도 1주일에 한번 챙기기도 참말 힘든데...
    무슨 남편이 분위기 안 만들었다고 마누라를 튕기는지..

  • 7. ...
    '08.11.20 5:00 AM (116.38.xxx.54)

    능력이 부럽네요^^

  • 8. 성병이나
    '08.11.20 9:20 AM (115.136.xxx.196)

    걸려 버려라~~ 하고 싶네요.쯧.
    인생 그렇게 더럽게 살고 싶을까..

  • 9. -_-
    '08.11.20 10:31 AM (125.186.xxx.199)

    뭐 일주일에 한 번을 챙기든 두 번을 챙기든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드는 거지만요.
    그러고 즐기다 어느날 보니 내가 야동 주인공이 되어있더라...라는 이야기도 있죠-_-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건지 소설을 쓰는 건지 알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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