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에게 성에 대해 다른 관심을 기준을 대하는 분은
남자와 여자의 불륜에 대해 각각 다르게 주어지는 잣대에 동의하시나요?
천지삐까리 분이 무슨 글을 어찌 썼는지 모르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남자랑 자야 했던 사람으로서
그런 사람도 정말 있구요.
그렇다고 결혼해서 바람핀적은 한번도 없네요
오히려 실컷해서
다른 남자한테 관심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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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을 다르다고 하시는 분은
흠?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8-11-20 00:50:37
IP : 122.36.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8.11.20 3:05 AM (121.140.xxx.72)딸과 아들에 대해 다른 기준을 두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 의식의 변화만큼
사회적인 의식이 따라서 변화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실제로 미성년의 내 아이가 미혼상태로 임신하면
그 충격과 후유증은 아들보다 딸아이에게 더 많이 오니까요.
성년이 되어서도 마찬가지겠지요.
불륜은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바람피는 것이 불륜이지
싱글들이야 뭐라 하겠어요?
그러나 남자친구 없어도 일 주일에 한 번은 챙겼다...
그 많은 상대남은 다 누구였을까...2. 전
'08.11.20 6:58 AM (61.253.xxx.182)즐기기위해 아무하고나 그런 관계를 맺는것은 남자나 여자나 다 반대에요.
개방적 사고와 문란한 관계는 다른거 같은데........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고 꼭 잠자리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서로를 아끼는 만큼 서로의 성도 아끼면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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