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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학원들 보내시나요?

중3 맘들... 조회수 : 715
작성일 : 2008-11-19 13:48:18
저희 아이는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뒤쳐지말라고 학원을 평소엔 보냈는데...출석만 하는건지...
제대로 성적이 나오질 않더군요.

학원비가 한두푼 장난도 아니고(30만원 넘어요)
그래서 방학때는 그냥 집에서 EBS보면서 하라고 할까 생각중인데요...

중3이라 걱정도 되고 고등학교 예습을 해야 할것도 같고...
아니면 아예 적성에 맞는걸 하나만 골라서 시키기도 싶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딸아이한테도 물어봤는데..방학때는 자기 혼자 그냥 공부할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제대로 돌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걱정만 하고 있어요...휴~~~

방학때도 학원들 다 보내시나요??
IP : 222.111.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9 2:26 PM (218.238.xxx.169)

    수학만 보내세요.
    고1 1학기 중간고사 때 아이들 많이 좌절합니다.

  • 2. 저도 걱정..
    '08.11.19 2:27 PM (210.103.xxx.39)

    중1 아들이 학원을 한번도 다딘 적이 없고 성적도 그다지 착하지 않습니다.
    인강을 듣는데 집중을 못해요.
    어제 댓글 중에 의지가 강한 아이는 인강,
    의지가 약한 아이는 학원으로, 아이마다 특성에 따라 움직여줘야 한다는 글을 봤어요.
    저도 직장맘이라 방학 중에 학원을 보내고 싶은데 본인이 거부합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부모로서 어디까지 인도해야 하는건지
    정말정말정말 어렵습니다.

  • 3.
    '08.11.19 2:46 PM (222.111.xxx.227)

    그렇군요...수학은 정말 포기수준인데요....맘같아선 막 뛰놀게 하고 싶은데...현실은 그렇치가 않네요..

  • 4. 전..
    '08.11.19 3:00 PM (125.137.xxx.245)

    아파트 단지안에 젊은 엄마가 하는 수학과외 25만원에 보내기로 했어요...

  • 5. 집에 혼자 있다보면
    '08.11.19 3:26 PM (125.189.xxx.14)

    인강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다른 중3들은 고등대비 더 열심히 공부할텐데 집에서 있는다는건 좀....

  • 6. ..
    '08.11.19 4:12 PM (222.236.xxx.52)

    수학만 과외시키는거 추천!

  • 7. ...
    '08.11.19 5:51 PM (121.138.xxx.98)

    예비고딩을 위한 전단지가 들어오는군요.
    종일반도 많네요.
    전 수학만 학원보내고, 집에서 책 읽고 피아노, 운동을 하게 할 겁니다.
    사실 공부는 아이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많은 아이들이 고등학교 가서 수학을 포기하는 것이 현실이니, 아이의 장단점을 보시고,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더 시키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강을 듣게 된다면 엄마가 집에 있는 시간에 하게 하거나, 한 것을 체크해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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