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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최대한 빨리 갚으란 뜻은?

흠..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08-11-19 13:41:27
앞으로 대출금리가 무진장 올라간다는 뜻인가요?
여기저기서 요즘 앞으로 무조건 대출금 빨리 갚아라, 대출 최대한 빨리 해결해라 이러시잖아요..
근데 또 대부분 우리나라 경제가 장기간 힘들겠지만 imf가 오지는 않을거다라고 하시잖아요...
그렇담 imf는 아니고 그냥 장기간 불경기란 소리로 들리는데 불경기라고 대출금리나 cd금리가 폭등하나요?        
제가 경제학 전공이 아니라서 그 원리는 모르겠지만 imf가 아닌이상 그렇게 금리가 폭등할 거라곤 생각들지 않아서요.
대출금 빨리 갚으란 직접적인 이유가 정말 금리폭등이 올거라서 그런건지, 아님 실직이나 부동산 폭락 등 다른 이유들로 가정경제가 힘들어지니 최대한 아껴서 빚 열심히 갚으란 소린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정말 금리폭등이 올까요?

IP : 124.13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08.11.19 1:56 PM (220.70.xxx.114)

    아마도요..
    저도 울고 싶습니다.
    울어서 해결 될수 있다면 통곡이라도 하겠습니다.ㅜㅜ

  • 2. 금융아짐
    '08.11.19 2:07 PM (211.111.xxx.114)

    제 개인적인 생각을..

    '대출금을 언제듣지 갚을 준비를 하고 있어라'로 해석을 해도 됩니다.

    세계적으로는 deflation (제로 금리)를 염려하는데, 정부와 극도로 사이 좋은 삼성경제 연구소 (연말 환율이 1002원이라고 지난 달에 전망을 해서 모든 사람의 비웃음을 산 연구소죠.. 만수의 입이냐고)가 어제 나온 이야기가 '우리나라가 약한 stag-flation 상태이다'고 하자,, 댓글에.. 이미 심한 stagflation이라고 누가 씹더군요.

    우리 사회는 deflation이 아니고 stag-flation (실업율은 올라가고 물가도 같이 올라가는 것으로 디플레이션나 경기침체보다 더 나쁜 것이지요) 이라면 당연히 금리는 올라야 합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데, 금리가 안오르면, korea-run 발생하니까요..

    그래서 대출이자율은 앞으로 올라갈 일이 창창 남았고, 집 가격은 내려갈 일이 창창 남았기에.. 언제 대출금 상환 압력이 들어올 지 몰라서, 늘 대출은 갚을 준비를 해야지, 대출금 갚을 돈을 어디 중/장기 투자로 낭패를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님,, 물가가 오르는데, 금리가 안 오르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부가 강제로 그렇게 할려고 하면 won화를 사람들이 모두 외화로 바꾸어 버립니다.

    어제 미국물가상승율이 생각보다 낮게 나오서 미국이 '휴' 했다는 것 아닙니까? 만약 물가 상승율이 높게 나오면 현재 미국이 금리 인하를 유지할 수 없거던요. 그리고 일본이 제로금리 쓸 수 있었던 것도 일본내 물가상승율이 거의 제로거나 마이너스 여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제로 금리여서 물가상승율이 낮았던 것이 아니고...

  • 3. 대출금
    '08.11.19 2:08 PM (125.187.xxx.238)

    빨리 갚으란 이유는 말씀하신 이유 둘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4. 소심소심
    '08.11.19 2:13 PM (203.229.xxx.213)

    금융아짐님이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직장(고정수입)을 유지하지 못하고 대출금 갚을 능력이 부족하거나 상실하는 것은
    가정경제가 심하게 무릎 꿇는 거랑 똑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대비책의 맨 앞에
    대출금 상환 - 고정수입 확보가 쓰여 있는 겁니다.

  • 5.
    '08.11.19 5:40 PM (122.32.xxx.21)

    금융아짐님이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2)

  • 6. dd
    '08.11.19 8:57 PM (121.131.xxx.166)

    금융아짐이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3)
    아참.. 아이슬란드가 기준금리를 18%로 올렸다는 뉴스가 나오던데요. 물가상승률이 너무 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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