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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발언을 두둔하는 경남 여성지도자들

구름이 조회수 : 896
작성일 : 2008-11-19 00:39:54
나경원의 여교사 비하발언 들은 경남 여성지도자라는 사람들이
나경원의 발언이 비하 발언이 아니라고 극구 옹호했다는군요.

하긴 달리 경남 여성지도자회인가요.
딴나라당이라면 목숨바쳐 충성하는 것이 경남의 여성지도자들의 몫이겠지요.
근데 지도자는 여기서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참 아리송하네요.
댓글을 보니 이해가 좀 가는데...


  남편에 매 맞은 여자에게 한마디 했다.
  "남편에게 맞고 어떻게 사세요?"
  그러자 이 여자가 정색을 하며
  "매 맞은 거 아니에요. 남편이 저를 사랑해서 그런 것인데.."
  이럴때 정말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맞아도 싼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교사 비하발언이 여성을 위한 좋은 충고로 들리는 사람들이
여성지도자들인가 보다. 딴나라당의 경남에서는. 노예근성이 지도자의 철학이라...

그렇게 지도자라는 소리를 듣고 싶을까.... 맞아가면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85276&PAGE_CD=...
IP : 147.47.xxx.1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이아빠
    '08.11.19 12:46 AM (121.162.xxx.9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85276&PAGE_CD=...

    대체 왜 저럴까 싶네요.

  • 2. 노예근성
    '08.11.19 12:47 AM (121.128.xxx.42)

    노예근성에 쩌들은 여자들 같아요.
    같은 여자지만 정말 싫다...

  • 3. 왜그러고사는지
    '08.11.19 12:48 AM (116.40.xxx.143)

    지들은 알까요?
    뭣때매 사는지도 관심 없을거 같은데요

  • 4. 쌀이 아깝다
    '08.11.19 2:38 AM (59.3.xxx.117)

    그리고 참 다행이다 저 동네에 안 태어나서 ;;;

    어떤 밥상머리 교육 받고 컸는지 알만하고 어떤 밥상머리 교육 시키고 있는지도 알만하다

    어지간하면 이런말 안하려고 하지만 아줌마들 참 서비스 좋게 생기셔서 누구씨가 매우 좋아하시겠다

  • 5. 오리아짐
    '08.11.19 7:32 AM (118.42.xxx.27)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순응하고 사는것이 미덕인줄아는 여자들이
    이 사회에 지도자급이라는 사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비참하게 몰아가고있는것같애요.
    그러니 딴날당의 그런 국개의원들이 몇번씩이나 금뱃지를 달게되는것이지요.

    쌀이 아깝다님/
    님 덕분에 한참을 웃었네요. ^^

  • 6. 며칠전
    '08.11.19 9:18 AM (61.72.xxx.102)

    경상도 남자가 묵둑둑 해도 심성이 제일 이라나?
    서울 남자 약았다나 하는 글이 생각 나네요..

    그나물에 그밥이네..

  • 7. ..
    '08.11.19 9:27 AM (59.10.xxx.219)

    경상도(특히경북) 여자들은 어렸을때부터 남자한테 순종적으로 길러졌다나 뭐라라..
    울사무실 경상도 남자들 얘기임돠...
    자기 마누라 위에 군림하는 얘길 어찌나 자랑스러워하는지..ㅉㅉ

  • 8. phua
    '08.11.19 9:39 AM (218.237.xxx.104)

    나씨 말에 기자회견 까정????
    그럼 우리가 맞다,, 라며 생각을 고칠 거라고???

  • 9. ...
    '08.11.19 9:54 AM (116.33.xxx.49)

    나서서 할짓도 디게 없네...

  • 10. 님..
    '08.11.19 10:40 AM (211.111.xxx.114)

    경남 여성 지도자를 싸잡아서 그렇게 이야기 하지 마셔요.

    나경원이 고 따위 소리를 한 것이 밖으로 나온 것도 강의를 들은 본 중에 한 분이 너무나도 황당하고 화가나서, 일부러 퍼뜨린 것이거던요.. (모두들 입 딱 다물고 있었으면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경원이 원래 강의 잘 돌아 다니고, 저 따위 소리 잘 합니다.. (예전에 제가 들은 강의도 저 비슷한 소리했는데, 제가 말하면 바로 회사에 누가 될까봐 이야기 못했거던요.. 그래서 제가 매일 자위녀 똘아이라고 하지요..)

    그런면에서 경남지도자 협회중에 일부는 정신이 박혀 있다는 것이지요. 원래 주선하고 하는 사람들은 그 물에 그물.. 권력에 미친 무뇌아들 맞아요..그 사람들이야.. 당연히 나경원을 옹호해야되는 것이고..

    이런 것으로 경남사람들 싸잡아 욕하지 마셔요.. 오히려 용기있고, 의식있는 누군가가 있어서, 우리에게까지 이런 이야기가 알려진 것이지요..

  • 11. ...
    '08.11.19 10:54 AM (211.209.xxx.193)

    님... 싸잡히는 게 억울은 하시겠지만..
    저렇게 단체 이름을 빌어 목소리 내는 데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식이면 한나라 국회의원 중에서도 일부... 의식있는 누군가가 있겠지만...
    그래도 단체가 가지는 대표성이란 게... 그 도를 대표하는 것이기에.. 욕을 먹지 않습니까?

    지금 대통령때문에 우리 나라가 어려움을 처해.... 이 나라 구성원인 우리들까지..수준 떨어지는
    건 억울합니다만... 억울하기 이전에... 저는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유권자들 때문에..
    부끄럽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명박 후보를 찍지 않았습니다.

    싸잡는다고 너무 억울해 하지마시고... 일부의 억울함보다... 다수의 무지몽매함을 부끄러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경남 일부 사람들 안그런 거 알지만..그래도 다수의 경남 사람들의 의식을 대표하는 이번
    일은 부끄러워 해야 할 듯 합니다.

  • 12. 친일
    '08.11.19 11:08 PM (220.71.xxx.28)

    일본도 싸잡아서 욕하지 마세요...일본에도 좋은사람들 있어요

  • 13. 아주
    '08.11.21 7:58 PM (121.140.xxx.192)

    얼굴들을 기억해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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