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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푹 빠졌어요.

요즘 조회수 : 376
작성일 : 2008-11-18 13:33:13
전엔 마이클럽이란 곳에 많이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82에 푹 빠져 살아요.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하달까?
레벌업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일단 업 되니 회원장터에 물건도 팔 수 있고
또 그 장터를 알고부터 통장에 돈이 남아나질 않네요. ㅎㅎㅎ.
물론 좋은 것들을 믿고 살 수 있어서 행복하기도 하구요.
앞으로 죽~ 여기서 살을래요.
사랑해요 82.
IP : 211.57.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한겨울
    '08.11.18 1:36 PM (121.191.xxx.243)

    저도 마클 죽순이였는데
    마클이 점점.. ㅠㅠ 황량해지고
    사람들도 각박해서인지 무서워지고;;
    덧글도 잘 안 달리고 해서 안가요
    82가 너무 좋아서 요즘은 82만 들어와요^^

  • 2. 사람 사는곳
    '08.11.18 2:13 PM (211.57.xxx.106)

    같아요. 여기 82는요. 이웃집 아줌마들과 수다떠는 느낌.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아도 곁에 있는 그런 분위기에요. 올겨울도 주욱~ 82와 함께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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