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선거용 어휘에 속아살아 왔다

[도대체 수준이 저급할]

. 이 대통령이 미국 내 자동차 업계과 오바마 당선인의 관계를
언급하며 "선거 때는 무슨 말을 못하겠느냐"고 답하였다....고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아니 대통령이니 말을 주의해서 ..아니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할말 안할말 따로있지...그걸 떠나서...

선거때는 무슨말을 못하겠냐...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도....
주가 3000에....
7프로 성장  747공약도 ....
전재산을 기부하겟다는 말도...

아 그거 였군요...선거때는 무슨말을 못하겠냐

전재산 기부도 선거용이셨던걸 몰라줘서 죄송합니다...

이런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리더다...
거기서 절망했고
그런 대통령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의 탐욕에
치를 떤다...

얼마나 망해야 정신차릴까?

[참나..]

정말 어이상실이네요..
무슨말은 못하냐고...
기가막혀서...
욕나오네.. 에이**

[이 인간]

아니 인간도 아니고 이거 뭐
우리 국민 모두가 똥밟은 건가요? 휴---------

[사랑이여]

김대중 당시 대통령 시절: 달나라 당 공격시 - 제왕적 대통령
노무현 당시 대통령 시절: 달나라당 공격시 - 입이 가벼워
현재는 그런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있으면서 - 제왕적 대통령에 입이 가볍고 믿을 수 없어 사기치는 말로 들리고..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는 결론..

조중동이 퍼뜨린 바이러스에 일희일비하지는 않지만 무거우면 무겁다 지랄하고 가벼우면 가볍다 지랄하는데 도대체 기준을 어따 둬야 하는지 묻고싶다.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조중동이 휘두르는 펜글씨에 넋빠진 인간들은 그들의 장단에 춤추고 있으니 더욱 환장할 노릇...

[기가막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도 모르는가봅니다. 진짜.. 누가뽑아줬노?!!

[일각]

사기꾼이라고 그리 말햇건만 안믿더니....에효

[인천한라봉]

저도 쥐봉의 사상이 의심스러운게..
오바마 FTA에 대해서도.. 선거때 한말이니.. 다 지키는게 아니라며..
우리쪽에 유리하답니다. 어이구.. 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