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불안한 요즘입니다. 아고라나 82에 들어 와서 글들 읽고 공부하고 책사보고...재산 하나 없고 빚만 있는데
무서운 얘기들은 잘 들리고-공부를 좀 하니 더 잘 들려서 더 불안합니다. 불안 조성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군요.
심자매님 두 분만 아시지 말고 나누어 주세요.^^ 어찌 할 바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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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합니다.
화폐전쟁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08-11-16 16:06:59
IP : 121.128.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16 4:23 PM (220.70.xxx.114)미투..
2. !!!!!
'08.11.16 4:25 PM (116.127.xxx.69)미쓰리
3. 미
'08.11.16 4:27 PM (121.134.xxx.188)포.
4. 인천한라봉
'08.11.16 4:29 PM (211.179.xxx.43)저 무지 바빠요.. 김밥싸면서 컴터파구.. 햄뒤집으면서 왔따갔따..ㅎ
5. 아고라
'08.11.16 4:33 PM (123.192.xxx.196)경제토론방의 글을 읽어보세요...다는 많은니까 베스트만 읽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고수분들 이름 체크해두었다가 그분들 글들은 좀 더 꼼꼼히 읽으시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글들을 읽을수록 머리가 복잡해지고 참 한숨밖에 안나와요.
더구나 부부간에 그 부분에 의견이 다르다면 싸움이 될수도.....
암튼 거진 1달반을 암것도 집중할수가 없는 아짐 한사람이네요....6. 원글인데요.
'08.11.16 5:02 PM (121.128.xxx.62)덧글때문에 웃고 갑니다. 천민들중의 상천민인 저는 공부할 능력밖에 없습니다. 조심조심님 소심소심님 글 많이 써 주세요.
7. 인천한라봉
'08.11.16 5:11 PM (211.179.xxx.43)공부하는수밖에없어요..
그리구 결정은 본인이하는거구요..
근데 정말 공부할 수록 쌩판 경제랑 담쌓구 온 저는 헷깔리기만하네요..
여기저기 흘린거 주워먹는것도 헷깔리는데.. 언제 제가 밥상을 차려먹을까 싶네요.8. 윤리적소비
'08.11.17 1:05 PM (210.124.xxx.22)저도 공부시작한 1인입니다.
헷갈려요.
더군다나 화폐전쟁 같이 읽고있는데 더 헷갈리네요
뭐가 진실인지... 위에서 좌지우지하는데로 휘둘리는 소시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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