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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입니다. 이판국에 서민들 아예 숨통을 끊으려고 하는군요

구름이 조회수 : 9,312
작성일 : 2008-11-16 14:22:51
딴나라당이 의료민영화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할려고 법안을 제출했군요.
도대체 저들이 원하는게 무얼까요? 0.5%가 돈이 되는 것이라면 사람의 목숨도
끊어놓겠다 이건가요? 이제 돈없는 사람 아프면 집에서 그냥 죽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전기, 가스 누진세 없애서 있는 사람 도와주고, 없는 사람은 올려서 이추위에
그냥 동사하라고 하는건지...

이제 집에 앉아서 자판 두드릴 때가 아니군요. 모조리 다 일어나서 저들의 횡포를
막아야겠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131841301&code=...

[동영상뉴스]건강연대 “의료민영화 4대악법 철폐” 주장
입력: 2008년 11월 13일 18:41:30
  
29개 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인 건강연대가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의료민영화 4대악법 철폐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제주 국내영리병원 설립, 의료법개악 등 각종 의료민영화 정책이 국민의 반대로 좌초된 바 있으나 이번 정기 국회에서 정부발의 입법안을 중심으로 각종 의료민영화 정책의 실현이 재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IP : 147.46.xxx.16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잡것들
    '08.11.16 2:27 PM (219.248.xxx.49)

    정말 미치겠다!!!!!!!!!!!!!!!!!

  • 2. ㅠ.ㅠ
    '08.11.16 2:30 PM (222.103.xxx.67)

    우리나라 국민이 성격이 좋은건지 좀 모자란 건지;;

    공무원들 수만명이 자신들의 땅투기 목적으로 농민의 피을 빨아먹는데도 나라가 조용하다니;;
    진짜 폭동이 일어나고 국회가 뒤집어져야 마땅한 일이 아닌가요??

    아,, 진짜 이제 의보 민영화까지 한다면 촛불이 아니라 전 국민이 횃불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

  • 3. 조심조심
    '08.11.16 2:32 PM (211.55.xxx.142)

    IMF...이루어 질겁니다.
    내년...대량실직사태가 현실화 되면 봄부터는 정말 험악해 지겠네요.
    부동산 폭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 4. 헉.
    '08.11.16 2:35 PM (220.126.xxx.186)

    정말 한나라당 imf2관왕 차지하는건가요?영광이네요 딴나라당사람들..
    그리고 추종자들.......그 분들.....남편 그리고 본인 친척들 직업건강에 신경 쓰셔야겠어요~

  • 5. 웃음조각^^
    '08.11.16 2:37 PM (221.138.xxx.122)

    이젠 돈없이 아프면 그냥 죽어야하는 시기가 오는거군요.
    이손가락살릴래? 저손가락살릴래??

  • 6. ..
    '08.11.16 2:37 PM (116.127.xxx.69)

    한미스왑이나 한중일스왑이나 사실상 imf와 똑같은걸...으.........

    눈가리고 아웅하는데 다 속아 넘어간다는것을...

    인제 슬슬 대운하와 해저터널 내년초에 할텐데.... 이거로 경제위기 넘긴다 떠벌리고.

    또 현혹되고. 이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ㅠㅠ

  • 7. 구름이
    '08.11.16 2:38 PM (147.46.xxx.168)

    점한개님 건강연대가 추진하는게 아니고 반대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딴나라당과 정부가 추진중이고요. 법안 제출했답니다.

  • 8. 조심조심
    '08.11.16 2:41 PM (211.55.xxx.142)

    부동산 폭락도 대량실직사태도 이미 오래전 예고되었지만
    일반 서민의 눈엔 갑자기...이게 왠일이야..싶겠죠.
    그렇게 한꺼번에 터져나올 겁니다.
    예상되는 실직인구..비정규직 합산 30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081116073306929...

  • 9. 되는대로
    '08.11.16 2:44 PM (221.144.xxx.43)

    한국사람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압니다.

  • 10. .
    '08.11.16 2:54 PM (116.127.xxx.69)

    소심소심님 민감한 사항좀 주시와요..

  • 11. ㅠ.ㅠ
    '08.11.16 3:13 PM (116.121.xxx.45)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는 처음인것 같아요...
    이일을 어찌하나요...

  • 12.
    '08.11.16 3:29 PM (121.161.xxx.164)

    의사들도 헷갈리는 의보민영화.
    의료시장 역시 양극화되는거죠.
    사무장병원을 용인하는듯한 발언들도 있었으니 골치아플거 같네요.
    완전 아마겟돈입니다. 메트릭스는 다단 중첩구조라서 서로 머리만 굴리는 세태인듯 합니다.

  • 13. 꽁알이
    '08.11.16 3:32 PM (124.53.xxx.95)

    요새는.. 암호해독이.. 생활화 되어가는 듯한...
    민감한 사항....은 뭘까...
    두 심자매님께서 손해가 없으신 상황이라면.. 소시민은 나도 별 큰 피해는 없는 걸까...
    그런데 사회적 파장이 크다면.....뭘까....
    누구에게서 뭘 끌어내시는 걸까....
    .......................
    어흑....ㅜㅜ

  • 14. 꽁알이
    '08.11.16 3:38 PM (124.53.xxx.95)

    혹시.. 말로만 듣던 리디노미네이션???
    (상상의 나래를..)

  • 15. 심히....
    '08.11.16 3:53 PM (58.140.xxx.142)

    무슨 말들이신지.....왠지 한데로 내몰린 꼴 같은 느낌이 드는건....ㅠㅠ

    조심님, 소심님.....보따리좀 풀어놓아 보세요.

  • 16. 인천한라봉
    '08.11.16 3:59 PM (211.179.xxx.43)

    다들 조심스러운걸꺼에요..
    저같은경우는 아고라랑 여기 그리구 블러그들에서 하도 주워들은게 많아서.
    이제는 머리가 터질라구합니다. 정리도 안되고..
    이런사람은.... 아마도...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구 납작 엎드리라는건가..봐요.

  • 17. 또 무슨 일들이?
    '08.11.16 3:59 PM (211.205.xxx.122)

    무슨 암호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군요. 우리 국민들 너무 불쌍해요. 세계 어디에 가도 잘 살아낼 사람들인데 지금 이땅에서 자기들끼리 서바이벌 게임하듯이 그렇게 불쌍하게 살아내야 하다니요. 1%는 아무 걱정도 없을 텐데요. 그냥 사람들이 내던지는 것 쓸어담기만 하면 엄청난 부자들이 되겠죠. 난 99%속에 있는데...

  • 18. 설마요
    '08.11.16 4:02 PM (124.49.xxx.85)

    제가 최근에 시험을 쳐서 거의 신문이고 방송이고 단절하고 지내고 다시 세상으로 나오니 뉴스보기 너무너무 겁납니다.
    집값은 폭락이라고 그러고.
    간만에 백화점 가니 그야말로 주말인데도 주차도 쉽고, 매장에 계산하는 사람은 없고 전부 아이쇼핑족들만..
    그런데, 의보민영화 라고요?
    전기세 누진세율이 없어진다는건 또 뭔가요?(이건 좋은거 아닌가요? 잘몰라서..)
    사실 그냥 귀닫고 살고 싶네요.

  • 19. 법안
    '08.11.16 5:56 PM (121.169.xxx.32)

    으로 상정하면 당장 탄핵 들어가야 합니다.

  • 20. 대한민국국민
    '08.11.16 8:56 PM (211.173.xxx.198)

    다들 지겹습니다.
    어떤자는 무식해서 몰라서, 마음편하고...
    어떤자는 알면서도 자기일이 아닐꺼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안위하고
    자판만 두들기고,입만놀리는 사람도 이제는 지겹습니다.
    가만있으면 누가 세상을 바꿔주나요

  • 21. 우려하던대로
    '08.11.16 9:18 PM (222.239.xxx.125)

    다 저지를 생각인가 보네요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 22. ..
    '08.11.16 9:31 PM (118.223.xxx.28)

    시부모님들이 오셔서 모처럼 외식했는데 식당 미어터집디다...
    위기..???
    그것도 아는 소수의일입니다
    이명박찍을때 이미 우린 우리 발등찍은겁니다
    미친거지죠
    뭘 더 말하겠어요 ㅠㅠ

  • 23. 쟈크라깡
    '08.11.16 9:33 PM (118.32.xxx.217)

    다음 번에 정권이 바뀐다는 보장도 없지만
    바뀐다 하더라도 잘못된 정책을 모두 되돌릴 수도 없으니 참,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요즘엔 너무 불안해서 좌불안석입니다.
    신문이나 뉴스에서 눈을 뗄 수도 없고.
    아이 셋에 너무 바쁜데 이것 저것 신경쓰랴 미치겠어요. 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

  • 24. 파란자동차
    '08.11.16 10:32 PM (211.210.xxx.39)

    저도 좀 알려주세요
    랑이 코트 사러 잠실 롯데 갔다 주차 할 데 없어 열 엄청 받았어요
    코트도 많이 할인한다길래 갔더만 넘 비싸서 그냥 왔네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겨울 외트를 태워먹어서리ㅜㅜ
    좋은 코트 싸게 파는 곳 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많더군요

    역시 돈 많은 동네는 달라요

  • 25. 니들만
    '08.11.16 10:48 PM (118.217.xxx.197)

    살 판 났구나.

  • 26. 나이드신분들뿐
    '08.11.17 1:09 AM (58.225.xxx.228)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정신 못차리는건 똑같더라구요...
    결혼 늦게하니 직장생활하며 모아놓은 돈들이 있어서인지
    이와중에도 비싼옷에 명품가방,신발..
    이렇게 생활할수있는게
    앞으로 얼마나 될지도 모르는데..
    정치엔 관심없다며 ..
    예전엔 나도 저런말 하던때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더이다..
    아무리 못했어도 지금만 못한적 없으니..
    지금보다 암담한적도 없었고...
    자식까지 낳아놓은 이마당에..
    어른들은 몰라도 애들은 어찌하라고..ㅜ.ㅜ!
    참 호모오일리쿠스 안보신분들 한번 봐보세요..
    보면서도 막 울었어요...
    가만히 있어도 그리 심각해질판에 민영화까지..

  • 27. ㅠㅠ
    '08.11.17 1:58 AM (118.45.xxx.97)

    자식까지 낳아놓은 이 마당에..222

  • 28. 샤프
    '08.11.17 5:15 AM (211.229.xxx.41)

    싸이트 특성에 맞게 여기서는 정치 이야기 안하면 안되남요?
    모든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 자중합시다.

  • 29. 쌰프님께
    '08.11.17 5:56 AM (222.113.xxx.182)

    묻습니다.
    음식 레시피 과정의 설명도 또다른 정치 이야기라고 봅니다.
    (어떤 식재료에 어떤 재료를 첨가해 어떻게 조리를하느 과정도
    먹을거리 정치이야기라고 봅니다.)

    사람이 빵만으론 살수없지 않습니까..??

    상대방은 나에 부족합을 채워주는 사람으로
    아름답게 보아주시는 시선이 그립습니다.

    자연계도 종다양성으로 이루워지기때문에
    아릅답다고 표현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의 가상공간을 통한 다양성이 존재
    하기에 생활문화에 중요한 자리메김을 하고있지
    않나요..??

  • 30. 웬일로
    '08.11.17 6:48 AM (121.134.xxx.188)

    요리만 하고싶은
    청순한 사람 안나서나했네..

  • 31. ...
    '08.11.17 7:50 AM (58.73.xxx.3)

    전...젊은축에 들면서도
    그래도 자식은 최소 둘은 되야지~생각하던 사람인데
    요즘엔 둘째생각 아예 접었네요

    나라가 이모양이고 경제며, 시국이 하루앞도 불안불안한데
    이 시점에 둘째 나을 똥배짱이 안생기네요
    경제는 완전 꽁꽁 얼어붙고 남편은 언제 짤릴지 모르게 불안불안~
    파란집에서는 사흘이 멀다하고 사고나 펑펑 터뜨리고
    정말 하나있는 애 조차도 잘 키울수 있을까 매일 걱정입니다
    그넘은 누가 탄핵 좀 안시키나...어휴~

  • 32. 조심조심님
    '08.11.17 8:33 AM (211.108.xxx.29)

    오늘에서야 이 글을 받는데 도대체 그 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통 알수가 없네여....
    소심님이 글을 지우신건지 알 순 없지만 무슨 내용인지 맘이 급해집니다....

  • 33. 아주
    '08.11.17 8:51 AM (59.10.xxx.219)

    나라를 개박살낼려고 환장들을 했구나..
    어디까지 변할지 걱정이다..

  • 34. 한국사람.
    '08.11.17 9:05 AM (75.12.xxx.24)

    지금 미국입니다.
    병원 다니고 있는데 쇼셜이 없어서 의료보험 안됩니다.
    처음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CT하나 찍었는데 4,800 불 청구되었고
    약 두달치 사는데
    1,300불 나왔고
    예약 1주일전에 해서
    의사 보러가서 몇마디 듣는데 120불 냅니다.
    엊그제는
    MRI 2개 찍었는데 4,000불 나왔습니다.

    다행히 변호사에게 의뢰해서 소송해서 받을 수 있다는 돈 이라서
    그나마 빚내서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허울좋은 개살구 입니다.

    앞으로 아픈사람들,
    돈 없으면 죽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서도 곧 그런다니 정말 기가막힙니다.

  • 35. 위엣분
    '08.11.17 9:14 AM (221.163.xxx.158)

    죄송하지만..소셜이 없는 불법체류신분이라서 그렇지요. 정당한 신분이라면 당연히 의료혜택 받습니다.

  • 36. 쇠고기도
    '08.11.17 9:29 AM (122.34.xxx.210)

    못막고 이제 의료보험까지
    우리는 언제까지 뭘얼만큼 당해야하고
    지금 이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하는지요
    누구든 좀 가르쳐주면 좋겠네요

  • 37. 정치는 생활
    '08.11.17 9:31 AM (125.241.xxx.196)

    입니다. "희소 가치를 둘러싼 이해 관계의 대립과 갈등을 조정함으로써 질서를 유지하고 공동체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활동"이죠. 두 사람 이상만 모이면 그곳에선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정치를 생활과 구분하려는 이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정치는 니네가 하는 것이 아니야, 정치는 우리가 하는 거야, 너희는 정치에 신경쓰지 말고 생업에 충실해, 그리고 어린 애들에게 정치적 발언을 하다니 쯧쯧... 아동 학대야. 등등등" 한마디로 우리 국민 생활과 너무나 밀접한 정치를 분리함으로써 지들 맘대로 중요한 정책과 법들을 결정하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관심한 국민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관심있는 사람에게 짜증내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죠... 지들이 원하는 걸 대신 해 주고 있으니까요. 관심 중요합니다.

  • 38. 구름이
    '08.11.17 9:40 AM (147.46.xxx.168)

    위앴분님. 정당한 신분이라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얘기하는데요,
    이경우도 메디케어로 해결해야 합니다. 메디케어의 열악함은 미국민들이 더 잘 압니다.
    그래서 클린턴 정부때 개혁할려고 했던거구요. 오바마도 그렇게 할 겁니다.

    대부분의 미국민들이 년간 수천불 하는 의료로험을 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험이 안되는 질병과 서비스 때문에 고통을 받거던요.

    소셜시큐리티 나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교환교수로 가서 학생들이 활용하는 의보를
    가입한 적이 있는데요, 이마저도 2000불 넘게 주었고, 그것도 카버 안되는 것이
    너무 많더라구요. 게다가 집사람은 한국에서 가져간 AIG를 활용했구요.

    미국에서 소셜있다고 의료혜택 받는거 아닙니다.

  • 39. 참...
    '08.11.17 9:59 AM (121.55.xxx.72)

    무관심한 국민들이라......
    내다 보이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지겨운겨죠!
    여기서는 음식과 사는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 40. ...
    '08.11.17 10:14 AM (59.5.xxx.203)

    참...님한테만 내다 보이는 소리겠지요...자유게시판이니 다양한 얘기 올라오는거 좋아요..잊고있다가 대비하게 되는 면도 있고....

  • 41. with
    '08.11.17 10:30 AM (211.201.xxx.213)

    천민천민하더니 이게 천민 경제네요~앞이 깜깜합니다.

  • 42. ...
    '08.11.17 10:40 AM (220.75.xxx.218)

    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어서 좋아요..
    정치얘기도 사는얘기고,,정치적,경제적으로 알건 알고 대비해야
    음식도 마음놓고 할수있죠..

  • 43. 한나
    '08.11.17 10:41 AM (116.120.xxx.198)

    미국에 이민가거나 몇년 간 사람들 큰병걸리면 다시 우리나라옵니다.
    건강보험 살려 몇만원씩 병원갈동안만 내면 우리나라에서 암수술 같은거 싸게 받을수 있죠.
    비행기 값 빼고도 5-6배에서 10배씩 싸니 그사람들 건강보험 재정 많이 빼 먹더라구요.
    법 고쳐야 합니다.

  • 44. 음..
    '08.11.17 11:32 AM (125.135.xxx.199)

    큰일이예요..쥑일놈들..

  • 45. 어이상실
    '08.11.17 12:09 PM (219.248.xxx.238)

    그래놓고 엠비는 의료보장확대를 공약으로 내건
    오바마랑 '정치철학'이 닮았다고 헛소리 하는데..........

  • 46. 코스모스길
    '08.11.17 12:47 PM (59.19.xxx.174)

    전 자식이 둘이나 됩니다. ㅠㅠ
    이 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

  • 47. 세시리아
    '08.11.17 1:08 PM (125.185.xxx.160)

    어쩌다 댓글 쭉 읽어 보게 되었는데 음식애기만 하라는분...어이상실~~ ㅜ.ㅜ
    이곳 게시판 간판이 자유게시판 입니다...
    음식에 관한건 이곳이 아니라도 정보가득하네요...
    그럼 앞으로 가족사 개인사 속애기도 못털어 놓겠네요..
    왜그렇게 차갑고 냉정하게 각을 세우려 하십니까?
    이곳이 자유게시판 이라는 것에 전제하여...밥만 먹고 삽니까?
    의료보험 민영화는 전국민에게 너무나 중요하고 염려되는 부분입니다...
    충분히 의견을 나눌수있는 주제가 될수 있고 ...지금저희 국민이 힘이 없어 막을수 없다면
    사소한 대비라도 해야할 사항인데 .... ㅠ.ㅠ

  • 48. !!!
    '08.11.17 2:15 PM (203.245.xxx.161)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하소연이 아니라.. 방법을 알고 싶어요)
    온라인에서 이렇게 저렇게 투덜투덜만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닌것같아요
    정말이지 어떻게든 나서서 탄핵이건 뭐건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고 이민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요.
    작은 쥐구멍때문에 절이 썩어들어가고 있는걸 그냥 짜증내며 보고만 있을순 없잖아요.
    뭔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같은데.
    적절한 방법이 없을까요? 많이 아시는 분들... 공부 많이하신분들.. 제발 지혜를 좀 모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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