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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46세 조회수 : 953
작성일 : 2008-11-15 15:02:00
제 나이 이제 46인데 어제  병원으로부터 혈액검사 결과 갱년기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3년 전 난소에 혹이 있어 난소 한쪽을 제거하고 다른 한쪽도 반을 제거 했습니다. 그 이후로 생리 불순이 심해지더니 작년11월 부터 생리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정기 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에 갔다가 피 검사를 하자고 해서 했는데 어제 전화 통보를 하더군요. 기분이 좀 그러네요. 병원에서 호르몬제를 먹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는데  아직 저는 갱년기 증후군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안면 홍조나 머리 아픈것, 잠 못자는 현상, 우울증 다 없어요.그런데 골다공증은 속에서 나타나는 거라 알 수 없어 이건  걱정이 되네요.갱년기도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질병에 노출이 심해지게 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25.178.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5 3:44 PM (116.120.xxx.164)

    저두 비슷한 또래인데 아직 통보는 아닌데..
    전 55세즈음에 걍년기 이야기가 나올 줄알았는데
    며칠전 폐경,갱년기 단어로 검색해보니 40대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 말이 나오네요.의외..
    홀몬제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방문할때 증세는 없는 경우에는 어떠한지 문의해봄 어떨지요?

  • 2. 이맛이야!
    '08.11.15 4:11 PM (218.150.xxx.39)

    갱년기에는 석류가 좋다네요. 한번드셔 보세요

  • 3. 47세
    '08.11.15 5:49 PM (122.34.xxx.19)

    저도 (완경)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불안하고 그렇죠?
    저도 많이 그렇지만 호르몬제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저 아는 50대 선배님들
    그분들 폐경 즈음해서 유행처럼 홀몬제 복용했잖아요.
    하나 둘 유방암 진단받고 수술하더니 걷잡을 수 없게 너도나도 걸리시더라구요.
    그냥 운동 하루에 1시간 정도 꾸준히 하고
    야채 과일 많이 먹을려고 노력하고 그럽니다.

  • 4. 때가 오리라
    '08.11.15 9:31 PM (59.1.xxx.13)

    갱년기 후배님!
    나이가 들어가며 몸이 전같지 않지요. 한데 마음은 전처럼 움직이고 싶어요. 마음이 몸에 적응하는 게 최선이랍니다.

    1그러기 위해 자기 몸이 하는 말에 귀기울이시구요,(<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추천)
    2.꾸준히 운동을 해 주셔야 해요. 무리하게 뛰거나 한꺼번에 많이 하시지 말고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5분씩이라도 맨손체조를 하세요. 저는 그 나이에 태극권도 배우고, 화타의 오금희도 배우고, 요가도 배우고 했답니다. 지금도 다른 건 몰라도 아침하고 저녁에 간단히 5~0분 태극권이나 오금희를 하지요.
    3. 먹는 습관을 잘 살펴보고, 단 거를 끊는 게 좋아요. 괜히 골다공증에 뭐가 좋다고 그걸 쫒아다니며 먹는것 이전에 단 거, 인스턴트 이런 나쁜 것부터 조절해 나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몸을 돌보고 몸이 하는 말에 귀기울이시는 자세. 이게 가장 중요하지요. 그밖의 서양 의학은 나중에 꼭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보시면 되요.

  • 5. 제 주변에도
    '08.11.16 11:08 PM (222.236.xxx.99)

    갱년기 즈음에 홀몬 처방 받고
    난소암 선고받은 친구도 있습니다.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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