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갱년기
3년 전 난소에 혹이 있어 난소 한쪽을 제거하고 다른 한쪽도 반을 제거 했습니다. 그 이후로 생리 불순이 심해지더니 작년11월 부터 생리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정기 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에 갔다가 피 검사를 하자고 해서 했는데 어제 전화 통보를 하더군요. 기분이 좀 그러네요. 병원에서 호르몬제를 먹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는데 아직 저는 갱년기 증후군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안면 홍조나 머리 아픈것, 잠 못자는 현상, 우울증 다 없어요.그런데 골다공증은 속에서 나타나는 거라 알 수 없어 이건 걱정이 되네요.갱년기도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질병에 노출이 심해지게 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08.11.15 3:44 PM (116.120.xxx.164)저두 비슷한 또래인데 아직 통보는 아닌데..
전 55세즈음에 걍년기 이야기가 나올 줄알았는데
며칠전 폐경,갱년기 단어로 검색해보니 40대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 말이 나오네요.의외..
홀몬제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방문할때 증세는 없는 경우에는 어떠한지 문의해봄 어떨지요?2. 이맛이야!
'08.11.15 4:11 PM (218.150.xxx.39)갱년기에는 석류가 좋다네요. 한번드셔 보세요
3. 47세
'08.11.15 5:49 PM (122.34.xxx.19)저도 (완경)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불안하고 그렇죠?
저도 많이 그렇지만 호르몬제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저 아는 50대 선배님들
그분들 폐경 즈음해서 유행처럼 홀몬제 복용했잖아요.
하나 둘 유방암 진단받고 수술하더니 걷잡을 수 없게 너도나도 걸리시더라구요.
그냥 운동 하루에 1시간 정도 꾸준히 하고
야채 과일 많이 먹을려고 노력하고 그럽니다.4. 때가 오리라
'08.11.15 9:31 PM (59.1.xxx.13)갱년기 후배님!
나이가 들어가며 몸이 전같지 않지요. 한데 마음은 전처럼 움직이고 싶어요. 마음이 몸에 적응하는 게 최선이랍니다.
1그러기 위해 자기 몸이 하는 말에 귀기울이시구요,(<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추천)
2.꾸준히 운동을 해 주셔야 해요. 무리하게 뛰거나 한꺼번에 많이 하시지 말고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5분씩이라도 맨손체조를 하세요. 저는 그 나이에 태극권도 배우고, 화타의 오금희도 배우고, 요가도 배우고 했답니다. 지금도 다른 건 몰라도 아침하고 저녁에 간단히 5~0분 태극권이나 오금희를 하지요.
3. 먹는 습관을 잘 살펴보고, 단 거를 끊는 게 좋아요. 괜히 골다공증에 뭐가 좋다고 그걸 쫒아다니며 먹는것 이전에 단 거, 인스턴트 이런 나쁜 것부터 조절해 나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몸을 돌보고 몸이 하는 말에 귀기울이시는 자세. 이게 가장 중요하지요. 그밖의 서양 의학은 나중에 꼭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보시면 되요.5. 제 주변에도
'08.11.16 11:08 PM (222.236.xxx.99)갱년기 즈음에 홀몬 처방 받고
난소암 선고받은 친구도 있습니다.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49812 | 후라이드치킨 추천 4 | 치킨 | 2008/11/15 | 1,138 |
| 249811 | 프로파간다 16 | 조심조심 | 2008/11/15 | 2,388 |
| 249810 | 가계부 8 | -<-.. | 2008/11/15 | 696 |
| 249809 | 어째해야 할지~ㅠㅠㅠ 6 | 지혜를.. | 2008/11/15 | 1,018 |
| 249808 | 유치원보다 싼 놀이학교 괜찮을까요? 5 | 유치원고민 | 2008/11/15 | 515 |
| 249807 | 집정리하면서... 3 | alice | 2008/11/15 | 1,094 |
| 249806 | 종류에 따라 다른가요 7 | 강아지지능 | 2008/11/15 | 359 |
| 249805 | (컴앞대기) 스키복 구입 좀 도와주세요.. 5 | 스키복 | 2008/11/15 | 333 |
| 249804 | 어른생신할 저렴한 식당 없나요? 6 | 식당 | 2008/11/15 | 653 |
| 249803 | 재건축아파트조합청산할때... 1 | 아파트 | 2008/11/15 | 355 |
| 249802 | 김대중 전 대통령을 왜 그렇게 싫어하나요? 102 | ?? | 2008/11/15 | 4,223 |
| 249801 | 레벨 2 | 포인트 | 2008/11/15 | 184 |
| 249800 |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잘한것은? 6 | 이두가지 | 2008/11/15 | 1,180 |
| 249799 | 나영선수 COR출전기 5 | ^^ | 2008/11/15 | 409 |
| 249798 | 230mm 넘는 아이 양말 6 | 큰발 | 2008/11/15 | 339 |
| 249797 | 일산 수학 단과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5 | 예비중 맘 | 2008/11/15 | 1,035 |
| 249796 | 보통 신문의 국제면은 어디를 / 2 | 엄마맞아? | 2008/11/15 | 157 |
| 249795 | 이상해요 1 | 유가환급질문.. | 2008/11/15 | 265 |
| 249794 | 쿠킹호일, 어느 쪽 면을 사용하나요? 18 | 쿠킹호일 | 2008/11/15 | 2,896 |
| 249793 | 홈쇼핑 화장품 문의 3 | 토요일 | 2008/11/15 | 408 |
| 249792 | 계약농업(CSA)에 대해 82 여러분께 여쭙니다...부디 답변을... 3 | 홍천산골아짐.. | 2008/11/15 | 367 |
| 249791 | 위생불량식당업주들에게 고함.. 1 | 우리는 | 2008/11/15 | 266 |
| 249790 | 저 결혼할때 시누가 준 절값 아직도 시어머님께 있어요 19 | 뒤는게 궁금.. | 2008/11/15 | 2,195 |
| 249789 | 깔 깔~ | 섬 꽃 | 2008/11/15 | 355 |
| 249788 | 최악의 이천일 쇼핑 쓰신 분 | 보세요 | 2008/11/15 | 913 |
| 249787 | 사탐과목에 대해서.. 9 | 이젠고3맘 | 2008/11/15 | 694 |
| 249786 | 신랑이 싸우고 친정 가기 싫답니다...쩝 7 | ㅜ.ㅜ | 2008/11/15 | 1,153 |
| 249785 | 얼굴살이 자꾸 빠져요 12 | 얼굴 | 2008/11/15 | 3,683 |
| 249784 | 우리 네티즌들의 힘(펌) 11 | 대단한 피겨.. | 2008/11/15 | 3,171 |
| 249783 | 들기름 한말을 짜면.. 9 | 질문 | 2008/11/15 | 1,9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