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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에서요..

문득 조회수 : 802
작성일 : 2008-11-12 12:23:31
일요일밤에 하는 위기의 주부들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그걸 토요일밤에 하면 좋겠두만 왜 일요일밤에 해서 월요일아침에
헤매게 하는지 ^^)
예전에 브리의 현재 남편이 수잔의 남편 마이크를 자동차로 치었잖아요.
왜 그랬는지 밝혀졌나요?
그리고 새로 이사온... 그 캐서린인가... 그 집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남편을 죽였나요?
제가 조는 사이에 사연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IP : 59.150.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08.11.12 12:29 PM (117.20.xxx.102)

    사연이 안 나왔죠.
    이번 시즌 막판에 왜 그랬는지 공개 됩니다.

    근데 이게 공개 되면 재미 없잖아요.

    전 알고 있지만 나중에 보시라고 안 알려 드릴렵니다. ㅎㅎ

  • 2. 입이 근질
    '08.11.12 12:30 PM (221.139.xxx.183)

    아... 그 뒷얘기 말하고 싶은데 저는 일욜방송은 안보고 지금 시즌5 보고 있는 관계로 시즌4의 몇번째 편까지 말씀 드려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 3. 저도 참
    '08.11.12 12:33 PM (122.34.xxx.54)

    그게 궁금하더군요
    뭔가 사연이 있나봐요 둘사이에요
    전 그 드라마가 약간 블랙코미디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저번에 토네이도가 동네를 덥쳤을때는 정말 살벌하더군요

  • 4. 임신부
    '08.11.12 12:39 PM (124.51.xxx.147)

    올슨이 마이크 친 얘기... 이미 지나간 시즌에서 다 나왔어요.

  • 5. 임신부
    '08.11.12 12:39 PM (124.51.xxx.147)

    2시즌인가?? 3시즌에서 이미 나왔는데...
    얘기해도 되려나??

  • 6.
    '08.11.12 12:40 PM (59.150.xxx.21)

    브리의 살림솜씨가 너무너무 부럽구요
    르네의 똑부러지는 성격과 능력...
    가브리엘의 미모.. 각각 부러운게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수잔은 푼수지만 사랑스럽고 순진한 캐릭인것 같은데
    가끔은 짜증나게 하더군요.
    그리고 백만장자가 된 마이크의 친아들....그 애는 이제 전혀
    등장하지 않는 건가요.

  • 7. 앗!
    '08.11.12 12:54 PM (218.209.xxx.143)

    위기의 주부들 지금 방송하는 채널이 있나요?
    어디에요? 일요일 밤 몇시에 어디서 하나요?
    제발 가르쳐주세요 ~~~

  • 8. ㅋㅋ
    '08.11.12 1:04 PM (117.20.xxx.102)

    전님..마이크의 친아들..

    나중에 다시 등장해요.

    근데 정말 배 잡습니다..ㅋㅋㅋ
    조금 의외의 상황으로 등장하는데
    너무 웃겨요.

  • 9. 저도
    '08.11.12 3:21 PM (117.53.xxx.153)

    요즘 미국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제가 헷갈려서 그런데요 예전에 나오지 않았나요?
    그부분은 앞시리즈에 나왔어요
    다시 보세요
    캐서린의 이야기는 이번시리즈에 나오고요

  • 10. 흠..
    '08.11.12 3:30 PM (125.180.xxx.62)

    좀 딴 얘기이긴 하지만, 다들 수잔이 사랑스럽다고 하는데
    도대체 워디가??? 사랑스럽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생긴 것도 그렇고(젊을 땐 그래도 괜찮았는데, 나이 들어서 바싹 마르니까 진짜 좀 그렇더군요)
    온갖 푼수짓은 다 하지 않나요? 민폐도 서슴지 않고...
    실생활에 그런 캐릭터 있으면 진짜 짜증날 것 같은데요.

  • 11. ...
    '08.11.12 4:01 PM (222.237.xxx.59)

    브리 남편의 어머니가 아들의 애인을 죽였는데 시신이 부엌에 있을 때 ...그 때 수잔의 남편이 배관 수리하러 왔는데....그 어머니가 혹시나 해서 죽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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