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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고 볼륨 옹골찬게 진짜 섹시하죠
송경아나..클룸이나..그냥 마르고 길쭉길쭉한 느낌..
살찐 글래머 쭉쭉빵빵인 뱅크스나 리 시몬스보면..글쎄요..육감적인 맛은 있지만
그냥 덩치 큰 떡대같다는 느낌?
하지만..하지만..
위기의 주부들의 가브리엘이나 송혜교 스타일..
키는 쬐그만한 것이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간 곡선 나오는 스타일이
정말 옴팡지게 섹시한 것 같아요..
밑에 가브리엘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급 흥분..ㅋ
1. 맞아요.
'08.11.11 1:41 AM (117.20.xxx.102)남자들 보고 키 크고 볼륨 있는 수퍼모델 타입이 좋냐,
아님 키 작고 볼륨 있는 섹시녀가 좋냐 그러면
대부분 다 두번째 고를거에요.
셀마 헤이엑, 제니퍼 로페즈 그녀들도 작고 볼륨 있는
스타일이죠.
가브리엘~완전 섹시하구요..ㅎㅎ2. 음...
'08.11.11 1:46 AM (221.162.xxx.86)제 주변 남자들은 키 작은 여자 별로...
키 크고 볼륨있기까지 하면 완전 감사하죠.
가브리엘 정말 이쁘지만, 그건 화면에서 키 별로 안 작아보이니까 그렇구요.
실제로 160 안되고 볼륨 좋은 분들은 몸매가 좋아서 이쁜 거지,
키가 작아서 이쁜 건 아니죠.3. ㅎㅎ
'08.11.11 1:50 AM (59.9.xxx.57)솔직히 말 하면 얼굴이 이쁘면 남자들은 키에 별로 관여하지 않죠. 가브리엘도 혜교도
미인이니까 키 작아도 먹어주죠. 뭐, 취향인 것 같아요.
이왕 얼굴 똑같이 이쁘다면, 밋밋한 일자가슴 빼뺴로 키다리보다는 곰살맞게 옴팡진 글래머
에스라인이 전 좋더라구요.ㅎㅎ4. 작은 키?
'08.11.11 1:54 AM (218.237.xxx.106)전 175 넘어가는 여자들만 멋있게 보여요. ^^
송혜교는 이상스럽게 작지 않나요?
155나 되려나.
하지만 화면에는 왜소해야 잘 나오는 것 같아요.
키도 작고 체중도 적어야 TV에 쏙 들어가나봐요.5. ..
'08.11.11 1:56 AM (121.88.xxx.17)전 엄정화 어깨가 이상하게 섹시해요
송혜교는 모르겠고 가브리엘의 그 어깨라인이랑 가슴라인이..
꼭 엄정화씨랑 비슷해보여서 엄청 섹시하게 느껴지던데..6. 흠
'08.11.11 2:09 AM (123.213.xxx.88)근데 아마 송혜교가 오센티만 더 컸으면 더 예뻐보였을 걸요?
김태희가 오센티만 더 컸으면 정말 희대의 미인이 되었을 지도 ㅎㅅㅎ7. 솔직히
'08.11.11 5:56 AM (222.106.xxx.64)키가 작아서 이쁘다는건 저도 반대~
송혜교 실물보면 딱 초딩같다죠 ㅋㅋ
키크고 떡대가 있으면 몰라도
요즘은 키크면서 야리한골격에 글래머들이 대세죠8. 모델들
'08.11.11 6:11 AM (58.235.xxx.222)얼핏 보면 눈으로 볼땐 이쁜데 같이 다니긴 싫다고 하더만요
대부분 남자들이 그래요 그리고 일본남자들은 아주
작은 여자들을 선호한다나봐여
여자는 품안에 안겨야 조은가봐요
남자보다 키 큰 여자들 손가락도 더 길고 부담간다 하더라고요
참고로 전 키가 167인데 그래도 전 작은거보담 큰게 옷입어도 뽀대나고 존거같아요9. .
'08.11.11 8:33 AM (125.252.xxx.138)남미나 동남아 미인들이 원글님 쓰신대로 그야말로 작고 옹골찬 미인들이 많죠.^^
백인 남자들도 아주 좋아하고...
딴소리같지만, 나이가 들어 할머니 되신 거 보니, 작은 여인들이 더 나은 듯 보이더군요.
저희 집안이 다 기골이 장대해...저희 할머니께서도 옛날 분이신데도 160cm중반은 훌쩍 넘기실 겁니다.
그런데, 간병하고 부축하기에 너무 힘들었어요. 요령있는 전문 간병인들도요.
저희 어머니께서 잠시 간병 도와드리다 어깨 관절, 손목 관절 지금 못 쓰게 되셨어요.
반면 옆 방에 일본 할머니처럼 하얗고 깔끔하시면서 자그마하고도 예쁘장하신(길기도 하여라...ㅋ) 할머니는 그냥 번쩍 들어 옮겨지는 거 보고, 역시 여자는 작아야 돼...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영원히 젊고 건강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10. 동감
'08.11.11 8:49 AM (122.203.xxx.130)바로 윗분 ..
작은할머니가 귀여워요~저도요11. 동감2
'08.11.11 8:55 AM (120.73.xxx.62)떡대 할머니 =무셔워요
작은호호할머니= 귀여워요12. 맞는말씀
'08.11.11 9:04 AM (59.10.xxx.219)제후배중에 키가 176이고 글래머스탈 후배있는데요..
얼굴도 괜찮고..
근데 남자들이 부담스러워서 그런지 친구로는 좋은데 애인으로는 그닥.. 이러더군요..
지금 28살인데 제가 본 4년간 남자친구 6개월정도 있다가 지금도 솔로진행중이네요..13. ...
'08.11.11 9:29 AM (211.210.xxx.30)화면에서는 그런데 실제로는 적당히 작으면 모를까 아주 작으면 그게 또 애매하더군요.
아는 언니 중에 키가 150조금 넘었는데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집도 잘 살고 성격도 좋은데 29살 먹도록 솔로 였어요.
이성친구는 많았는데 남자친구가 안생기더라구요.
키가 왠만한 남자들은 언니 키를 부담스러워하고 그렇다고 너무 작은 남자들은 언니가 별로여하고,
몇년후에 다시 만날때도 여전히 솔로였어요.14. 가브리엘
'08.11.11 9:35 AM (118.47.xxx.63)섹시하기도 하지만 섹시한 자기 모습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그 부분을 너무 내세워서 살아 가니
헤퍼~ 보입니다, 제 눈에는^^15. 나름..
'08.11.11 9:46 AM (125.178.xxx.31)다 나름인것 같아요.
작아도 이쁜 사람은 이쁘고, 미운 사람은 밉고..
제가 자랄때 키가 작아 불만이 많았어요.
조금만 살이 쪄도 스탈이 망가지고
키에 대한 열등감이 심했는데
스므살 넘어.. 남자들에게 이성으로서는 많은 호감을 샀네요. (물론 꾸며야만 ^^;:)
지금 40 넘었지만, 물론 여전히 키는 작고..
나름 스타일 살려 잘 가꿔서 나가면
뛰어난 미인 소리는 못들어도 빠지지는 않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키가 작던 크던, 볼륨이 있던 없던)
자신의 매력을 잘 가꾸면 (내면적인 아름다움도..)
대부분 아름다워 집니다.
그리고 50 넘어 섹시해 보이면 좀 요망스러워 보이지 않을까요?16. 궁금이
'08.11.11 9:57 AM (221.140.xxx.220)요즘 '위기의 주부들' 방영 하나요? 어느 채널에서 몇 시에 하는지 알려주세요.^^
17. 윗분
'08.11.11 10:32 AM (211.178.xxx.148)kbs2 채널 일요일 밤 11시25분입니다.
졸린 눈 비벼가며 보느라 월요일엔 항상 피곤해요^^18. 나도쉑시학고싶다
'08.11.11 10:33 AM (121.184.xxx.142)제가 마른몸매였을때는 청바지도 크게 티도 크게 입는 것이 유행이더니만 제가 아이낳고
배에 타이어(신랑말씀)달고 다니니 십년째 쫙달라 붙는 미니가 유행이네요. 헐~
이놈에 타이어는 언제 내몸에서 빠질란지.... 나도 쉑시한 몸매이고 시포요.19. 저 172
'08.11.11 10:38 AM (59.3.xxx.147)늘 인기좋았고
늘 여자친구들이 부러워했고
지금은 남편이 무지 이뻐라합니다.
몸매 마르고 볼륨 없습니다.
키 커도 좋습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요.ㅠ.ㅠ20. 로얄 코펜하겐
'08.11.11 11:51 AM (121.176.xxx.98)전 아주머니들도 키가 좀 커야 우아해 보이던데..
제 키가 작아서 154 전 키 큰 여자가 더 이뻐 보여요.
서양인들 비율 환상이라는 것도 그네들 얼굴이 작기도 작지만 키가 어느정도 크기 때문인거고.
전 키큰 여자들 무지 부러워요..ㅠㅠ
제 대학 동기 남자애는 자기 눈높이랑 똑같은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게 꿈이라던 녀석도 있었는데.
갸가 180 ㅡㅡ;21. 에휴.
'08.11.11 11:52 AM (124.138.xxx.3)늙어서 할머니되면 귀염받겠구낭.. 25년만 참자.
22. 윗님..
'08.11.11 1:57 PM (121.131.xxx.43)아놔....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23. 저 173
'08.11.11 2:45 PM (222.238.xxx.79)인데요. 손 작습니다. 발은 235~240 신발 신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어떤이는 기형적이다라고도 합디다만....주위 사람들에 의하면 제가 키크고 늘씬해서 아무 옷이나 걸치기만 해도 뽀대난다고 하두만요. 저도 공감 ㅎㅎ
키가 커서 남자들이 부담스러워한다/싫어한다, 키 작아서 좋아한다/싫어한다...다 각자의 취향인듯24. 40년만참자,
'08.11.11 2:45 PM (211.109.xxx.9)아, '에휴'님 때문에 사무실에서 푸헉~ 웃었어요. 넘 웃겨요.
저도 위에 댓글들보면서 키작아 도움되는건 늙어 병든후구나....하고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전 어떻한데요... 저희 시엄니 170, 나 156....-.-;;25. 어쩌면
'08.11.11 3:08 PM (125.178.xxx.15)키큰 여성은 남성적인 면이 많지 않던가요
아마 남성호르몬이 왕성하면 키도 크고 살이 잘 안찐대요
키큰 여자랑 사는 제친구 남편은
제친구보고 키가 쪼매만 작았음 좋겠다고 할때도 있대요
가끔 남자 같다고,...
제친구 늘씬하고 175고 모델같은 세련된 외모의 성악전공자인데
딸들이 딱 165만 되면 좋겠다고 하네요
저는 반대인데....제가 키가 작아서요...26. 사회생활하며
'08.11.11 3:28 PM (211.41.xxx.122)느낀점은 대부분 남자들은 70을 넘기는 너무 큰 키는부담스러워해도
큰키를 선호하던데요
다 커야한대요
키도 늘씬 이목구비도 큼직큼직 가슴도 힙도 확실하게 나와주고 들어가주고 뭐 이런 거죠
쭉쭉빵빵이 그거 아닌가요?
제 주변남들도 쭉빵꽈 언니가 지나가면 자동으로 세트로 얼굴이 돌아가는 ...
오종종보다는 적당하게 크고 볼륨도 있으면 더 낫죠
서양에서는 동양여자처럼 아담하고 작다싶은 여자가 인기가 있죠
우리나라는 좀 능력되는 남자들이 다 작잖아요 ㅋ
상대적인듯27. 긴머리무수리
'08.11.11 3:29 PM (58.224.xxx.204)저도 키 크신 분 부러워요..
전 152.5 반올림해서리 억지로 153..
얼마전에 씽크대를 바꿨는데..가스렌지대요..오븐렌지를 일반 가스렌지로 바꾸면서요
근데 요즘 주부들 키 평균치에도 훨씬 못미치나봐요,, 제 키가요..ㅠㅠ
요리할때 불편합니다..팔이 위로 올라가니까요,,발꿈치를 들어야 하네요..
그걸보고 고등학생 아들이 지 아빠한테 엄마 발판하나 만들어 드리라고 하데요..ㅠㅠ28. 근데
'08.11.11 3:37 PM (222.237.xxx.27)가브리엘이나 송혜교가 이쁘게 느껴지는건 얼굴이 이쁘기 때문이라는데 저도 공감해요.
그리고 전 키가 큰게 더 좋던데요? 가브리엘은 볼륨은 있어도 왠지 답답하다는... (그냥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29. 기왕이면
'08.11.11 3:42 PM (121.131.xxx.127)작거나 크지 않고
적당한 키에 볼륨 옹골찬게 좋죠30. oo
'08.11.11 3:46 PM (61.105.xxx.200)전 40대중반에 167인데 키 큰걸 항상 컴플렉스로 느끼면서 살았어요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중에 키큰 사람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꼈네요
살이 조금 찌면 한덩치해보이고 요즘은 집안에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바람에 살이 많이 빠졌는데
나이먹고 키크고 살이 빠지니 보기 안좋다고 한소리씩 하네요
딸들이 사춘기 지나고 키가 쑥쑥 자라는걸 보니 겁이나서 그만 크라고 합니다
여자키는 153~165 까지가 제일 좋은거 같네요31. 저도
'08.11.11 3:55 PM (125.248.xxx.218)세탁기 바닥에 떨어진 동전 못 주어요... ㅠㅠ
키가 작으니 팔도 짧고... 신랑에게 주워달라고 부탁해요 ^^
직장문 열쇠 구멍까지 손이 안 닿아서 벽돌 한장 구해놨어요 ^^32. 키..
'08.11.11 4:07 PM (121.150.xxx.147)큰게 좋던데요.나이들어도..작으니..더 쪼그라 들던데..
33. ,,
'08.11.11 4:33 PM (122.34.xxx.54)가브리엘이랑 송혜교가 키가 컸다면
옷빨도 더 살고 여전히 예뻤겠지요
그런데 작아서 주는 그들만의 개성있는 매력이있는건 사실이에요
지금보다 보기 시원하고 더예뻐보였겠지만 남다른 매력은 없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모든 여인네들이 작다고 그에 어울리는 매력을 갖는것도 아니겠지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160~165정도가 예뻐보이더라구요,,34. 굳세어라
'08.11.11 5:35 PM (116.37.xxx.138)가브리엘은 몸의 균형이 맞아서 이뻐보이는듯 싶어요. 얼굴도 이쁘지만 말이죠.. 생각해보세요.. 그 키에 큰 얼굴, 아니면 숏다리라 전혀 않어울릿듯 싶어요.. 전에 지미기 우연히 봤는데. 마르지 않으면서 쭉쭉빵빵 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화면에선 굉장히 큰것처럼 느껴지던데 그키에 적당한 비율.. 적당한 얼굴크기.. 긴다리.. 멋져보이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화장도 전혀 않했는데 어쩜 피부도 그리 좋은지 제가 본 연예인중에 제일 섹시한 몸매면서 딱 보기 좋은 모습이었어요. 다른 연예인들은 너무 깡마른.. 키가 커도 44는 입을것 같았어요. 저도 제키가 작아서 키큰 사람이 부러운데 한편으론 송혜교같은 앙증맞은 사람도 예뻐보여요.. 그런데 코디를 잘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35. 키가
'08.11.11 5:47 PM (211.218.xxx.155)중요한 게 아니라 비율이 중요하죠.
36. 저도 키는 작은데.
'08.11.11 5:53 PM (203.142.xxx.230)그렇다고 165 이상 큰 사람이 부럽진않구요. 160정도 되고 날씬하면서 갸날픈 스타일이 우리나라 여자들중에서는 제일 이쁜것 같네요.. 김연아처럼요..
37. .
'08.11.11 7:48 PM (119.203.xxx.191)실지로 혜교 보면 여리여리한 여중생 같아
하나도 안섹시한데...
이상 지나가는 키 큰 여인의 평이었습니다.^^38. 지미기가
'08.11.11 8:33 PM (58.121.xxx.244)실제로 보면 예쁜가요? tv로는 정말 어깨짱이던데.너무 안예뻐보였거든요.남자상이라고해야하요?
역시 실제로보는것 하고는 틀린가봐여.39. ㅋㄷ
'08.11.11 8:48 PM (211.108.xxx.85)키 155~156. 볼륨이 좀 있는편인데,,.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옹골찬? 몸매에 해당되나요?ㅋㅋ
제 딸은 항아리 절구통같은 몸매말고 제발 아빠닮아서 저처럼 험한 세상 안살길..
키가 전부가 아니라며,, 맘을 추스려보지만 살면서 새록새록 피할수없는 약점이예용~ㅠ.ㅠ
그리고 160이랑 163도 옷입으면 맵시 차이 많이 나더이다....40. 돈까스텍
'08.11.11 9:05 PM (121.129.xxx.100)실제론 작아도 볼륨있음 매력적이지만 화면으론
쪼끄만해서 볼록볼록하면 이상발육한 꼬마애 같아서요;;41. ...
'08.11.12 12:57 AM (122.32.xxx.89)저는 키가 167인데..
거기에 떡대가 좀 있는 체형이지요...
어깨며 이런곳이 참 넓은데 근데 스무살 넘어서 연애사가 좀 있긴 했어요..
절대 자랑이 아니라 대학때 어딜 모임을 가거나 연합 써클 이런걸 많이 했는데 2박 3일만 모임하면 꼭 좋다고 대쉬하는 남정내들이 하나씩 있긴 했는데..
문제는...
전부 저보다 작은 남자들이 저한테 대쉬를 한다는....
정말 그 많은 연애사 중에 저보다 큰 남정네가 잘 없었어요..
지금의 남편도 저랑 키가 같아요...
솔직히 지금도 좀 미스테리이긴 한데..
왜 저보다 작고 외소한 남정네들이 꼭 저한테 그리 대쉬를 해 댔는지...
저는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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