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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 보험 드는 것은 미친짓이다.
링크의 글에서...적금 금리를 3.5%로 가정하였음에 유의.
정기예금..현재 은행 금리..7%로 했을 때에는 더욱 엄청난 차이.
변액 보험에 드는 일은 미친짓입니다.
1. 변액사기
'08.11.9 9:45 AM (119.202.xxx.213)http://cafe111.daum.net/_c21_/bbs_read?grpid=1yKm&mgrpid=&fldid=9ZEU&page=1&p...
2. 변액사기
'08.11.9 9:47 AM (119.202.xxx.213)아래를 잘 읽어 보시고 판단하시기를
* 연 7%의 수익률로 7년 정도 불입해야...원금을 찾는게 변액 보험, 변액 유니버셜 보험입니다.
그런데 현재와 같이 주식=펀드가 수익률이 -50%인 상태에서는 일년만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14년 정도 불입해야 불입한 원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경제 주기, 즉 불황기는 소 불황기는 10년에 한번..대 불황은 30년에 한번....대불황이 공황이 될수도 있습니다만.
즉...10년이상 장기적으로 불입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한번만 불황기가 오면..
14년 정도 넣어도..매년 7%의 수익률이 있어도....겨우 원금 정도입니다.
반면에..변액 보험에 들 불입액으로..같은 보장의 소멸성 보험을 들고 나머지를 정기예금, 적금에 들면...원금의 2배, 3배가 될겁니다.
* 어린이 보험은 순수 보장성 소멸성이거나...아니면 만기에 원금 찾는 정도의 저축성이라면...
여유가 되시면 보험 하나 쯤은 있어야 할듯 합니다.
왜 변액이 사기인지 다시 말합니다.
1) 변액 불입액이 10만원이라고 했을 때...
변액 대신 소멸성 보장성 보험 2만원 정도면 변액의 보장과 비슷하다고 하면
나머지 8만원을 연 7%의 정기 적금이나 정기예금으로 불입하면 차이가 어떻게 될까요?
7년 후에는... 변액은..대략 불입액정도의 원금을 찾습니다. (매년 7%의 수익률이라고 했을 때)
장기적으로 주식이나 펀드도 수익률은 전체적으로는 경기 성장률이나...예금 금리 이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7%로 가정했습니다. 즉. 원금만 찾습니다. 7% 수익률이라고 해도....120만원 * 7 = 840만원 정도 찾습니다.
정기 예금이나 적금으로 보장성 보험료를 제외한 나머지 8만원을 불입하면 7년후에는 얼마나 될까요?
원금만 96만원 * 7 = 680만원
여기에..매년 복리로만 계산해도...두배 이상 될겁니다...기회비용 포함..최소한 150%는 됩니다..
단리로만 계산해도 7% * 7년은 49%의 이자가 붙습니다..
그런데 단순 계산으로도 이정도인데
실제로..현재와 같이 경제 불황기를 한번이라고 겪는다면...7년후에도 변액은...원금의 절반 정도 찾을 수 있을까 말까 일겁니다.
즉 원금의 절반 정도가 되었으니.....100만원이 50만원 되었다면 이후에 계속..7% 수익률 (다른 비용 빼고도..)
10년 후에 겨우..85만원 정도...
변액 보험 옹호하시는 분들...이래도 사기 아니라고하실 건가요?
소비자는 아무리 손해를 보아도 보험회사는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의 상품..그래서 보험이나 예금에 대해
잘모르는 소비자를 등쳐먹는 이러한 상품이 사기가 아니면 뭡니까?
아주 간단히 :
변액 10만원 보장 : 사망 하면 1억 --> 7년간 불입 (매년 7% 수익률 ) 하면 7년후에 840만원
단..현재와 같은 불황기가 한번도 없을 경우.. 현재와 같은 불황기가 한번이라도 오면 840만원이 아니라 100만원,,200만원이 될수도.
소멸성 보험 2만원 (보장 역시 사망하면 1억) + 매월 8만원씩 7년간 불입 : 확실하게 1500만원 정도. 7% 이자률 단리로만
복리로 계산해야 하니 ..더 많을 건 뻔한일
확실한 1500만원과 불확실한 840만원 : 그런데도 불확실한 840만원을 권하는게 변액보험, 변액 유니버셜 보험..
아,,물론 매년 수익률이 20-30% 이상 되면...변액도 유리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7년간 이런 수익률이 나는 주식 가치가 상승하는 나라 있을까요? 이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으로 나라가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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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펀드, 변액의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주식은 어떨까요?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100% 자기가 결정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자기가 손해...이익을 보더라도 자기가 이익
(물론 증권회사가 수수료를 챙기기는 하지만)
펀드는?
펀드는 투자자 돈을 모아서 펀드 매니저가 주식을 관리해서 이익을 얻습니다.
펀드는 주식 보다는 펀드 매니저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있습니다. 그 안정성의 대가로 펀드 매니저에게 엄청난 수수료를 주는 겁니다.
하지만 펀드 매니저와 자산운용사는...실적이 떨어지면 직접적인 손해는 없습니다.
투자자 돈을 100% 날려도..직접적인.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망하고..매니저는 실직하게 됩니다......이게 펀드를 잘운용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견제 장치는 있습니다..즉 펀드 운용을 잘못하면 회사나 매니저도 손해를 어느 정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변액 보험, 변액유니버셜은?
이건 절대적으로....보험회사는 손해를...어떠한 손해도 보지 않고..오직 이익만 있습니다....
가입자는...손해를 볼수도 있고...이익을 볼수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을 하는 순간 부터....보험 회사는...절대적으로 손해 볼일은 없고...
오직 이익만 있습니다. 고객이 손해를 보아도 회사는 이익을 봅니다.
가입자는? 이익은...쥐꼬리인데 손해를 보면 엄청납니다..
이런 계약이 사기가 아니면 무엇이 사기 일까요?
100% 불평등 계약입니다. 그래서..이래서 변액보험은 사기 입니다.
그러면 단순 보험도 보험회사가 항상 돈을 번다고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보험도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보험회사가 손해 볼수있습니다.
사망 보험을 들었다면.개인대 보험 회사 입장에서는..보험회사가 엄청 손해 볼수 있습니다.
생명 보험 예를 들어 월 100만원 들어..한달 만에 사망하면 20억을 지급 받으므로
보험 회사는 엄청 손해 입니다.
그런데 변액 보험은..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입니다..개인대 보험 회사간에..
만기의 중요성..
다른거...말할 필요 없습니다.
정기예금을 예로 듭니다.
정기예금 1년 만기로 천만원 하면...7% 이율이면...1년뒤에...세금 제하고..60만원 이자 붙습니다.
그런데...만약 만기 하루전에 찾으면 이자 얼마나 줄까요? 아마 1% 줄겁니다.
10만원 정도 이자 줍니다. 하루라도 빨리 만기를 못채우면....천만원 저축해서...50만원 손해 봅니다.
하루때문에..
(물론 이렇게 해지하면 바보입니다...예금 담보 대출을 받으면 되는데...)
하여튼 금융 상품에서는 만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아셨으면 합니다.
이건...아무리 말로 해도...모릅니다.
본인이 직접 만기전에 해지도 해보고...얼마나 손해를 보는지..겪어 보셔야...계산을 해봐야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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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묻지 마시고
변액이란 이름 붙은 거 대부분 저축 + 보험입니다.
보험 보장 부분은 잘 보시고...얼마나 꼴 나게 보장을 해주는지 일단 약관을 보시고..
그리고..
약관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아마 7%의 수익률이 라면...7년 후에...원금 정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15년 정도 불입하시면....일반 정기예금 정도의 수익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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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가시면 무조건 해약하십시요.
님은 사기 당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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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험...계약자의 70%는 만기를 못 채웁니다..
님께서는 만기를 채우실 자신 있으신가요?
만기를 못채우면 무조건 손해 보는게....보험이요..금융 상품입니다.
그런데..만기를 못채우는 보험이 어떤 보험일까요?
보장성,,즉 소멸성 보험은 기껏해야 2-5만원 입니다.
변액은? 최소한 한달에 10만원 이상 일겁니다.
어떤 보험이 만기를 채우기 어려울까요/
다시 말해 소멸성 보험 외에는 90% 만기전에 해약한다는 말입니다.
2. 7%의 수익률 로 7년후에 원금 정도..
앞으로 2-3년간은 주식,,펀드 개판장입니다..다시 말해 수익률 7%는 커녕..-7%만 되어도 정말 최고입니다.
-50%가 즐비한 현재...
앞으로...7년간 매년 수익률이 20%여도...원금 찾기 힘듭니다. 7년후에.
천만원 일시불로 변액유니버셜...보험..보장은 죽으면 1억 줍니다. 이게 달랑 보장입니다..보험이라는 이름을 유지 하기 위해..
내세운 보장입니다. 아...물론 보험 유지 기간 중에 죽으면 이익입니다...그런데..님께서는...만기 전에 죽으실 자신이 있으시면
변액 유니버셜도 좋습니다...아 물론...죽을 자신이 확실하시면...생명 보험은 완전 로똡니다..1년가.천만원 정도 불입하시고 죽으시면
아마...20억 정도 나올겁니다.....
그리고 천만원..7년 정도 현 예금 금리로 정기 예금하면...7% 이율로는..단리로 해도 1500만원
당연히 복리로 계산해야 하니 대충 해도...2천만원..
같은 7% 이율로 변액연금보험, 변액 유니버셜은....얼마? 천만원 정도 입니다.
7년동안 천만원 정도 넣으면서 보장성 보험은 한달에 10만원 이상 넣는 것과 비슷한데
한달에 10만원씩 넣는 순수 소멸성 보험 들면 사망 보험금 수천만원에....병원에 갈때마다 치료비...입원비..수술비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 받을 수 있고..암, 심근경색증, 뇌중풍 걸리면 수천만원 받는 보험..가입 가능합니다.
왜 변액이 사기인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3. 그렇다면...계산 해보십시요.. 직접...직접...계산해보시고....
4. 모르는 금융 상품은 절대 가입하지 마십시요.
수익 구조가 복잡하면 더더욱 들지 마십시요
복잡한 금융 상품은 절대 들지 마십시요..모르시면
변액은 복잡합니다.
왜 복잡한가 하면 저축 + 보험입니다..혹은 여기에 + 펀드 입니다.
펀드는 복잡합니다. 주식을 엮어 만들어..
복잡한 상품일수록.....파는 사람이나 회사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단순하면 이해가 쉽기에....복잡하게 만들어 팔 뿐입니다. 잘 이해를 못해야 현혹하기 쉽기에.
주식은 단순합니다. 오르면 이익, 내리면 손해..
그런데 펀드...그리고 변액은... 주식과 저축과....보험을 짬뽕으로 복잡해서..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자....그런데...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소비자가 잘 이해를 못하는 상품으로 누가 이익을 볼까요?
소비자 일까요? 보험회사 일까요?
님이...보험 회사라면 어떤 상품을 권할 건가요?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품을 권할까요? 보험회사가 유리한 상품을 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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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들은 어떤 상품을 권할까요?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품을 권할까요? 자기에게 수당이 많은 상품을 권할까요?
보험 설계사가...소멸성 보장성 보험권하는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 실겁니다...한달에 2만원 하는...소멸성 보험...왜 권하지 않을까요? 한달에 2만원 납입 하는 보험...
보험 설계사에게 수당....몇천원도 안될겁니다. 차비도 안나올..수당을 얻고자...권할리 없지요.
변액을 권하는 이유는? 한달에 최소한 10만원...
수당도..그러니 당연....높아집니다.
보험설계사가 권하는 상품은....그러므로...가입하지 않는게....생활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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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가 안가시면..
그냥...해약 환급금만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변액.이름 붙은 금융 상품..
일년이하라면....해약 환급금...아마 거의 0에 가까울 겁니다.
그렇다면 한달에 10만원..20만원 불입한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예...바로 설계사 수당과 사업비로 날아 갔습니다.......
당장 해약 환급금 확인해보시고..할지 말지...결정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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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펀드, 변액의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주식은 어떨까요?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100% 자기가 결정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자기가 손해...이익을 보더라도 자기가 이익
(물론 증권회사가 수수료를 챙기기는 하지만)
펀드는?
펀드는 투자자 돈을 모아서 펀드 매니저가 주식을 관리해서 이익을 얻습니다.
펀드는 주식 보다는 펀드 매니저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있습니다. 그 안정성의 대가로 펀드 매니저에게 엄청난 수수료를 주는 겁니다.
하지만 펀드 매니저와 자산운용사는...실적이 떨어지면 직접적인 손해는 없습니다.
투자자 돈을 100% 날려도..직접적인.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망하고..매니저는 실직하게 됩니다......이게 펀드를 잘운용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견제 장치는 있습니다..즉 펀드 운용을 잘못하면 회사나 매니저도 손해를 어느 정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변액 보험, 변액유니버셜은?
이건 절대적으로....보험회사는 손해를...어떠한 손해도 보지 않고..오직 이익만 있습니다....
가입자는...손해를 볼수도 있고...이익을 볼수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을 하는 순간 부터....보험 회사는...절대적으로 손해 볼일은 없고...
오직 이익만 있습니다. 고객이 손해를 보아도 회사는 이익을 봅니다.
가입자는? 이익은...쥐꼬리인데 손해를 보면 엄청납니다..
이런 계약이 사기가 아니면 무엇이 사기 일까요?
100% 불평등 계약입니다. 그래서..이래서 변액보험은 사기 입니다.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만..
보험설계사분들은 하나같이 일방적으로.....펀드..변액을 당연히 옹호하므로...균형을 위해서라도..부정적으로 글을 올렸으니
판단은.....읽는 분들이.3. 변액사기
'08.11.9 9:52 AM (119.202.xxx.213)3-4년 정도 불입하셨다면 모르지만 빨리 해약이 최선의 길.
4. 아이고~
'08.11.9 11:13 AM (121.161.xxx.114)ing 변액 유니버살 종신 넣고 있는 데요
액수가 좀 커요. 한달에 200씩...
3년이 약간 안됐는 데 저는 자꾸 그만두자고 하는 데
남편이 영 말을 안들어요.
10년 이상 넣을 건데 괜찮을 거라고 자꾸 그래요.
후배가 회사 그만두면서 이리로 옮긴 바람에 들어준 건데 그 후배는 벌써 보험사 그만뒀대요.
지금 형편도 별로인데...
싸워서라도 그만 부어야하겠죠?
너무 답답해요...5. 민트
'08.11.9 4:07 PM (59.0.xxx.102)에휴.. 1년동안 해약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다 해약못하고 있었는데 이젠 정말 해약해야겠네요.. 30만원씩 4년정도 되었거든요.. 흑흑.. 원금생각하면 정말 눈물나요.. 싱글이라 노후 대책으로 60세부터 연금식으로 타는거 들었거든요... 한달에 30만원씩 남들 애들 교육비로 쓰는 돈이라 생각하고 넣자했는데... 차라리 그냥 저축해야할까봐요... ㅜ.ㅜ
6. 민트
'08.11.9 4:09 PM (59.0.xxx.102)정말 보험설계사, 보험사가 보험금의 일부를 가져가고 나머지 금액으로 운용한다는것도 가입후 1년 훨씬 지나서야 알았어요. 그거 알았음 가입하지도 않았을텐데 말예요.. 원금아까워서 걍 노후대책으로 끝까지 해보자 했지만.. 에휴..
7. 궁금
'08.11.10 9:49 AM (211.243.xxx.194)중도불입 해지해놓고 10년 있다 찾으면 손해가 덜 날까요?
한 2천만원쯤 있는 거 같네요-.-
참 그리고 1년 전 소위 금융컨설턴트 이런 사람에게 상의아닌 상의 했었는데
나중에 크루즈 갈 거라 생각하고 냅두라고 하더군요.
지금 알았습니다. 결국 그들도 금융권 뒤에서 기생하는 꾼에 불과하다는 것을...
죄송한 말씀이지만 땀 흘려 일하는 이들 아닌 돈 갖고 돈 먹는 이들
90%가 사기라 생각하면 제일 정확한 듯. 이번 일 겪고 아주 뼈저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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