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모라고 해도 전 이명박 정부가 순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라미스]

예전 같으면 뒷구멍으로 몰래

헤쳐먹을 텐데

이제는 국민이 시퍼렇게 눈뜨고 있는데도

대놓고 헤쳐먹네요...

정말로 순수합니다.

[인천한라봉]

뻔뻔한거죠..
더 기가막혀요.. 대놓구 잡아가고 대놓구 서로 감싸고 해쳐먹는게..

[멍청할]

정도로 순수합니다. 푸하하 ㅋㅋ

[..]

맞아요. 어찌나 모두들 해맑은지 야단을 맞아도 방긋거리고...
아주 귀여서 깨물어 먹고싶어요.

[긴허리짧은치마]

ㅎㅎㅎ

[님~당첨입니다.]

내일 청와대에서 모시려 올겁니다.

경하드립니다!!!!!!

[..]

순수한건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암튼 좀 참신한것 같기도 해요. 헐헐..

[.]

뇌가 청순하시죠 ㅋㅋ

[완.]

백치미라고 해야할까요....

[ㄹ]

때려 주고 싶게 이쁘죠. 맹하니..속에 가진 욕심은 눈에 뵈게 다 드러내고.
어떨 땐 안스럽습니다. 남들만큼만 하면 그냥저냥 이뻐해 줄텐데.
다~ 지복이려니하고 살겠지요.

[아]

순수악.

[물론..]

글쓰신 의도엔 백배 동의하나 한글을 사랑하는 입장에서..'순수'란 단어를 너무 모욕하시는군요..
'뻔뻔'이라하셨어야죠..제목보고 열받은 사람들 들어와 보라시는거겠지만..

니들이 눈 똥그랗게뜨고 보면 뭐할건데..니까짓것들..
그래 내가 눈뜨고 있음 뭐하겠냐?..코 베어가도 난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강만수]

탱글탱글 반지르르한 피부에 멍....표정보면 뇌도 탱글탱글 반지르르... 주름하나 없을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같이 멍.. 해집니다.

[구름이]

순수.....푼수가 정확한 표현 아닐까요.
아니다 꼼수가 정확한 표현...
아니다 재수가 정확한 표현...
아니라 갈수가 정확한 표현...

아니다 만수가 가장 정확한 표현이네요.

[만가지 수]

만수... 맞네요.

구름님~

09년 2월에 엔화대출 남은거 천만엔 상환해야하는디 그동안에 안정이 되어질까요?

780원대에 대출했던건데... 은행에서 맨날 6개월 단위로 지들이 알아서 연장해주는 통에 2년동안 그냥 두고 예금에다 넣어놓고있었드니...이제사 무조건 갚으라고... 나쁜넘들... ㅠ ㅠ

[^^]

정말 멍때리는 그 얼굴 보기싫다...;;;;;;;;;;

[아꼬]

모르게 하고 싶은데 인터넷과 그것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들의 고견이 수시로 업되는 바람에, 아직도 수중에 들지 않는 ytn같은 의로운 언론때문에 모르게 할수없어 이를 갈고잇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순순한게 아지라 무식해서 용감한게 아닐까요?

[일각]

지정신 아닌애들은 원래 그래요

[,]

아주 조금 입벌리고 멍 한 그 표정... 연기하는 거죠?

[그렇네요]

다 순수하셔서 이젠 국민들이 다 알 정도이니 너무 순수하시당~

[아니]

순수가 화나서 열받아 씩씩대네요.

[ㅎㅎ]

쟈들은 내놓고 해처먹고
대놓고 잡아가고
우리는 넋놓고 당할수 밖에 없나효....

[네..]

백치명박

[쌍둥이]

어우나..지굼 슨질나 죽갔는데.... 넘 욱겨요..미치겠어요..댓글들.. ㅋㅋㅋ캬캬캬... 어우~ 승질나 죽갔는디..이글괜시리 읽었어요.

[ㅋㅋ]

님들의 재치에 댓글 보구 한참 웃으며, 배꼽잡고 갑니다. ^^

[현 emb]

정부의 성격 규정은 중산층 이상 상류층을 위한 정책이기에
그냥 넘어 간다는 것입니다.

서민층에 대한 정책의 배려가~~~
역대 ㅇㅇㅇ대통령으로 만든
유권자의 양심들은 국보급
문화재로 후손 만대 까지...
길이 보존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