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도 인권이 있다던 검찰, 그들은 다 어디갔나?

[구름이]

어느 네티든의 개인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잊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기에 여기다 옮겨 놓습니다.
링크는 달지 않습니다. 약간의 욕설도 포함되어 있기에....
약자인 국민편에 서겠다던 그들의 국민은 아마도 뉴라이트 가스통 부대인가 봅니다.

2003년 당시 노대통령과 대화에서 대표로 토론하던

서울지검   허상구 검사
서울지검   박경춘 검사
수원지검   김영종 검사
울산지검   김병현 검사
인천지검   이석환 검사
서울지검   이정만 검사
부산지검   윤장석 검사
서울지검   이  옥 검사
대검찰청   이완규 검사
법무부근무 김윤상 검사        //  모두 2003년 당시 근무지임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다고 말하던
민주주의는 인치가 아닌 법치라고 말하던
살인범도 인권이 있다고 말하던
약자인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던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는 깨끗한 검찰을 외치던
검찰의 정치로 부터의 독립과 자랑스런 검찰을 주장하시던 검사님들
지금은 왜 조용하신가요?

지금 검찰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기는 한가요?

[,,]

떡을 너무 많이 드셔서 입이 붙어버렸나 봅니다.

[ㅡ.ㅡ]

정말.. 욕이 나와요.
노무현땐 따박따박 말만 잘하더니..지금은 무엇들을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