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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분에게 6세 아이를 맡기려는데

작성일 : 2008-11-07 17:03:39
맞벌이를 하고 있고 올 11월에 다섯돌이 되는 딸이 하나 있어요 (우리나이 6세)
애기때부터 줄곧 봐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하고 갈등이 생겨서
어린이집 근처에 사는 분을 알아보고 오후시간대에 아이를 부탁 드리려고 하는데요
오전에는 제가 출근하면서 어린이집에 등원을 시키고 ,오후 5시쯤에 아이를 하원 시켜서
집에서 봐주고 있으면 저나 남편이 퇴근하며 데리고 오려고 합니다.

저는 퇴근이 일정치는 않지만 남편하고 번갈아 스케줄을 잡으면 보통 8시쯤에는 아이를 데리고 올수 있을것 같고요
토/일요일에는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 영어 교사가 오고(양해를 구하면 주 1회 20분정도는 그 댁에서 가능할것 같아요)
문화센터에서 미술과 발레를 주 1회씩 하고 있는데
조건이 맞다면 문화센터도 데리고 다녀줬으면 하네요

그에 필요한 교통비며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따로 드릴 계획이고, 저녁은 그댁 아이들(딸 2, 9세 7세)과 함께 같이 먹여줬으면 합니다.

대략 얼마를 드리는게 맞을까요...내일 면접인데 어느 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꺼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금액 이야기는 제가 먼저 꺼내게 될것 같은데
내 이를 혼자 기는 거라 너무 싸게 불렀다가 기분 상할까도 걱정이고, 또 너무 물정 모르고 비싸게 불러도 안될것 같고..고민이 많습니다.

IP : 210.105.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제 시터
    '08.11.7 5:22 PM (220.75.xxx.218)

    저희집에 오시는 시간제 시터 시간당 7천원 드립니다.
    9세 4세 두아이 저녁해서 먹이고, 설겆이하시고, 목욕시키고, 큰아이 숙제도 좀 봐주세요.
    아주머니가 못오실땐 둘째 어린이집에 두 아이를 맡겨요.
    어린이집은 아이 한명당 시간당 3천원씩내요.
    둘 맡기니 어린이집에 맡기나 아주머니가 오시나 저로썬 별 차이가 가격면에선 별차이가 없어 아주머니가 오시는게 더 편하죠.
    참고하시고 적절히 원글님이 선을 잡으세요.

  • 2. 어느 정도가 적당?(컴
    '08.11.7 5:31 PM (210.105.xxx.253)

    시간당 7천원이라 싸다 했는데 5시간으로 치고 5를 곱하니 35000원이네요
    그럼 월 70만원...후와..
    대신에 저녁해서 먹이고 목욕에 숙제까지면 고려해 볼만 하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3. ..
    '08.11.7 5:32 PM (121.152.xxx.163)

    그집에 또래가 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거 같네요. 둘이 시비붙을 일도 많을텐데..차라리 중학생정도 아이가 있는 집이 낫지 않나요?

  • 4. ...
    '08.11.7 5:33 PM (121.152.xxx.163)

    저희는 시간당 5천원정도 드려요. 지방이라서요(대전)

  • 5. 어느 정도가 적당?(컴
    '08.11.7 5:38 PM (210.105.xxx.253)

    사실 그게 걱정이긴 합니다 그집 둘째랑 나이가 비슷해서 잘 놀다가도 틀어지면 큰아이랑 편먹고 덤빌까봐 ^^;;; 다행히 딸아이가 붙임성이 좋고 사람을 좋아해서 그럴일이 없길 바라지만
    일단 정보로 참고해서 내일 면접 보고 봐주실 분도 더 알아봐야할것 같아요

  • 6. 저도..
    '08.11.7 6:06 PM (220.72.xxx.120)

    그댁 아이들 나이가 걸리네요.. 또래 아이들 잘 지내기 정~말 어렵습니다 문화센타 가는것도 어려울것같고.. 저녁시간 집에서 봐주시는게 좋겠지만 안되신다면 최소 초등 고학년 이상 자녀있는 댁이 좋을것 같아요

  • 7. ..
    '08.11.7 8:32 PM (203.171.xxx.133)

    저도 금액은 둘째치고 너무 많은 그댁 아이들이 걸리네요..
    나이대도 고만고만한게 셋 다 손이 많이 갈 시기이구요..
    저라면 다른분을 구해볼거 같아요..
    아이가 많이 치일거 같습니다..
    (사람 체력이 한계가 있는지라 네 아이 돌보기엔 아무래도 많이 지치죠..그럼 둘 해줄거 하나 해주게 되고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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