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당면 삶은다음 볶을때 물에 헹궈야되는거였어요?

당면.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08-11-06 20:52:30
저 스파게티 물에 안헹궈도 된다고...안지 몇주전인데....

오늘은.....잡채 삶은다음 물에 헹구고 볶아서 양념에 무쳐야 되는거..

지금 알았어요..

그 동안 살아서 바로 옆 팬에다 볶았거든요..그리고 양념했죠..
(전 삶을때 간장도 넣고 삶았지만^^)

헹군다음 볶아야...나중에 잡채면이 덜 불어서 맛이 훨씬 좋은지요?
잡채는 이 면발의 쫄깃함도 중요하던데^^

잡채 삶으실때 헹군다음  볶으십니까?
IP : 220.126.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
    '08.11.6 9:26 PM (121.152.xxx.107)

    전 그때그때 달라요.
    삶아서 찬물에 한번 헹궈서 넣을때도 있고 바로 넣을때도 있고..
    근데 쫄깃하게 먹으려고 할때는 찬물에 미리 담궈둬요. (삶지말고) 그럼 당면이 말랑거리거든요.
    그럼 야채를 볶고 물을 조금 넣고 당면넣어서 간장넣고 볶아주면 맛나요 ^^

  • 2.
    '08.11.6 9:27 PM (58.226.xxx.13)

    찬물에 헹구기는 하는데 저는 다시 볶지 않거든요. 그러면 넘 느끼한 거 같아서요.
    당면 헹군 다음 각각 볶은 야채들을 같이 버무린다고 할까요?
    같이 버무리면서 간장도 넣고 설탕도 조금 넣고 참기름 깨소금... 이러거든요.

  • 3. ..
    '08.11.6 10:03 PM (116.126.xxx.234)

    전 당면 삶아 안헹궈요.
    조리사에게 직접배웠어요.

  • 4. 찬물
    '08.11.6 11:00 PM (61.253.xxx.164)

    그냥 삶아서 무쳐도 되지만 한꺼번에 다 먹는거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면이 불은 느낌이 듭니다.
    찬물에 행구어 기름 간장 설탕을 살짝 끓인 후 당면을 볶았더니
    시간이 지나고 먹어도 불지 않아서 좋던데요.
    그냥 삶은거 무치면 그 때는 간이 맞다가 시간 지나면 좀 심심해 지던데...

  • 5. 볶은당면
    '08.11.6 11:05 PM (211.44.xxx.40)

    당면 삶아서 헹구지 않고 바로 볶읍니다
    팬에 간장 식용유 설탕을 넣고
    삶은 당면을 바로 넣어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볶읍니다
    그러면 절때 불지 않읍니다

  • 6. 저는
    '08.11.7 9:35 AM (222.238.xxx.189)

    당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굽니다.
    그리고 갖은 양념하고 고명이랑 버무립니다.
    볶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먹어도 너무 맛있다고 들 합니다.
    남은게 있어서 만일 냉장고에 넣었다가 나중에 먹게되면 면이 딱딱해 지니까 볶아서 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131 신랑이 첫사랑과 7년째 연락을 하고 만나네요. 29 첫사랑 2008/11/06 7,058
421130 국제중 선발기준이 인성이래요 6 이런 2008/11/06 627
421129 스파게티가 요즘 너무 비싸지 않나요? 14 -_ - 2008/11/06 1,835
421128 면접 볼때 자꾸 목소리가 떨려요 7 하루카 2008/11/06 2,235
421127 칼국수집 겉절이의 비법을 알고싶어용... 31 국수좋아 2008/11/06 9,403
421126 순천여행도움주세요 6 커피러버 2008/11/06 504
421125 현미도 가래떡 뽑을 수 있을까요? 10 ^_^ 2008/11/06 873
421124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축하해주세요~) 10 소고기1++.. 2008/11/06 928
421123 수영배울때 오리발은 언제 필요한가요? 9 라면땅 2008/11/06 1,068
421122 오른 주가땜에.. 9 주식 2008/11/06 1,455
421121 땅을 사랑하는 분들 5 빙산의 일각.. 2008/11/06 886
421120 "'스텐 냄비' 같은 노동자 기업, 여기 있습니다" (정치색有) 3 퍼온글 2008/11/06 396
421119 당면 삶은다음 볶을때 물에 헹궈야되는거였어요? 6 당면. 2008/11/06 1,194
421118 타인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 9 싫어요..... 2008/11/06 2,340
421117 친정 엄마한테 남편 자랑할 게 없어서... 4 2008/11/06 1,030
421116 배추김치는요(일본사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5 김장하고파요.. 2008/11/06 1,580
421115 아토피피부가 여드름피부된다? 7 비염맘 2008/11/06 462
421114 짐보리 맥포머스 사용해 보신분들 계신가요? 2 맥포머스 2008/11/06 255
421113 아무도 받지 않았다는데.. 2 ㅎㅎ 2008/11/06 515
421112 소파사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3 추천좀 2008/11/06 722
421111 치열교정이 천만원이 든데요 13 궁금 2008/11/06 1,853
421110 집안의 퀴퀴한 냄새, 공기청정기가 잡아줄까요? 3 괴롭다 2008/11/06 668
421109 생땅콩 어찌해서 먹어야 하나요? 11 ** 2008/11/06 754
421108 목욕탕에서 받는 마사지 11 궁금 2008/11/06 4,210
421107 온스타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오바마 당선자 나와요.^^ 10 ... 2008/11/06 963
421106 유치원 엄마들 초대했어요..메뉴고민좀~ 12 .. 2008/11/06 1,285
421105 3주미국연수 6 갈팡질팡 2008/11/06 557
421104 불당회원이신분 추천좀 해주.. 2008/11/06 221
421103 늙은 호박이 1 햇살 2008/11/06 261
421102 지금에라도 현금영수증 받을수 있을까요? 1 난나야 2008/11/06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