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초교 5학년에 재학중인 전모군이 아래 지문을 1분 52초에 읽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께도 한번 연습시켜 보세요!
==========================================================================================
Talking Birds
Many students of English think that learning a new language is
very difficult. Now think how difficult it is to learn English when
your brain is only the size of a bird's brain! That is what some
birds can do.
Many different kinds of birds can copy the sounds of language.
African gray parrots are the birds best known for this.
Every December in London, the National Cage and Aviary Bird
Show tries to find the best "talking" bird in the world. One bird
named Prudle stood out among the "talking birds". She won this
prize for 12 years in a row from 1965 to 1976.
Prudle was taken from her nest in Uganda in 1958. She was
sold to Iris Frost in Seaford, England. Prudle knew almost 800
words in English.
Every December in London, the National Cage and Aviary Bird
Show tries to find the best "talking" bird in the world. One bird
named Prudle stood out among the "talking birds". She won this
prize for 12 years in a row from 1965 to 1976.
Prudle was taken from her nest in Uganda in 1958. She was
sold to Iris Frost in Seaford, England. Prudle knew almost 800
words in English.
Prudle was also the oldest bird in the world that lived in a cage.
Ms. Frost took care of the bird until Prudle died in 1994. Prudle
was 35 years old.
A different kind of bird, not a parrot, named Puck was tested in
1993. It turned out that Puck knew more English words than
Prudle knew. Puck knew more than 1,700 words.
If a bird can do it, anybody can do it.(205 words)
______ minutes ______ seconds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달인에 도전하는 초교5년생
리치코바 조회수 : 847
작성일 : 2008-11-05 14:48:57
IP : 220.72.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5 2:50 PM (121.161.xxx.153)영훈초등학교가 아니었다면 한번 해봤을 겁니다.
누구 약올리시나요?2. 도대체
'08.11.5 2:55 PM (65.92.xxx.200)영어달인이라는 말이 무슨뜻이에요?
속사포같이 빨리 말하기인가요?
아니면 의미전달을 잘 하는건가요?
별 의미없는 도전이 다 있네요3. 저도 영어달인???
'08.11.5 8:15 PM (125.177.xxx.89)33살에 그 정도 속도로 읽은 건 영어 달인이 아닌거겠죠? 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6793 | 우유끊기 4 | 전화 좀 해.. | 2008/11/05 | 509 |
246792 | 영어달인에 도전하는 초교5년생 3 | 리치코바 | 2008/11/05 | 847 |
246791 | 오바마 당선에 걱정이 되는 이유 13 | 분당 아줌마.. | 2008/11/05 | 2,869 |
246790 | 술빵이 달라붙어요ㅜ.ㅜ 2 | ^^ | 2008/11/05 | 318 |
246789 | 김가네 김밥집 어떠세요? 18 | 식당 | 2008/11/05 | 1,940 |
246788 | 메일로 이력서 보낼때 주민번호 뒷자리 비공개로하는경우,, 4 | ... | 2008/11/05 | 900 |
246787 | 한국언론의 천박한 속성 6 | 리치코바 | 2008/11/05 | 613 |
246786 | 밥하기가 싫은 어느 날에 35 | 결혼하고 스.. | 2008/11/05 | 5,011 |
246785 | 학교 용지 부담금 환급은 누가? 3 | 전매했을때 | 2008/11/05 | 367 |
246784 | 오바마나 맥케인이나.. 3 | 질이 다르네.. | 2008/11/05 | 543 |
246783 | 남편 자랑 하시길래 열받아서 한마디... 26 | 이런남편 | 2008/11/05 | 6,483 |
246782 | 안병수<과자, 내아이..>이분 카페주소 아시는분? 2 | 식품첨가 | 2008/11/05 | 205 |
246781 | 제주도 3 | ... | 2008/11/05 | 357 |
246780 | 부럽네요.... 1 | 미국인들이 | 2008/11/05 | 167 |
246779 | 초2 임원 자모들이 밤9시에 만나 저녁먹고 술 한 잔 한다는데요 11 | 밤9시 자모.. | 2008/11/05 | 1,353 |
246778 | [질문] 깍두기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6 | 재활용?? | 2008/11/05 | 1,233 |
246777 | 영어유치원 반일반 교사를 하려는데요.. 1 | 희망급여 | 2008/11/05 | 487 |
246776 | 송기호 칼럼-30개월 이상 미쿡 쇠고기는 한국에 없나? | 에휴.. | 2008/11/05 | 176 |
246775 | 자게서만 놀다가 요즘 장터구경에 눈뜨다. 6 | 장터이용 | 2008/11/05 | 934 |
246774 | 윤리는 책임이고 응답이다. | 이론과 이론.. | 2008/11/05 | 133 |
246773 | 강남에 좀 저렴한 병원 없을까요? 4 | 동물병원 | 2008/11/05 | 267 |
246772 | 달러가 지금 1250원 정도로 계속 갈까요? 1 | 여행가고파 | 2008/11/05 | 650 |
246771 | 염장질 남편 글 읽고.. 3 | ㅠㅠ | 2008/11/05 | 1,008 |
246770 | 신종사기! 설문조사 빙자한 보이스피싱 같아요 2 | @@ | 2008/11/05 | 609 |
246769 | 신성건설 4 | 주식 | 2008/11/05 | 1,039 |
246768 | 님들은 어떤 자세로 책 읽으시나요? 13 | 궁금 | 2008/11/05 | 638 |
246767 | 제로팩진공포장기 알려주세요 1 | 지름신 | 2008/11/05 | 219 |
246766 | 요번주 놀토에 애들데리고 갈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6 | 애들엄마 | 2008/11/05 | 566 |
246765 | 뉴라이트 교사명단도 공개해라!!! 6 | 좌빨오바마 | 2008/11/05 | 473 |
246764 | 加쇠고기 수입 의견 접근…‘30개월 미만’ 사실상 합의 2 | 노총각 | 2008/11/05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