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홈피에 공화당(미국) 전당대회 참관기를 쓴게
있는데 정말 구구절절 감동먹고 쓴게 틀림없었다...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못해 쓴글이었는데....
근데 저 글 내버려둘까? 지울까?
아마 금방 또
"미국의 변화에 박수를 보낸다"며
부럽다고 글 올릴것 같습니다.
따오기 여사 누구일까요?
(주어가 없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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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따옥여사가...
따옥따옥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08-11-05 13:19:50
IP : 59.5.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ㅋ
'08.11.5 1:24 PM (211.187.xxx.166)맘 바꿔 먹기가 식은 죽 먹기인 그 여자, 지가 소속한 정권에 말로만 충성하고 행동은 배신하여 수십억 번 그 여자가 미국에 대한 충정 바꾸기는 더 쉽지 않겠어요?
2. 둔갑의귀재
'08.11.5 1:26 PM (211.106.xxx.248)그 여자는 아흔 아홉 번이라도 자기가 한 말 뒤집을 수 있는 가공할 능력의 소유자인 걸요?
전생에 박쥐가 아니었을까요? 비만박쥐. ㅋㅋㅋ3. 일각
'08.11.5 1:44 PM (121.144.xxx.138)미친년이죠
4. 방금
'08.11.5 1:44 PM (203.234.xxx.117)따옥's 홈페이지에 다녀왔더니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오바마가 승리할 거라 느꼈다 하더군요.
이런 것이 동물적인 직감인가..싶어 놀랍습니다.
언제나 승자가 누구인지 미리미리 알아채는 저 능력;;;5. 분당 아줌마
'08.11.5 1:55 PM (59.10.xxx.160)근혜공주 햇살을 가려주던 시녀를 말씀하시는거죠?
그 분은 도도한 척 하는 눈빛을 보면 갑자기 구토의 느낌이 몰려옵니다6. 그러니
'08.11.5 1:56 PM (118.223.xxx.45)아직도 살아서 입만 나불거리고 있겠지요.
7. 일각님
'08.11.5 2:04 PM (218.237.xxx.181)가장 간단하게 핵심을 짚으시네요.
8. 3babymam
'08.11.5 2:16 PM (221.147.xxx.198)위님 핵심 짚었다해서
뭐가 핵심인가 보고 왔어요..
ㅋㅋㅋㅋ 못말리셔~~9. n
'08.11.5 5:34 PM (24.82.xxx.184)이 분은 정말 뇌 없으신 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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