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줄 알면서 메케인에게 10만원 걸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기를 하자고 해서... 100만원 걸자고 하자네요.
내가 오바마에게 걸려고 했는데 자기가 먼저 오바마 선택하고 100만원 걸자고...
울며 겨자먹기로 메케인에게 10만원 걸었죠.
하늘이 무너져도 희망이 없을 텐데... 메케인이 이기면 10배 돌려 달라고...
오늘은 희망없는 일에 이렇케 도박을 합니다.
대신 사랑하는 사람이 작은 즐거움을 맛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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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인 이기는데 10만원 걸었는데...
바보 조회수 : 500
작성일 : 2008-11-05 11:44:52
IP : 121.187.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대선
'08.11.5 11:50 AM (96.250.xxx.243)사랑하는 사람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시는데 10만원이라면 나라도 기꺼이... 후후.
현재 11시 50분 현재 예상 확보 대의원 수
오바마 200 맥케인 130 (270명 확보하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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