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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을 위해 청원서 썼어요
여긴 미국이에요
그냥 말로만 하지 말고 이 청원서 쓰는데 동참하자고 해서 저도 했어요
그녀의 아이들을 위하는 길인 거 같아서요
시간 되시는 분 짧게라도 같이 했으면 해요
아이들 연락 못하게 전화 바꾼 인간이 이제 와서 무슨 면상으로 그런다는건지
너무 행복하다고 여성조선 10월호에 3시간 인터뷰 했다는 국민 씨레기가
간접 살인자가
왜 이제 와선.......
애들 좀 내버려 뒀으면 해요
1. 맘이 따뜻해
'08.11.5 6:53 AM (119.70.xxx.25)2. @@
'08.11.5 8:41 AM (218.54.xxx.153)저도 며칠전에 청원사이트 봤는데 이제사 글 올리고 왔네요...
여러분....꼭 좀 같이 동참합시다.3. 청원
'08.11.5 8:56 AM (59.187.xxx.230)네 저도 하고 왔네요..
팬도 아니었고 안티도 아니었던 내가 왜 이리 최진실씨 일이 슬픈지 모르겠네요..
그건 같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이라...감정 이입이 되어서..그런가봐요.
두 아이를 키우며 버림받고 얼마나 힘들었을지..생각하니..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많이 청원 해주세요...아이 키우고 있는 분들...4. ..
'08.11.5 9:10 AM (211.108.xxx.34)저도 썼어요.
쓰면서 막 열받아서 욕도 나올라고 하는거
억지로 참았네요..
다른것 보다도 고인의 뜻을 생각했으면 해요.5. ..
'08.11.5 9:14 AM (59.10.xxx.219)저도 썼어요..
절대로 조성민 그인간이 이기는 꼴은 못봅니다..6. ....
'08.11.5 9:20 AM (222.113.xxx.45)저도 쓰고 왔어요.
죽은 최진실씨와 아이들을 위한것도 그렇거니와...
대한민국의 많은 싱글맘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서라도 이번의 판결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앞뒤 다자르고 '친부'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법앞에 그렇게 당당할수 있는 말도 안되는 현실은
고쳐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7. 앗..
'08.11.5 9:45 AM (123.254.xxx.121)저도 쓰고 싶은데..
쓰기 누르고 쓰면 되는건가요..
제가 글 제주가 없어서..
암튼 저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조가 나빠요8. ...
'08.11.5 10:05 AM (125.132.xxx.27)저도 쓰고 왔어요. 현명하신 판사님이 이재판을 맡아서 현명하구 합당한 판결을 주시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9. 애있는엄마
'08.11.5 10:28 AM (218.233.xxx.178)애있는엄마들은 특히 동참해야할것같아요. 저도 쓰고 왔어요.
근데 4000명정도 밖에 안한것같아요.10. caffreys
'08.11.5 10:36 AM (203.237.xxx.223)법이 바뀌어야 되지 않나요...
청원서가 법을 바꿀 수 있나요?11. 동참
'08.11.5 11:34 AM (119.67.xxx.139)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조가의 비인간적인 행동은 반드시 우리가 막아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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