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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릎팍도사에서요 아시는분?
궁금해 할것도 아닌데 그래도 자꾸 자꾸 알고 싶어요...^^;;
예전 여자친구가 누구인가요?
애들 몰래 네이버 지식인까지 찾아봤는데도 잘 모르겠어서요
송혜교다 이수영이다... 근데 이수영이 누군가요?
강호동이 "밤에 수영다니고" 이러면서 말을 흘렸다고도 하던데...
이런 한심한 질문 죄송합니다
여기 아님 제가 어디가서 이런거 여쭤보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1. 제
'08.11.5 12:13 AM (113.10.xxx.54)사촌동생이 이수영이랬어요. 처음 비 나오기 시작했을 때 둘이 진짜 좋아했었다던데...어쩌다 헤어진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2. 음..
'08.11.5 12:14 AM (61.81.xxx.233)이수영이 저도
누군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비 예전 여친이 탑모델이였다고 했는데..그분이 아닐런지요?^^
아..비 너무 좋아요.힝! ^^3. 음..
'08.11.5 12:15 AM (61.81.xxx.233)설마 그 가수 이수영이요??
박경림이랑 친한??
헉..전혀 그림이 안되는데...음음음!!?
너무 궁금하군요 ㅋㅋ4. 저도
'08.11.5 12:32 AM (222.237.xxx.49)나이 30넘어도 이런건 궁금하네요 ㅎㅎㅎ
5. ㅎㅎ
'08.11.5 2:09 AM (220.72.xxx.194)몰래 데이트 어떻게 했냐고 할때, 강호동이 '같이 수영도 하고요?' 해서
모든 사람들과 자막까지 ^^ 당황했었는데, 그게 그 의미였던거에요? ㅋㅋ
역시 강호동이 갑자기 그런소릴 왜 하나 했는데..원글님 아님 힌트준것도 모를뻔 했네요.
아...할일없나보다. 나도6. ^^
'08.11.5 4:44 AM (124.51.xxx.193)오~ 새로운 사실이네요 이수영이 부럽기도 하네요 아이돌멤버와도 사귀었다는데 탑스타들과 꽤 열애설이 있네요
생뚱맞지만 무릎팍에서 비가 입고 나온티 어디껀가요?유명디자이너 옷인거 같은데 캐릭터어디서 본 기억이 있네요 ^^7. ??
'08.11.5 5:15 AM (124.50.xxx.73)가수 이수영이요?
탑모델 이수영은 누군가요?
아직도 감 못잡고있음..ㅋㅋ8. 오잉
'08.11.5 5:59 AM (222.106.xxx.64)송혜교랑 사겼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이수영이요???
근데 정말 가수 이수영은 그림이 안나오네요 .
전 40넘었는데도 궁금합니가 ㅡㅡ;9. ㅋㅋㅋ
'08.11.5 8:58 AM (221.140.xxx.74)전 낼모래가 50인데도 궁금하네요 ^^*
아~~~~어째요.ㅋㅋㅋ10. --
'08.11.5 9:49 AM (121.152.xxx.107)예전에 데뷔무렵 모델이랑 사귀었다고 방송에서 말했어요.
혜교씨랑은 친구관계라고 늘 이야기하고 실제로도 풀하우스팀들 (한은정 김성수 비 송혜교)
다들 가끔 만나고 친하다고 들었어요.
자꾸 소문들로 이으려고 하시는데 무릎팍 보셨으면 비가 같이 연기하던 사람과는 절대 사귄적없다
고 한 이야기도 들으셨을거면서 왜 이러세요~*^^*11. 수영
'08.11.5 9:52 AM (125.180.xxx.62)했다는 건 예전에 홍콩인가 어디서 호텔 옥상(?) 수영장 통채로 빌려서
스탭들과 수영하고 노는 게 몰래카메라에 찍혀서 신문에 나왔다...뭐 그런 의미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그때 비의 벗은 모습도 찍혔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저도 예전 여자친구는 탑모델로 알고 있고요...
쓰고보니 늙어서 주책이다 싶네요. ㅋㅋ12. caffreys
'08.11.5 10:40 AM (203.237.xxx.223)저도 주책인데....
비가 나오면 참 대견해요.
큰자리에 올라 좀 거만해질 때도 됐는데
솔직하고, 새 음반 홍보에도 몸과 마음을 있는대로 바치고.
온갖 연예프로에 케이블에까지 출연하더군요
그게 너무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비추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앨범 불티날텐데 ... 정말 열심히다... 싶어요
그런데 어쩐지 너무 사람이 열성적이라...
같이 연애를 하면 좀 부담될 것 같기도 해요.13. 비 대견
'08.11.5 11:27 AM (211.255.xxx.229)비는 좋아하는데 음반은 사고 싶지 않아요...
가수 이수영은 박경림 친구라면 나이가?14. 저도 대견
'08.11.5 3:44 PM (121.131.xxx.127)남의 아들인데도
대견한 하고
아들 친구 같으면
뜨거운 찌개 한 그릇 더 떠주고 싶어주는 듯.
저 늙어가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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