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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은 어디서 옷을 사야하나요
당장 입을 옷도 없고...그렇다고 아주 어린아기가 있어
외출도 힘들답니다.
저같은 사람 인테넷으로 저렴하고 이쁜옷 살수 있는곳
꼭꼭 꼭 좀 가르쳐 주시와요
그럼 저는 사이즈가 77인가요 88인가요?
(옷안사고 산지가 벌써 몇년,,,,)
1. 인터넷에
'08.11.4 9:32 PM (220.73.xxx.157)빅사이즈 검색해보세요
사이즈는 속옷기준으로 구입하시면 될거입니다2. 빅사이즈
'08.11.4 10:05 PM (211.232.xxx.148)대체적으로 서구화가 되어 애들도 체구가 커지는 추세라 빅사이즈 옷들이
심심찮게 생겨나고 어느 쇼핑사이트나 빅사이즈 옷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가끔은 너무 날림으로 만들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어쩌겠어요.
옷도 나이에 따라 입는다고 하니
상세 사이즈에 나온 사이즈를 보시면 대강 나옵니다.
몸무게 만으론 모르지요.
상체비만 하체비만이 있고 하니...
잘 고르셔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쁘게 입으세요.
전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많이 뺐어요.
급격히 찐 살이라 잘 빠지고 있어요.3. 빅걸
'08.11.4 10:41 PM (118.32.xxx.63)제가 키가 168인데요.. 68키로 나갈 때 77입었습니다.. 치마는 77, 바지는 88 허벅지가 두껍거든요.
상의는 66도 맞았어요..
빅걸이라고 하는 곳 저는 이용했어요..
근데 옷 안사다가 사면 인터넷은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입어보고 사세요..
빅걸 모델이.. 원글님이나 비슷할겁니다..4. 쁘삔느
'08.11.5 1:46 AM (124.199.xxx.70)빅사이즈 중에서는 원글님이 가장 날씬한 기준일꺼예요^^
제가 최근 2년째 주로 이용하는 단골샵이구요..
지시장에서 검색하면 나와요.
지마켓에선 저렴한 축에 끼진 않구요.
그러나 오프라인 매장에선 가격대비 아마 싼편일꺼예요.
나두 원글님정도만 다이어트하는 게 목표예요.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대상이 되는 거 행복하지 않으신가요?^^5. minitomato
'08.11.5 2:17 AM (211.215.xxx.225)ㅎㅎㅎ 저두 위에 언급된 사이트 이용중입니다....그외에두 클럽빅이란 곳도 있구요...
가끔 실망스런 옷도 있는데..대체적으론 만족했거든요
쁘삔느.....저두 잘갑니다....혹 아미띠에님 ㅎㅎㅎ6. ㅎㅎ,
'08.11.5 2:57 AM (220.72.xxx.194)원글님 정도면 굳이 빅사이즈 안입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전 그 정도 사이즈에서 위에는 66,아래는 허리사이즈 큰 거 입었던 것 같아요.
사실, 크게 뚱뚱한것도 아니고 조금 키도 크고 살집도 있는 정도이신거 같은데요?
너무 크게 입지 마시고 조금 타이트하게 입어보세요. 빅사이즈는 조금 디자인에도 한계가 있는
거 같아서요.7. 도라무통이 굴러다녀
'08.11.5 9:12 AM (119.70.xxx.25)쪼깐한사람 넘 부러워요 맘에 드는 옷 아무거나 골라잡을수잇어
시상에나 동내 양품점서 들어가니 맞는 옷 없다고 나가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160:68 쓰발뇬8. 원글이
'08.11.5 9:13 AM (222.237.xxx.188)답변 너무 감사하구요...꿀꿀한 기분 조금 좋아졌어요...
그리고 저는 전체적으로 통(아시죠...어떤 스타일인지)
저도 다요트를 좀해야하는데 왜이렇게 결심이 ....아니 의지가....
특히나 생리시작 1주일전에는 이식욕이 너무 많이 당겨 주체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검색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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